칼럼 articles

<김원동칼럼> “정운찬 총리 아는 게 뭐요?”

<김원동칼럼> “정운찬 총리 아는 게 뭐요?” “총리는 아는 게 뭐요?”란 이 말은 지난 주간에 있었던 국회의 총리 상대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의 박지원 의원이 정총리를 대놓고 면전에서 했던 말이다. 정말 그토록 아는 게 없다는데 실망한 질의자 박의원이 한심해서 했던 말이다. 이어 자유선진당의 대변인 출신인 박선영의원이 총리한테 “총리는 일본의 731부대를 아느냐”고 물었을 때 한참을 머뭇거리던 총리 입에서 “항일

<김원동칼럼> 거물 고정간첩 잡고 보니 평통자문위원 

<김원동칼럼> 거물 고정간첩 잡고 보니 평통자문위원  대학 강사인 37세의 이모씨가 17년간 활약한 고정간첩 혐의로 지난 29일 국정원에 긴급 체포됐다. 간첩이라는 단어의 표현조차 금기시 되었던 지난 10년 좌파정권하에서 간첩으로서 그의 활동은 눈부셨다는 보도다. 이름하여 “평통간첩”! 특히 노무현정권시 그는 같은 평통이라도 아무나 참석하지 못하는 즉 충성심이 강한 소수의 평통으로 선별, 국정원에서 있었던 3급 비밀의 안보정세 설명회에도 참석했다.

<김원동칼럼> 연평도의 적반하장(賊反荷杖)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 <김원동칼럼> 연평도의 적반하장(賊反荷杖)  북한이 또 생떼를 쓴다. 지난 10일 대청도 부근에서 발생한 3차 연평해전을 두고 우발적이 아닌 명백한 김정일의 계산된 도전 행위건만 그들은 늘 그러했듯이 남쪽의 도발행위라는 적반하장식 억지를 부리며 즉각 군사적인 보복을 하겠노라고 연일 엄포다. 그런가하면 더욱 웃기는 것은 병역기피자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고위층들의 국지적이기는 하지만 북괴도발에 대한 호떡집에 불 난듯

<김원동칼럼> 소가 들어도 웃을 치졸한 정치공세 

<김원동칼럼> 소가 들어도 웃을 치졸한 정치공세  방송사회자 김제동을 등에 업고 푸닥거리를 치는 민주당의 모습이야말로 지나가던 소가 봐도 웃을 일이다. 그리고 본의와 무관하게 하룻밤 사이에 민주당의 홍보대사가 된 김제동 자신도 그들의 푸닥거리에 소처럼 웃지 않고 베길 재주가 없을 것이다. 김제동을 느닷없이 민주인사로 둔갑시키는 꼴이야 말로 정말 개그수준이다. 그리고 방속국의 MC교체도 민주당 허가를 받아야 하나? 좌파정권 10년간

<김원동칼럼> 한국은 성범죄에 관대한 나라 

<김원동칼럼> 한국은 성범죄에 관대한 나라  성범죄에 관한한 솜방망이 처벌로 흉내 내며 엄청 관대한 나라이건만 이번 “나영이 사건”으로 잠에서 깨어나는 듯하다. 이번만은 냄비근성에서 나온 일과성 해프닝이 아닌 듯 법 개정을 들먹거리며 제법 난리를 피운다. 그리고 성범죄자로 기소된 피의자 중 70%가 벌금이나 집행유예로 풀려났다는 도표를 보니 이건 아예 성범죄를 부추기는 결과 같이 보인다. 스위스에서는 아동상대 성범죄 자에게는

<김원동칼럼> 부패 추방 가능성이 전무(全無)한 나라

정운찬 후보 청문회 광경 <김원동칼럼> 부패 추방 가능성이 전무(全無)한 나라 모든 분야에 걸쳐 차별화를 배제하겠다고, 전에 없는 투명한 사회를 구현한다며 떠들던 노 무현정권 초기쯤이 아닌가 생각된다. 통계의 신빙성이 보장되는 곳으로 정평 나 있는 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라는 곳에서 발표한 보도문이 토막 기사로 실렸다. 국가별로 다룬 “뇌물공여지수”에서 조사 대상국 19개 국가 중 한국이 18위로 마크된 내용이다. “묻지마 뇌물공화국”의

<김원동칼럼> “김두환이 그립다” 

<김원동칼럼> “김두환이 그립다”  안동 김씨 문중의 후손인 장군의 아들 김두환! 1934년 18세 나이에 그는 구마적 신마적을 보기 좋게 때려눕히고 우미관 뒷골목의 주먹황제로 등극했던 주먹에 관한한 가히 신화적인 인물인가 하면 낭만주먹의 시효로 불리기도 한다. 종로는 물론이고 전국을 휩쓸면서 일인주먹시대로 통일한 김두환은 당시 주먹 외에 다른 무기 사용이나 패거리로 작당하여 회칼 몽둥이가 아닌 1:1의 주먹대결의 승리로써 보스가

<김원동칼럼> 군대 가는 것을 애국으로 아는 미국 지도자들 

국민의 4대 의무중에 하나인 ‘국방의 의무’도 수행하지 못한 허약한 사람들이 나랏일을….. 쯧쯧쯧…… <김원동칼럼> 군대 가는 것을 애국으로 아는 미국 지도자들  세상 살아가다보면 이런저런 조그마한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야 왜 없겠는가 그래서 나온 말이 “털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다”는 말도 있다. 흠집 없는 완전한 인간이란 존재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정도문제다. 특히 MB에 의한 여러 중요한

<김원동칼럼> 임진강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이 대통령의 외면행위

임진강 참사 희생자 시신이 유족들의 오열속에 13일 경기도 고양시 서울시립승화원에 운구되고 있다 <김원동칼럼> 임진강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이 대통령의 외면행위 그는 영결식 순간에도 고향사람들 불러 잔치를 펼쳤다. 핵무기를 터뜨리며 불장난을 하던 북한이 이번에는 임진강에서 수공작전을 폈다. 물장난을 치기 위해 우선 대북 안보시스템을 테스트 해봤다. 역시 남측의 안보체제는 개판이었다. 위험수위에 육박하면 당연히 울려야 할 경보음도 없었다.

<김원동칼럼> 재미동포 가수 박재범의 한국비하 발언

<김원동칼럼> 재미동포 가수 박재범의 한국비하 발언 인기보컬그룹 “2PM”의 재미동포 2세인 가수 박재범이 팬카페를 통해 올린 한국비하의 글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운 주간이다. 까불지 말고 너희나라 미국으로 돌아가라는 혹평이 주를 이룬다. 여론의 파고가 높아지자 박재범 자신의 엉성한 사과문도 나왔지만 그의 소속사인 JYP인터테이먼트도 잽싸게 진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재발(再發) 없을 테니 한번만 봐 달라는 투다. “나는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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