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종전안 사실상 타결 유가 급락세는 이미 시작

미국 이란 종전안 사실상 타결 유가 급락세는 이미 시작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교전속에서도 종전안을 사실상 타결지어 유가 급락세를 불러오고 있다.

국제유가는 90달러 안팎으로 급락했고 미국내 휘발유값도 4달러 39센트로 하루에 4센트씩 떨어지고 있는데 미국과 이란이 전쟁 끝내기를 위한 종전안에 잠정 합의해 사실상 타결 지은 것으로 간주되면서 유가가 대폭 하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최고 지도부의 최종 승인이 나는 대로 공표하고 석달여 만에 전쟁끝내기에 돌입하게 된다.

평화 딜이 공식 발표되는 즉시 미국과 이란은 60일간 휴전을 연장하며 세부 협상에 들어가면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과 안전한 무료 항행을 보장하게 된다.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을 것으로 거듭 약속하고 65%까지 농축한 핵물질인 우라늄 450키로를 제 3국으로 이전하든지, 아니면 국제감시하에 자체 처리하게 된다.

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재개방에 맞춰 단계적으로 역해상 봉쇄를 풀게 되면서 또 단계적으로 이란의 동결자금과 경제제재를 해제해 석유자금=사용과 석유수출을 허용하게 된다.

최종 발표는 미뤄지고 있어도 유가급락세는 이미 시작됐다.

국제유가는 29일 텍사스 중질유가 2% 더 하락한 87달러로 9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영국 브렌트유는 역시 2%이상 하락해 90달러 안팎을 오르 내리고 있다.

종전이 공식 발표되면 국제유가는 더 가파르게 급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내 휘발유값도 아직은 높지만 급락세를 타면서 미국내 휘발유값은 지난 29일 전국 평균이 4달러 39센트로 전날보다 4센트 하락해 1주일 전의 4달러 55센트 보다는 16센트 떨어진 것이다.

다만 1년전에는 3달러 17센트였기 때문에 얼마나 빨리 3달러 대로 바뀔지 예의주시되고 있다.

전쟁 끝내기에 따른 유가 급락이 현실화 되면 미국의 물가 급등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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