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2월 2008

동계훈련장에서 만난 골프지도자 고덕호

고덕호프로 동계훈련장에서 만난 골프지도자 고덕호 이제 한국은 국제적으로 골프를 사랑하는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골프 강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남자 PGA 선수로는 세계 8위에 올라있는 최경주 선수를 비롯하여 나상욱 선수 등이 있으며 특히 박세리, 장정, 김미현, 한희원, 김초롱, 송아리, 이선화 등등 많은 여자 LPGA 선수들이 큰 대회마다 우승은 물론 많은 선수들이 10위권에 오르는 등 한국

서진희원장 “자녀 교육 부모에게 달렸다”

서진희원장 “자녀 교육 부모에게 달렸다” 이제 며칠 있으면 각급 학교가 일제히 개학을 한다. 그 동안 풀어졌던 방학 동안의 생활이 다시 하루의 시간표에 따라 돌아가는 학교 생활로 바뀌면서 학생들을 긴장시키지만 학부모들 또한 그에 못지 않을 것이다. 특히 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들은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곧 대학 진학과 연결되기 때문에 학년에 따라 생활 지도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

창립 1주년 기념예배, 2월24일 4시

창립 1주년 기념예배, 2월24일 4시 (센피터스 버그) 센 피터스버그에 New Beginning Church of St. Petersburg’s(6801 38th Ave N. St. Petersburg, FL)를 지난 1년전에 개척한 한국인 에스더 장 목사가 오는 2월24일(일) 오후 4시에 가질 창립 1주년 기념예배에 한국인 동포 및 성도들을 초청하고 있다. 현재 미국 감리교회를 얻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에스더 장목사는 미국인들을 중심으로 목회활동을 하고

탬파 통합한국학교 이사장 이취임식

탬파 통합한국학교 이사장 이취임식 (탬파) 탬파 통합한국학교(교장 유선) 새 이사장에 선출된 최한철 이사가 오는 3월 1일(토) 오전 11시에 최흥균 전 이사장의 바톤을 이어받아 통합한국학교 차기 이사장에 취임한다. 통합한국학교 차기 이사장에 선출된 최한철(82세)옹은 이사회에서 이렇게 추천해 주시어 고맙다며 “노구이지만 한국학교 발전을 위해 젊은 이사장이 나올 때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 고 말하고 “중책을 맡게되어 떨리는 마음으로 이사장으로

각 지역 한인회 제89주년 삼일절 기념식

각 지역 한인회 제89주년 삼일절 기념식 (종합) 플로리다 각 도시에서 한인동포사회의 구심점으로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각 지역 한인회는 제89주년 삼일절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기념행사를 갖는다. 중앙플로리다한인회(회장 이미대자)는 3월1일 6시에 올랜도 중앙안식일교회(목사 김중식)에서, 북부 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경구)는 베이메도우에 위치한 할러데이 인 호텔에서 오후 7시에 가지며, 서부 플로리다한인회(회장 최흥균)는 다음날인 3월2일 오후 6시부터 순복음 탬파교회(목사 이병진)에서

Orlando County 경찰국장 입후보자 한인사회 도움요청

▲좌로부터 Alexander씨와 박일상회장, Val B. Demings 경찰서장, 이미대자 회장, Jerry Demings 경찰국장 입후보자. Orlando County 경찰국장 입후보자 한인사회 도움요청 (올랜도) Orlando County 경찰국장에 입후보한 Jerry Demings씨가 선거를 앞두고 올랜도 한인사회에 도움을 요청해와 지난 2월 16일(토) 저녁 6시에 올랜도 소재 플로리다 직업소개 협회 부회장이며 이란에서 정치적으로 망명해온 사업가 H. Alexander-Bwnand 씨 집에서 Orlando County 경찰국장 입후보자

중앙한인재림교회 사회복지 세미나

중앙한인재림교회 사회복지 세미나 (올랜도) 올랜도 중앙 한인 재림교회(목사 김중식)에서는 지역 동포들의 사회복지 전반에 걸친 궁금증과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자세하게 알리기 위한 사회복지 세미나를 준비하고 많은 동포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미국에 이민해 살고 있는 동포들은 문화, 제도, 관습의 차이 그리고 언어 소통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또한 좋은 사회 복지 제도가 형성되어 있는

Eight Hour Shift 찬양팀 초청 찬양집회

Eight Hour Shift 찬양팀 초청 찬양집회 (탬파) 한인제일침례교회(목사 오승일)에서는 달라스에서 찬양으로 복음사역을 하고 있는 Eight Hour Shift 찬양팀을 초청해 오는 2월 22일 오후 7시반부터 찬양집회를 갖는다. 청소년들로 구성된 Eight Hour Shift 찬양팀은 달라스에 위치한 Global Harvest Church의 (www.ghcdallas.org)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그동안 많은 집회를 통해 아름다운 찬양으로 영어권 성도들에게 은혜와 큰 감동을 주고 있는 능력있는

올랜도 고향집 구정 떡국 잔치

올랜도 고향집 구정 떡국 잔치 (올랜도) 올랜도 소재 한국 음식점인 고향집(대표 이용한)에서는 구정을 앞둔 지난 2월 5일(화) 오전 11시부터 올랜도 거주 노인들과 노인복지센터(원장 박석임) 회원 등 50여명을 초청하여 떡국과 순대 등을 대접하여 크게 환영받았다. 박대순 원로목사의 환대 감사의 말씀 후 강재구 목사(제일장로교회)는 식사 기도와 함께 경로사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노인들에게 1년에 한번이라도 정성껏 식사를 대접할

“노아 홍수의 현장을 찾아서”

“노아 홍수의 현장을 찾아서” (탬파) 탬파 안식일 예수재림 교회(담임 김선호 목사)는 지난 8일 저녁과 9일 오전과 오후에 연인원 120여명의 교인들과 지역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과학 세미나를 열었다. 노아 홍수의 흔적을 통해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여 진화론으로 인하여 왜곡된 신앙을 가지고 있거나 하나님의 창조의 의미를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올바른 신앙관을 정립시키고 나아가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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