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탐방> “얌얌! 샘날 만큼 맛있게!” 얌샘 김밥 드디어 탬파 오픈
(탬파) 지난 6월 27일(토) 새롭게 문을 연 Yum Sem Eats(11802 Bruce B Downs Blvd Unit 103, Tampa, FL 33612, ☎ 813-510-6008)식당의 개업식에 참석해 맛있게 요리한 김밥과 떡볶기, 비빔밥 등을 먹으며 한국의 맛을 보았다.
얌샘 식당은 지난 2001년 서울 신길동의 작은 김밥집을 시작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20여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의 대표 분식 전문점으로 김밥을 비롯해 떡볶이, 어묵국, 불고기, 비빔밥 등 한국인의 소울푸드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사랑을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분식프랜차이즈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한국 분식의 맛과 정성을 그대로 담아낸 얌샘 김밥이 K-푸드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탬파의 중심 상권이며 USF(University of South Florida)대학 인근으로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요지에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맛은 물론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갖춘 얌샘 식당은 학생부터 직장인, 가족 단위 고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새로운 한식의 길거리 음식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서울에서 시작된 한국의 대표적인 분식 프랜차이즈가 한인 가족의 노력으로 탬파에 첫발을 내디딘 것은 지역 한인사회는 물론 K-푸드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탬파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하며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려온 여신연(공인회계사)씨 가족이 오랜 준비 끝에 야심차게 선보인 새로운 도전이다.
가족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만큼 음식 하나하나에 한국의 정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한국 분식을, 한인들에게는 고향의 맛과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탬파 지역은 플로리다의 다른 대도시에 비해 한국 음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K-푸드와 K-컬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면서, 얌샘김밥의 개장은 탬파 한식 문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얌샘 USA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운영 중인 매장은 뉴저지 플래그십 매장과 뉴욕 지역 일부 매장을 제외하면 탬파점이 대표적인 신규 매장 가운데 하나다.
특히 본사의 체계적인 조리 시스템과 표준화된 운영 방식을 도입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화하면서도 한국 본연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얌샘만의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University of South Florida 대학교를 중심으로 탬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Fowler Avenue와 Bruce B. Downs Boulevard 가 만나는 요지에 자리 잡은 것은 큰 장점이다. 대학가와 주거지역,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이 지역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에 최적의 장소라 고 할 수 있다.
개장 첫날부터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김밥과 떡볶이, 라면, 비빔밥은 물론 다양한 음료까지 맛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깔끔한 인테리어와 밝은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 한국 길거리 음식 특유의 정겨운 맛이 더해져 “다시 찾고 싶은 맛집”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얌샘김밥은 단순한 한국식당을 넘어 한국의 음식문화와 정서를 현지인들에게 알리는 K-푸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소울푸드인 김밥과 분식이 이곳 탬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간편 한식으로 대박의 꿈을 이루고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K-컬처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인 그룹 BTS의 완전체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가 해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고, 또 각종 시상식에서 주목받는 등 한국 문화 콘텐츠는 세계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제 전 세계인들이 한국 문화에 집착하며 더 높은 관심을 있어 기자도 한국인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모든 한인동포들의 삶에 행복과 풍요로움이 가득하길 소망해본다. K-POWER! 파이팅!! <이승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