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articles

<김원동칼럼> 뭐 뀐 놈이 성낸다더니

<김원동칼럼> 뭐 뀐 놈이 성낸다더니 천신만고 끝에 청와대로 입성한 DJ의 제1성이었다. “대통령이 되고 청와대에 들어와 보니 나라 구석구석이 이렇게 썩은 줄은 미처 몰랐다”는 말을 했다.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제1야당 총재로써 나라 썩는 냄새를 그토록 몰랐다는 게 자랑이냐면서 야당 당수로서의 책임은 없느냐고 말했다. 그리고 13년 만에 나온 또 한사람의 닮은꼴 발언이다. 지난주 16일에 이명박 대통령은

<김원동> “반값”외치는 정치인들의 망국적 포플리즘의 남발

 “반값”외치는 정치인들의 망국적 포플리즘의 남발 서울의 청계광장이 또 한차례 반값등록금 요구로 폭풍전야 같은 분위기다. 멀쩡한 미국쇠고기를 놓고 먹으면 죽는다며 정권퇴진 운동을 벌리던 그 때 그들의 모습이 화면에 비췬다. 등록금과는 무관한 그 단골 선동꾼들은 또 대목을 만난 듯 방방 뛰고 난리다. 우선은 반값등록금 투쟁이지만 실은 정권퇴진 운동이다. “무조건반값”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시위군중 중에 적잖은 사람들의 구호는 단연

<김원동칼럼> 현충일 아침에 띄우는 글- 정상회담 구걸과 돈 봉투

<김원동칼럼> 현충일 아침에 띄우는 글- 정상회담 구걸과 돈 봉투 돈 봉투 사건은 늘 있어 온 일이다. 특히 선거판에서는 후유증으로 늘 몸살을 앓는 단골메뉴다. 유권자로써 귀중한 한 표를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참정권 행사가 아닌 아직도 한 표의 값을 요구하는 정치문화권에 속한 국민들에게는 선거철을 대목으로 보고 장날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선거관행이라 치부하기에는 난치병 수준인 민도의 한계점,

<김원동칼럼> 물방울 다이아몬드가 뭐 길래

<김원동칼럼> 물방울 다이아몬드가 뭐 길래 국민들의 비상한 관심 속에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부산저축은행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수사 검사들조차 “이건 금융기관인지 범죄 집단인지 감을 못 잡겠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터져 나온 국가 최고 감찰기관인 감사원의 그것도 차관급인 감사위원이 감찰행위에 반하는, 스스로 뇌물을 먹은 감사원 초유의 대형비리사건이 터지면서 수사진영 뿐 아니라 국민들도 허탈해 하고

<김원동칼럼> “이건 또 뭐꼬?”

<김원동칼럼> “이건 또 뭐꼬?” ▲호텔 직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된 국제통화기금(IMF) 스트로스칸 총재가 지난 19일 뉴욕주 대법원에 초췌한 모습으로 앉아 있다. 글로벌경제의 파수꾼, 글로벌 경제의 소방수라고 자처하는 소위 IMF. 그런 슬로건에 걸맞게 그들의 위력은 한마디로 난폭한 수준이다. 빚 다 갚을 때까지는 별수 없다. “없는게 죄고 빚진게 죄”라는 한숨밖엔. 더 나올 건덕지가 없다. 국제통화기금의 긴급지원을 담보로

<김원동칼럼> 안 도와주면 그만이지 때리기는 왜 때려

<김원동칼럼> 안 도와주면 그만이지 때리기는 왜 때려 ▲ 자식을 위해 기도하시는 우리의 어머니 별의 별 뉴스가 전파를 타고 날아온다. 빈 라덴 사살과 미 중서부를 강타한 도네이토 같은 큰 뉴스가 있었는가하면 은메달을 목에 건체 모스코바에서 흘리는 김연아의 뜨거운 눈물과 메이저리거인 추신수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체포라는 달갑지 않은 작은 뉴스들도 있었다. 이어 한국 정가의 실세 중에 실세인 대통령의

<김원동칼럼> 손학규 당선의 일등공신은 이명박

<김원동칼럼> 손학규 당선의 일등공신은 이명박 죽기 살기 식으로 물고 뜯고 늘어지던 4,27재보선은 숱한 화제 속에 막을 내렸다. 그리고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 김해 을(乙)지구 김태호 당선의 의미는 눈 여겨 볼만한 게 많다. 그는 한나라당 후보로 연고지도 아닌 노무현 출생지로 쳐들어가 그것도 야당연합공천후보인 노무현 사람을 물리치고 당당하게 국회로 입성했다. 문제는 그 나름의 노하우를 펼친 선거 전략이다.

<김원동칼럼> 해먹은 돈으로 4억의 유흥비를 뿌린 국정교과서 직원들

<김원동칼럼> 해먹은 돈으로 4억의 유흥비를 뿌린 국정교과서 직원들 최근 고등학교에서 한국사 교제가 다시 선택에서 필수과목으로 결정되면서 국가정체성(National Identity)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 속에 부각되고 있다. 반(反)국가적인 역사관이 주를 이루는 교과서 내용을 두고 “붉은 교과서”라는 혹평까지 나온다. 한 개인의 국가라는 집단에 속해 있다는 소속감과 국가구성원으로서의 자신에 대한 신념의 정도, 국가 체제에 대한 국민의 충성심, 집단과

주유 한 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95회>

신비한 바다 속을 탐험해 보자.   주유 한 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95회> 존 펜켐프 코럴 리프 스테이트 파크 John PenneKamp Coral Reef State Park The Florida Keys & Key West 바닷속의 장관, 어퍼키즈 John Pennekamp Coral Reef State Park Mile Marker 102.5 Overseas Highway (U.S. 1). Key Largo, FL 33037 (305) 451-1202 www.pennekamppark.com 어떤 곳인가?

<김원동 칼럼> “이명박 표 빈대떡”대박 터진다?

<김원동 칼럼> “이명박 표 빈대떡”대박 터진다? 4월27일과 5월2일, 닷세 간격으로 한국과 필자가 사는 이곳 캐나다에서는 국회의원선거가 있다. 한국에서의 이번 보궐선거는 그간 너절한 사연들로 인한 빈자리를 채우는 선거고 캐나다에서 치르는 이번 선거는 정부의 예산안 상정과정에서 집권보수당이 야당의 예산심의를 앞둔 일부 거부과정을 무시한 채 독주하려다 국회모독죄에 걸려 내각불신임이 통과되자 여왕의 대리권자인 연방총독의 권한으로 의회해산명령에 따라 다시 치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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