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월 2024

미 황혼이혼 또는 사별후 새 파트너와 함께 떨어져 사는 LATs 커플 급증

미 황혼이혼 또는 사별후 새 파트너와 함께 떨어져 사는 LATs 커플 급증

미 황혼이혼 또는 사별후 새 파트너와 함께 떨어져 사는 LATs 커플 급증 LATs(Living Apart Together) 커플 장년층의 10%, 400만 커플 재혼은 물론 동거도 않고 로맨스만, 경제적 독립 생활하는 파트너 미국서 황혼이혼 또는 사별후에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떨어져 사는 이른바 LATS(래츠) 커플들이 급증하고 있다. 리빙 어파트 투게더 라는 신조어로 불리는 새 형태는 홀로된 노년층이 사랑과 로맨스

앤디 김 최초 한인 연방상원의원 탄생 기대 고조 ‘동료의원 지지에 지지율 압도’

앤디 김 최초 한인 연방상원의원 탄생 기대 고조 ‘동료의원 지지에 지지율 압도’ 18일 하루 PA 에서 존 페더맨 연방상원의원, 연방하원의원 6명 공식 지지선언 앤디 김, 초반 주지사 부인 압도 11월 ppp 조사 40대 21%, 12월 45대 22% 뉴저지에서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한인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6월 민주당 경선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르고 있어 사상 최초의 한인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신광수 한인회장 재임 성공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신광수 한인회장 재임 성공 취임식 및 설 잔치… 한인회관 2월 11일 3시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오마영, 간사 한재덕, 위원 이경숙, 이미셀, 홍상진)에서는 현 신광수 회장의 단독출마로 제32대 회장에 재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오마영 선관위원장은 회칙 제28장에 의해 정기총회의 동의와 함께 신광수 회장의 취임식을 오는 2월 11일(일) 오후 3시부터 탬파 한인회관(7042 W. Hillsbough

조아택배 플로리다 지점, 탬파에 개업

조아택배 플로리다 지점, 탬파에 개업 한국 택배, 빠르고 안전하고 저렴하게 봉사 (탬파) 조지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조아택배(Joa Express)회사에서는 플로리다 최대의 한인동포들이 살고 있는 탬파지역 북쪽의 신흥 발전지역에 조아택배(대표 박지혜) 플로리다 지점을 지난 주 오픈했다. 새롭게 개업해 동포들에게 봉사할 조아택배(17020 Palm Pointe Dr. Tampa, FL 33647)는 플로리다 최초의 로켓배송 택배 회사로 조지아 본사는 이미 한인동포사회에서 빠르고

브릿지미션USA 제1차 세계 선교대회 개최

브릿지미션USA 제1차 세계 선교대회 개최 탬파 한미그레이스교회… 2월13일~16일까지 4일간 (탬파) 브릿지미션USA(설립자/대표 진테레사목사) 제1차 세계 선교대회가 오는 2024년2월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4일간 탬파한미그레이스교회(1510 W. Hillsborough Ave. Tampa, FL 33603)에서 개최 된다. 진테레사 목사 부부는 하나님이 주신 크나큰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며 아프리카 사람들을 향한 선교비전을 품고 기도하였으며, 남편인 진제임스 목사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북한선교를 위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중국으로 발걸음을

미국 자동차 보험료 올라도 너무 오른다 ‘연 20%, 물가보다 6배 더 인상’

미국 자동차 보험료 올라도 너무 오른다 ‘연 20%, 물가보다 6배 더 인상’ 자동차 보험료 2년 연속 연간 20%이상씩 올라 물가인상률 3%대 보다 6배 더 급등해 운전자들 원성 미국에서 자동차 보험료가 올라도 너무 오른다는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자동차 보험료는 1년에 20%이상 연속 급등해 물가인상률 보다 무려 6배나 더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전체 물가가 진정되고

<휴람건강정보> 갑작스런 이명과 귀 먹먹함..’돌발성 난청’ 의심해야

<휴람건강정보> 갑작스런 이명과 귀 먹먹함..’돌발성 난청’ 의심해야 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이비인후과 질환 중 하나인 돌발성 난청에 대해서 휴람 의료네트워크 H+양지병원 이비인후과 류 찬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갑자기 귀가 먹먹하고 한쪽 귀가 잘 안 들린다면 이 질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난청’ 이 노년층만의 질환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최근에는 청소년과 직장인들도 과도한

<김명열칼럼> 이 추운 겨울에…..!

<김명열칼럼> 이 추운 겨울에…..! 지금 북반구에 위치한 세계 여러곳의 나라, 북쪽지방 사람들은 매서운 한파와 눈폭풍으로 극심한 피해와 더불어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봄에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여름엔 서슬퍼런 청춘의 신록을 자랑하며 가을엔 만산홍엽의 황금빛 양탄자를 깔아주던, 그렇게 찬란하고 아름다움을 뽐냈던 그 계절들은 아스라이 멀어지고 짙어지는 겨울향기가 차오르면서 사위가 온통 칙칙한 회색빛이다. 하늘도, 구름도, 산야도 모두가

ACA 오바마케어 2024년분 2000만명 이상 등록 신기록

ACA 오바마케어 2024년분 2000만명 이상 등록 신기록 연방차원 32개주 1553만 8000명 주별운용 18개주와 디씨 481만 5000명 ACA 오바마케어를 2024년도에 이용하기 위해 미국민 2000만명이상이 등록해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연방차원에서 등록한 32개주에서 1553만 8000명과 주별로 운용하고 있는 18개주와 디씨에서 481만 5000여명이 몰려 모두 2035만 3500만명이 새해에도 오바마 케어를 이용해 ACA 오바마 케어의 미국민 인기가 해마다 신기록을 세울 정도로

김선옥칼럼<85> 자연생약을 만드는 건강한 몸

김선옥칼럼<85> 자연생약을 만드는 건강한 몸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몸이 아프신 분들의 소망은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최고의 명약을 구하는 것이다. 병원에서 하는 정기 검진의 결과도 결국은 약으로 처방전을 낸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제약회사는 큰 돈을 벌었다. 이 세상의 현실은 가장 좋은 약, 안전한 약을 만드는 제약회사를 선호하며 찾아내려고 하는데 그것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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