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봉 / 발행인 2011년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플로리다 한인동포여러분, 정말 어렵고 힘들었던 경인년(庚寅年)을 보내고 2011년 신묘년(辛卯年) 토끼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2011년 새해에는 플로리다 5만여 한인동포들의 가정에 모든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기쁨과 화목과 희망이, 직장과 사업터에는 큰 번영의 축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10년은 생각하기조차 싫을 정도로 무서운 경기침체로 많은 한인동포들이 아메리칸 드림에 좌절하며 희망을…
<발행인편지> 한겨레저널 창간 20주년 기념행사
1월 23일 12시, “한겨레도서관 기금모금 오픈 골프대회 1월 23일 7시, “창간 20주년 기념식” Crowne Plaza Hotel 한겨레저널이 지난 1991년 1월10일 창간 후 어렵고 힘든 경제적인 역경속에서도 플로리다 한인동포들의 후원과 격려에 힘입어 이제 창간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본보는 그동안 본보를 사랑해 주신 동포여러분들과 특히 어려운 가운데서도 광고를 후원해 주신 모든 광고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단소리쓴소리>광복절 기념식
광복절 기념식 후 한 동포는 기자에게 탬파베이 지역 반경 50마일 이내에 1만5천여명에 가까운 동포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날 참석한 동포들은 고작 100여명 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특히 광복절은 한국 최대의 국가 기념일인데도 불구하고 특별한 이유 없이 참석하지 않은 단체장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며 기자가 무슨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 듯 몹시 화를 낸다.…
<발행인칼럼> 도요타와 대한독립만세!
또 다시 일본정부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망언을 하면서 이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엄연히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삽입해 한국과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일본정부가 왜 그럴까?. 독자들도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보기를 기대하며 글을 쓰고 있다. 본보는 해방 후 지난 65년간 반성은 커녕 오히려 정신병자처럼 망언을 일삼고 있는 일본정부의 조선의 식민지 지배, 정신대 보상과 사과 그리고 이제 영토 분쟁을 위해…
<발행인칼럼> 인구조사 꼭 참여해 한인 권익신장 도움주기를.
인구조사 꼭 참여해 한인 권익신장 도움주기를…. “한글 번역본 참조해, 이렇게 답하세요” 미 인구 조사국에서 각 가정에 우송한 인구센서스 설문지를 대부분의 동포들은 15일~16일 양일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동포들이 그 다음날 설문지를 작성해 우편으로 보낸 것을 전화 통화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본보가 지난 2009년 하반기부터 인구조사에 적극 참여할 것을 홍보하면서 기자는 그 중요성을 칼럼과 발행인…
<발행인칼럼> 2010 인구센서스 모두 참여하자
<발행인칼럼> 2010 인구센서스 모두 참여하자 [2010-02-18, 07:16:35] 한겨레저널 2010 인구센서스 모두 참여하자 “참여하지 않으면 그만큼 우리 손해” (탬파) 2010년 3월15일부터 17일까지 미 인구조사국에서 각 가정에 발송하는 인구조사 설문지는 매 10년마다 한번씩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인구조사로 한인들이 모두 참여해야 한다. 본보가 적극적으로 한인동포들이 2010년 인구조사에 참여를 권하는 이유는 미국정부가 인구조사에 참여한 인구수를 근거로 각 지역의 정치인 의석수를…
<발행인편지> 본보, 아이티 구호성금 모금 시작
본보, 아이티 구호성금 모금 시작 [2010-01-21, 07:51:03] 한겨레저널 본보, 아이티 구호성금 모금 시작 절망에 빠져있는 아이티 국민을 도웁시다 중남미 카리브해의 아이티(Haiti)에서 발생한 강도 7.0의 강진으로 사실상 국토가 초토화되면서 약 1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이티공화국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빈곤국가중의 하나로 항상 허리케인과 지진을 비롯한 각종 자연재해가 발생해 고통을 받고 있는 나라로 대부분의 시민들은…
<기자수첩>나를 위해 인구조사에 꼭 참여하자!
<기자수첩>나를 위해 인구조사에 꼭 참여하자! [2010-01-21, 07:53:40] 한겨레저널 나를 위해 인구조사에 꼭 참여하자! 미국에 이민 온 한인 1세대들의 피땀어린 노력과 근면하고 성실한 이민생활이 이제 안정된 기반에 접어들면서 미주 각 지역의 한인사회는 이제 우리 2세들과 3세들의 성공적인 입지를 다지기 위한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한인사회가 발전하고 팽창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한인동포들의 정치적 신장이다.…
<발행인편지> 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행인편지> 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플로리다 한인동포여러분, 백 호랑이 띠인 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2009년을 뒤로하고 찾아 온 희망의 2010년 새해에는 플로리다 5만여 한인동포들 가정에 기쁨과 화목과 건강이, 직장과 사업터에는 큰 번영의 축복과 화평이 늘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09년은 경기침체로 대부분의 동포들이 희망을 잃고 절망가운데 육체적인 고통과 경제적인 고통을 함께 짊어지고 힘들고 어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