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199> 비뚤어진 자세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누워 있으면 견딜만 하고, 서 있으면 아프다는 분이 찾아 오셨다. 한쪽 등이 유난히 휘어지고 더 수북이 나와 있는 분이셨다. 후회하는 듯 한 발언으로 스스로 나는 치료 시기를 놓쳤다고 말씀을 하신다. 또 한분의 이웃집 미국 할머니가 운동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자세가 한쪽으로 계속 기울어지더니 몇년새 아주 심하게 머리가 한쪽 옆구리까지 내려와 있는 가운데, 매일 걷기 운동을 하신다. 스스로 서지를 못하고 앞에 미는 밀차에 의지해서 걷는데 보는 이의 자세까지 옆으로 휠 정도로 안타깝고 안됐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바지를 입었을 때, 골반이 틀어지거나, 치마가 한쪽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또 바로 누웠을 때 양쪽 발꿈치의 위치가 다르기도 하거나, 신발의 굽이 한쪽만 닿은 경우도 있다.
비뚤어진 자세는 척추 관절 질환, 통증, 노화를 유발하는 원인인데 자세를 망치는 습관으로는 다리를 꼬거나. 한쪽 골반에만 치중하여 체중을 집중시키거나, 엎드려 자거나. 체중의 7배의 압박을 주는 쪼그려 앉는 습관, 경추와 견갑골 주위 근육의 무리를 주는 엎드려 잠자는 습관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며, 바른 자세를 가지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며, 스트레칭이나 척추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바른 자세를 위해서는 골반 교정을 하는 나비 자세로 앉아서 발바닥을 붙이고, 무릎을 바닥으로, 상체로 숙이는 교정을 연습하며, 한쪽 골반이 올라갔을 경우 해당 무릎을 바닥에 누르며 6초간 유지하는 방법을 5회 반복한다.
거북목이나 굽은 어깨에는 밴드를 잡고, 양팔을 바깥으로 벌리는 운동을 3초 유지. 15초 꾸준히 실시하도록 한다.
계속 불균형한 자세가 지속되면, 즉시 척추 관절병원 등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 받는 것을 권장한다.
무엇보다 몸의 이상 신호의 자세가 감지되기 전 반듯한 자세의 균형유지가 중요하다. 60이 넘어가면서 등이 휘는 경우는 많이 보아 왔다. 자세히 서서 거울을 보면 양쪽 어깨가 안으로 오그라든 경우가 많을 것이다.
어깨가 안쪽으로 들어갈 정도면 단전이 역시 안으로 오그라들었을 확률이 많다.
등이 휘면 등의 근육이 굳었다는 얘기이다. 등 근육이 굳어서 당기는 증세가 심하여 지면, 등이 휘어진다. 척추뼈는 오장 육부의 스위치인데, 등이 휘어지면 내장의 기능이 방해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와 같다.
등이 반듯한 것은 속이 편하다는 이야기와 같다. 등이 휘어진 경우 오장 육부의 여러 곳에서 방해를 받아 심한 경우 갈비뼈가 아프고 심장의 압박도 받는다.
가장 중요한 호흡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데, 등이 반듯하면 단전이 펴지고, 골반이 반듯해지면 호흡이 깊어지게 되어 있다. 척추뼈 옆의 굵은 등줄기의 근육이 있는데 팔을 사용하다 보면 어깨와 견갑골이 무리가 가고, 등 근육이 뭉치는 현상이 반복되게 된다.
또한 대 소변의 독소가 혈관을 타고 올라간 꼬리뼈는 척추뼈의 끝자락이다. 꼬리뼈는 골반의 중심에 있는 골반뼈 주변의 근육을 굳게 하여 고관절에 무리가 가기 시작하면서 허리 무릎 어깨 등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결국은 자동차도 오래 사용하면 고장나 수리를 하고, 부품 교체해야 하듯이 인생 살아가는 중 많은 시간을 사용한 몸도 온열 뼈 디톡스를 권장한다.
다행히 몸은 스스로 건강해지려는 본성을 갖고 있으며 우리의 생명은 뼈에 인체의 비밀을 숨겨 놓았다. 깊은 숙면을 취하는 동안 뼈는 인체 전기를 생성하고, 혈액을 만들며 영양관리와 면역력 관리 등 생명유지에 필요한 모든 것이 생성되는 것이다. 뼈가 건강하기만 하면 몸안에서는 절대 불필요한 피로물질 젓산과 독소와 노폐물 등을 배출 할 수 있는 생명력을 잠재시키는 것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건강한 사람이란 몸과 정신이 건강하고 영적으로 건강하며 사회적 활동을 하는 분을 건강한 사람이라고 WHO에서는 정의를 내렸다.
인생 마지막 최종 승리자는 절대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온열 뼈 디톡스 건강 상담 201-737-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