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롤러 코트서와 워터 스키 쇼가 장관인 멋진 테마 파크. 주유 한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 <16회> 사이프러스 가든 어드벤처 공원 (Cypress Gardens Adventure Park) 자녀들도, 부모님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Cypress Gardens Adventure Park 6000 Cypress Gardens Blvd. Winter Haven, FL 33884 (863)324-2111 / www.cypressgardens.com 무엇을 볼까요? * 열대의 파라다이스라고 할만한…
<김원동칼럼> “밥값”하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
누가 지불했는지는 모르지만 북한에 밥값을 내고 풀려난 개성공단의 현대근로자 유성진씨. <김원동칼럼> “밥값”하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 “밥값”에 얽힌 이야기는 많다. “밥값 한다”느니 “밥값 좀 하라”는 말과 함께 별의 별 밥값타령이 다 있다. “제발 밥값 좀 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 곳은 한국의 국회의원들이다. 그리고 해외에서 살다보면 국민 혈세로 축 내는 밥값은 지지리도 못하면서 본분을 망각하고 거드럼만…
<김원동칼럼> 노익장(老益壯)을 과시하는 파워맨들
<김원동칼럼> 노익장(老益壯)을 과시하는 파워맨들 필자가 살고 있는 이곳 토론토의 외곽도시로써 인구비율로 봐서 캐나다에서 여섯 번째의 도시이기도 한 “미시사가”라는 시(市 )가 있으며, 이곳에는 88세의 맥칼리온이라는 할머니 시장(市長)이 있다. 캐나다내의 최다선 최고령 시장임은 물론이다. 낮은 재산세를 유지하며 적극적인 기업유치로 고용창출을 하며 남다른 노력으로 시를 발전시켜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11번째 시장직에 오른 그 동래 시장선거에 관한 한…
<김원동칼럼> 감동 불러온 클린턴 주연의 서부영화
<김원동칼럼> 감동 불러온 클린턴 주연의 서부영화 악당들에게 붙잡혀 있는 자국민을 구하려 적진에 뛰어든 서부의 사나이 클린턴, 두 사람의 여기자를 데리고 보브호프 공항에 착륙하던 클린턴 주연의 그 드라마틱한 장면이 전 세계에 보도되던 지난 5일에 있었던 그 날의 벅찬 감격! 그리고 이어진 로라 링 기자의 자신들을 구해 준 클린턴 전 대통령과 국민에게 전하는 감사의 표현은 진한 눈물로…
<김원동칼럼> 목회자의 김정일 비판설교가 왜 부당한가!
<김원동칼럼> 목회자의 김정일 비판설교가 왜 부당한가! 미디어법의 국회통과로 여야간의 대치정국은 한치 앞이 안 보이는 소용돌이 속에서 피할 수 없는 한판대결의 장으로 치닫고 있다. 물론 의회통과라는 형식적인 수순을 밟기는 했지만 문제의 법안상정을 관철시킨 집권여당의 반토막 승리로 여전히 정치쟁점으로 부각된 상태이며 헌법소원을 제청한 야당에 의해 헌법재판소의 최후판결이 관건이다. 결과는 예측불허지만 그 와중에서도 여야는 미디어법 본질에 대한 정책대결보다는…
<김원동칼럼> “소금은 김정일이다”
<김원동칼럼> “소금은 김정일이다” “단디 듣거레이”, 전화통을 타고 들려오는 서울 누님의 말이다. 우리 남매가 자란 고향땅인 경상도 안동지방의 사투리로써 여기 식으로 말하면 “Listen Careful”이다. 70에 들어선 동생을 두고 건강을 걱정하는 누님의 말은 이랬다. “야이야 이제 하루가 다르데이”라며 건강에 각별히 유념 할 것을 당부하며 “단디 듣거레이”로 매듭짓는다. 그리고 며칠 후 의사선생님의 요청이 있어 모처럼만에 혈액검사를 했다. 혈액검사소로…
<김원동칼럼> “내래 죽갔어 달러 좀 주라우”
미 하원 정보위 “김정일 개인재산 40억 달러” <김원동칼럼> “내래 죽갔어 달러 좀 주라우” 조문사절로 보낸 김정일의 충견들이 서울거리를 휘졌고 가는데도 좌파정권의 세뇌로 안보 의식이 실종된 탓인가 국민들은 관심권 밖이다. “전쟁 맛 한번 볼래” “불벼락 당해볼래”하고 겁을 줘도 이젠 “금 사제기” “라면 사제기”도 없다. 할 테면 해보라는 뱃장과 함께 핵을 머리에 이고 살면서도 동해를 가르며 뱃고동을…
<김원동칼럼> 충견(忠犬)과 광견(狂犬)
<김원동칼럼> 충견(忠犬)과 광견(狂犬) 17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일단의 견공들이 출현하여 개도 웃을 농성국회와 개판국회의원들을 신랄하게 한바탕 비웃어 주는 퍼포먼스가 열렸다. 보수단체 회원들이 피켓을 목에 건 진돗개들을 데리고 나온듯하다. 그 장면을 페러디한 어느 보수신문의 만평에는 “내가 봐도 너희들 너무하다”며 펫말을 건 견공의 성난 모습이 나왔다. 작금의 대한민국 국회가 개들의 인내에도 한계를 불러왔다고나 할까. 개들의 시위는 그렇다…
<김원동칼럼> MB의 재산 사회 환원을 보고
<김원동칼럼> MB의 재산 사회 환원을 보고 “100리 안에 굶는 이가 없게 하라”며 1년에 만석 이상의 재산을 사회로 환원했다. 300년에 걸친 조선시대 최고의 부자였던 경주 최 부자의 6훈(6訓)중에 하나다. 오늘날 가진 사람들의 사회에 대한 도덕적 해이 속에서 반대로 도덕적 책임의식을 잘 느끼게 하는 그런 최 부자의 노블레스 오불리주(Nobless Oblige)이다. 그의 6훈에는 “흉년에 땅을 사지 말라는 말도…
<김원동칼럼> “내려놓음”에 인색했던 지난 세월
<김원동칼럼> “내려놓음”에 인색했던 지난 세월 평생 의료비가 들지 않는 나라에 살면서도 미련을 피우며 홈닥터를 피해 다니던 길에 최근 부닥뜨렸던 의사선생과의 어쩔 수 없는 만남에서다. 조기발견을 위한 암 진찰, 거기에 무슨 이의(異意)가 있을까만 꼭 그렇지는 않았다. 내 또래 나이에 더러 찾아오는 질병이라면서 이름하여 전립선 암 이상유무를 확인한다는 순간, 사색(死色)이 완연한 모습으로 간이 콩알만 한 채 진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