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202> 건강의 마지노선과 인내

김선옥칼럼<202> 건강의 마지노선과 인내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마지노선을 영어로 limit, cutoff point 또는 상황에 따라 line in the sand등으로 표현을 하는데 limit은 가장 보편적인 한계점을 말한다.

Cutoff point는 더 이상은 안 된다고 자르는 기준을 표현할 때 쓴다. Line in the sand 라는 의미는 모래 위에 그은 선이라는 뜻으로, 타협하거나 넘어갈 수 없는 절대적인 기준선을 의미할 때 쓴다.

또 The bottom line은 비즈니스 협상할 때 최종적인 마지노선을 뜻 할 때 사용한다. 주로 가격의 마지노선을 나타낸다.

모든 환경이나 여건에 따라서 넘지 못 할 최종적인 마지노선은 다 있게 마련이다.

본 센터에서는 건강 문제로 많이 방문을 하시기에 건강에 대한 마지노선이 얼마나 심각하게 인지하시고 계실지 한번 쯤 반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오시는 고객 분이 큰 사우나에서 오랜 시간을 마사지사로 일하시는 분들이 한분이 오시더니 소문 듣고 오시고, 또 오시고 하여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고 있다.

워낙 큰 사우나 인지라 마사지 사로 일하시는 분이 15명이나 되었다. 하루에 보통 열시간 이상 주 5일을 근무하는데, 어디 직장 생활 하시는 분보다 수입은 훨씬 좋다고 한다.

돈을 번다는 것 때문에 멀리 미국땅에 와서 업소의 규정과 룰을 지키느라 주 5일을 녹초가 되도록 일을 하고 나면, 이틀은 꼼짝 못하고 쉬든지, 한의원가서 침을 맞든지 하여 또 돈벌러 나선다.

이 분들은 매일이 마지노선이다. 건강의 마지노선이 아니라 인생의 마지노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생활을 수십년을 하였지만, 돈과 몸을 바꾸다 보니 돈 생각에, 약속된 규정에 이 일을 놓을 수가 없는 생활이다.

몸자세가 다 뒤틀리고, 다리는 휘어 골병이 깊이 들어 있는 모양새가 눈에 확 들어온다.

사연을 들어보면 엄마의 힘으로 버텼고, 돈의 힘으로 버텼다.

그 중 C여사는 홀로 되어 어쩔 수 없이 자식들을 키우느라, 일을 시작하였는데 유학까지 시키고, 지금은 다 자립하여서 뒷바라지 한 보람이 있는, 희생한 훌륭한 어머니였다.

온열 뼈 디톡스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하루 회복되는 퍼센트가 올라가다가 또 다시 일을 하고 오니 좋아진 만큼 80% 마이너스의 컨디션이다.

이 분은 온열 뼈 디톡스의 진가를 느끼시는 분이라, 아직 돈 벌 수 있을 때까지 벌겠다는 각오이며 천천히 좋아지더라도 시간을 투자하겠다는 각오다.

매주 월요일마다 오전이면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시간을 비운다. 이렇게라도 계단식으로 차근차근 건강이 회복되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다.

C여사는 방문할 때마다 본인의 건강이 조금씩 회복되어 감을 느낀 일들을 얘기하며, 감사해 하고 덧붙여 안 오시는 분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주었다.

그 중 한 분인 H 여사는 어찌 그 몸으로 지금껏 살았나 할 정도로 가냘픈 몸에 등은 굽었으며 근육은 하나도 없었다. 신진 대사를 도와주는 본인의 근본적인 세포가 너무 힘들고 지쳐서 살아야 한다는 기본 의지마저 꺾어버리면, 먹어야겠다는 입맛도, 쉬어야 하는 시간… 잠도. 살아야겠다는 생명 존중의 힘도 없어지고 마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아니 모르고 있었다.

조언을 해주었건만 그렇게 하겠노라고 약속을 하고도 스스로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일상생활을 하다가 지쳐 며칠을 식사를 못하고, 일을 하다 보니, 서 있는 것조차 힘들고.. 병원에 갔다가, 회복 불가능하여 의식까지 놓아버리는 인생을 마감하는 일이 있었다. 불과 보름 정도만의 일이다.

남에게 양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내 건강의 시간이다. 오다가도 다른 일로 핑계가 있어 빠지고. 한번 빠지는 것을 소홀히 하다 보니 그 다음 약속은 미안해서 못 오고 하다가 아예 못 오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뒷전으로 미룬 결과이다..

우물물도 물의 씨앗을 넣어주고 펌프물을 푸는데 몸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세포핵인 미드콘드리아가 살아 있을 때, 즉 자동차도 정지를 해야 고치듯 몸을 쉬지도 않고 먹어야 할 에너지는 넣어주지도 않고 업소의 규정을 따라야 하는 현실의 상태에서 본인은 또 얼마나 견디기 힘들고 괴로웠을까? 분명 몸에서는 견디지 못하겠다는 신호를 보내 왔을 때 마지노선을 넘지 않아야 할 각오와 결단의 의지가 꼭 필요하다. 인생 마지막 최종 승리자는 건강한 사람이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 상담 201-737-0300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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