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플로리다 테마파크<6>

온 가족이 함께 수 있는 플로리다 테마파크<6>

디즈니 타이푼 라군 워터파크
(Disney’s Typhoon Lagoon Water Park)

————————————————–
Address : 1195 E. Buena Vista Dr. Lake Buena Vista, FL 32830
Phone : (407) 939-7529
Web : http://disneyworld.disney.go.com/parks/typhoon-lagoon/
Tickets : Single Day – Ages 10 ~ Older $55.38 / Age 3 to 9 $46.86
<가격 변동 있음>
————————————————
하루 입장권 : 테마공원 $94.79(10세 이상), $88.40(3세~9세), 물놀이 공원 $55.38(10세 이상), $46.86(3세~9세)
인터넷구입(Online Ticket)
하루 입장권 $89.00(10세 이상), $83.00(3세~9세), 이틀 입장권 $88.00(10세 이상), $82.00(3세~9세), 삼일 입장권 $80.67(10세 이상), $75.33(3세~9세)
1년 입장권(플로리다 거주) 테마공원 <고급> $595.34(3세 이상), <일반> 452.63(3세 이상), 물놀이 공원 $106.45(10세 이상), $85.74(3세~9세)
1년 입장권(일반 관광객) 테마공원 <고급> $691.19(10세 이상), $636.87(3세~9세), <일반> 552.74(10세 이상), $509.07(3세~9세)
플로리다 거주자는 8월17일(금)부터 12월19일(수)까지 4개월간 할인혜택을 받아 <매직킹덤, 엡콧(Epcot)센터,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Disney’s Hollywood Studio), 디즈니 애니멀 킹덤(Disney’s Animal Kingdom) 중 만약 3일(3곳)이나 4일(4곳)의 테마공원 입장권을 살 경우 하루 $60로 3개 테마공원은 $180, 4개 테마공원은 $240로 구입할 수 있다.

——————————————————-
디즈니 타이푼 라군 워터파크
(Disney’s Typhoon Lagoon Water Park)

1989년에 개장한 디즈니의 타이푼 라군 워터 파크(Disney’s Typhoon Lagoon Water Park)는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가 소유한 2개의 해상 공원 중 하나로 빠르고, 파도타기와 뗏목 타기 등 많은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세계 제1의 입장객이 많은 물놀이 공원이다.
이곳에 입장한 모든 사람들은 뜨거운 햇빛이 내려 쬐는 열대 낙원에서 거세게 몰아치는 폭풍의 파라다이스를 발견할 수 있으며, 스노클링 상어 리프에서 살아있는 상어를 만날 것이며 또 6피트 놀이의 파도를 타면서 어린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것을 확신한다.
이유는 타이푼 라군 워터 파크처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와 어린이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는 여러 종류의 물놀이는 가족을 위한 관광지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타이푼 라군 워터 파크 공원의 아이콘인 미스 Tilly는 불운한 새우잡이 배로 강하고 힘찬 파도와 거대한 태풍과 싸우다 산더미 같은 대형파도에 의해 산등성이에 올라 않아 있는데 매 30분마다 보트에서는 호각이 울리면서 화산처럼 거대한 물을 뿜어대고 배를 이리저리 흔드는 등 스릴 넘치는 위험함을 연출해 관객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사로잡는다.
특히 타이푼 라군 워터 파크 방문시에는 대부분 지역이 물에 젖어 있어 꼭 슬리퍼를 챙겨 가는 것이 좋다.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의 타이푼 라군은 이름과 같이 Epic 폭풍우에 피해를 입은 남태평양 모티브로 섬의 마을을 테마로 만든 물놀이 공원으로 야자수는 물론 열대지방의 수로와 하천 그리고 급류 등을 흥미와 모험이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잘 설계해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휴가를 즐기며 기쁨을 만끽 할 수 있도록 꾸며 놨다.

세계에서 가장 큰 물놀이 공원으로 추운 겨울에도 언제나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겨울철에도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언제든지 타이푼 라군의 나무 지붕에 모래를 얹어 놓은 개인별장에서 안락한 chaises 의자에 않아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참고로 전 세계 물놀이 공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타이푼 라군은 지난해 입장객이 210만명이었으며, 2위는 중국 창룽 워터파크는 190만명, 3위는 디즈니 불르자드 비치로 189만명, 4위는 인도네시아 워터 어드벤처 오션파크로 173만, 5위는 한국의 오션월드로 172만 6천명이며 7위 또한 한국의 캐리비안베이로 149만 7천여명이 찾은 것으로 세계테마엔터테인먼트 협회가 집계해 발표했다. <838/20120703>

 

 

 

 

 

 

 

 

 

 

 

 

ⓒ 플로리다 한인신문(http://www.floridakorea.co.kr)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