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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준박사의 건강칼럼> 잇몸질환, 예방이 최고…

잇몸질환, 예방이 최고… 잇몸질환은 세균성 만성질환으로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과 치조골이 파괴되는 구강질환으로 성인의 치아를 빠지게 만드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잇몸질환의 원인은 치아표면에 저절로 생기는 옅은 노란색의 얇은 막으로 보이는 세균덩어리인 치태(Plaque)로 이것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면 그 내부의 세균들이 증식하면서 독성물질을 분비하여 주변에 있는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치태는 불과 48시간 이내에 딱딱하게 굳어지기 시작하여

<목회칼럼> 여름나기 신앙나기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플로리다에서 여름을 잘 나려면 3-S가 필요하다. 선탠크림, 선글라스, 그리고 쉐도우(그늘)다 무더운 여름을 잘나면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도 잘 견딜 수 있는 에너지원을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혹시 이 무더위에 지치고, 기진맥진하면 가을도, 겨울도 축 쳐지고, 의욕을 잃고 말것이다. 어디를 가나 햇볕이 뜨거운 곳이라 선탠크림을 잘 발라주는 것이 피부노화나, 얼굴 그을림을 방지할 수 있다.

<김현철칼럼> 마이애미지역 한인사회의 옛 모습 ( 21 )

<김현철칼럼> 마이애미지역 한인사회의 옛 모습 ( 21 ) “남편이 공관장 부인과 바람나 이혼했으니 기사 써라“? 드물게 덕망이 출중한 총영사가 새로 부임했다. 해외 공관장으로 흠 잡을 데가 없는 영어 구사 능력, 듬직한 외모, 겸손한 자세, 훌륭한 학벌, 무게 있는 처신 등으로 현지 동포들은 ‘저런 분이 항상 이곳 공관장으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입을 모아 칭찬을 아끼지

<목회칼럼> 인스턴트 신앙을 거부하라 (2)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산업사회의 발달, 그것은 식생활의 대변혁을 가져왔습니다. 가족중심에서 일중심의 변화는 가족애의 파괴와 가족이 함께 보낼 시간의 권리가 반토막나 버렸습니다. 정성이 담긴 저녁대신 fast food, 인스턴트 음식으로 식탁이 채워졌습니다. 그 후 정크, 깡통푸드들이 식탁을 점령해 버렸습니다. 햄버거, 피자 등 우리입맛을 채우던 음식들은 결국 더 잘 살고자 시작했던 산업혁명이 우리의 삶의 질과 수명까지

<목회칼럼> 얼음냉수 같은 사람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지면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 글이 이민생활속에서 조금이라도 신선함과 영혼의 상쾌함을 전해주는 여름더위의 시원한 얼음냉수 한 사발 같은 글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무더위에 마시는 시원한 냉수 한 사발, 생각만 해도 속이 시원합니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쉽게 짜증낼 일이 많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소리가 커지고 급기야 다툼으로 발전할

<김현철칼럼> 내가 본 마이애미한인사회의 옛 모습 ( 16 ) 

<김현철칼럼> 내가 본 마이애미한인사회의 옛 모습 ( 16 ) 조국의 민주투사들을 강사로 초빙한 강연회 국내의 군사독재가 지속되면서 미국 거주 동포 중 모국의 민주화를 열망하던 청 장년 동지 몇 분이, 모든 고초를 무릅쓰고 국내 민주화 운동의 험한 길을 걷고 있는 인사들을 초청, 현지 동포를 위한 강연회를 열기로 했음은 미국 내 다른 작은 도시의 한인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김현철칼럼> 내가 본 마이애미한인사회의 옛 모습 ( 15 ) 

<김현철칼럼>내가 본 마이애미한인사회의 옛 모습 ( 15 ) ‘꼭 필요한 언론’과 ‘악질 언론’의 모습을 보인 신문사 평소 남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입고 신문사에 호소해서 돈을 돌려 받는 경우들이 알려지면서 동포에게 피해를 입은 이 고장 한인들 중에는 신문사를 한국의 경찰서 같은 곳으로 착각하리만큼 자기네 억울함을 신문사에 호소해 오는 경우가 잦았다. 하긴 미국의 수사기관이라는 곳이 한국처럼 단 돈

<김현철칼럼> 내가 본 마이애미지역 한인사회의 옛 모습 (14) 

<김현철칼럼> 내가 본 마이애미지역 한인사회의 옛 모습 (14) 기사 썼다고 신변 조사까지 당한 필자 어느 날 젊은 부부 한 쌍이 신문사에 찾아왔는데 남편의 한 쪽 눈이 피가 번진 안대로 가려져 있는데다 얼굴 전체가 피멍 투성이요, 불편한 손놀림에 다리마저 절뚝거렸다. 웬일이냐고 묻자 부인은 격앙된 목소리로 “세상에 사람을 어찌 이렇게 때려서 전신이 피멍 투성이에 한 쪽 눈까지

<김현철칼럼> 내가 본 마이애미지역 한인사회의 옛 모습 ( 13 ) 

<김현철칼럼> 내가 본 마이애미지역 한인사회의 옛 모습 ( 13 ) 호화유람선 취업 희망자들의 눈물 마이애미항은 전 세계 호화유람선(당시 3만~10만톤급, 현재는 최대 22만 톤급 =16층, 객실 2천4백, 승객 5천4백명-까지 있음)의 모항으로 당시 주말이면 평균 18~20척의 유람선(바다위에 떠다니는 초호화 해상 호텔)이 입항해서 관광객들을 내려주거나 마이애미 지역 관광을 마친 다음 새 관광객들을 더 태워 다시 떠나는 세계적인 관광

<김현철칼럼> 내가 본 마이애미지역 한인사회의 옛 모습 ( 12 ) 

<김현철칼럼> 내가 본 마이애미지역 한인사회의 옛 모습 ( 12 ) 가짜 명예박사가 된 순진한(?) 대통령 영부인 다음 날 필자는 플로리다주 교육부에 연락해서 취재 중임을 밝히고 주정부에 등록된 이 신학대학교의 설립 때부터 현재까지의 임직원 및 학생 현황, 교육 내용 등을 복사해 주도록 요청해서 며칠 후부터 자료를 받아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이 작업에는 이 대학교(?) 창립자인 목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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