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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플로리다 한인회, “제3회 K-Voice Florida 축제” 개최

서부플로리다 한인회, “제3회 K-Voice Florida 축제” 개최

서부플로리다 한인회, “제3회 K-Voice Florida 축제” 개최 12월 2일 오후 5시… New Tampa Performing Arts Center (탬파) 2회에 걸쳐 K-Voice Florida를 성공적으로 마친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에서는 오는 12월 2일(토) 오후 5시부터 교통이 편리한 뉴 탬파지역에 위치한 NEW TAMPA PERFORMING ARTS CENTER(8550 Hunter Village Rd. Tampa, FL 33647)에서 제3회 K-Voice Florida 축제를 개최하며 관심 있는 많은 동포들의

미국 국가부채 33조 1700억달러 ‘2조달러 새 빚, 악화일로 변곡점’

미국 국가부채 33조 1700억달러 ‘2조달러 새 빚, 악화일로 변곡점’ 2023회계연도 33조 1700억달러, 새 빚 한해 2조달러 발행 이자만 6590억달러 지불, 외채 일본 1위, 중국 2위, 한국 17위 미국의 국가부채가 지난 9월말 끝난 2023 회계연도에 33조 1700억달러를 기록했고 1년에 2조 달러의 새 빚을 늘려 악화일로에 빠지는 변곡점을 지난 것으로 경고를 받고 있다. 미국이 외국에 지고 있는

노년층 내년에 사회보장연금 50달러 더 받고 메디케어 10달러 더 낸다

노년층 내년에 사회보장연금 50달러 더 받고 메디케어 10달러 더 낸다 메디케어 파트 B 프리미엄 174달러 70센트로 근 10달러 더 부담 사회보장연금 내년 1월부터 3.2% 인상 매달 평균 50달러 더 받아 7000만명의 노년층은 내년에 사회보장연금으로 월평균 50달러를 더 받고 메디케어 보험료로 10달러를 더 내게 돼 40달러의 혜택을 보게 됐다. 사회보장연금이 내년 1월부터 3.2% 올라 월 50달러를

사회보장연금 4대 실수로 평생 수만달러 손해본다

사회보장연금 4대 실수로 평생 수만달러 손해본다 조기신청 1년내 수정안하면 번복 못해 평생 30% 깎인다 배우자 사망시 양자택일 주의, 연금수령하며 계속 일할 때 미국민 7000만명이나 받고 있는 사회보장연금이 너무 복잡한 규정으로 운영되고 있어 4대 실수로 수만달러나 손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잦은 실수로는 너무 일찍 연금을 신청했다가 1년이 지나 번복할 수 없는 경우이고 배우자 사망시에 생존자연금과 본인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시작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시작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2024년) 4월 10일로 확정된 가운데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등 유권자등록이 본격 시작됐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의 김낙현 선거영사는 공문을 통해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의 국외부재자 신고는 12일부터 시작된다고 알려왔다. 외국 즉 미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나 한국 주민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재외동포가 투표에 참여하려면, 11월 12일부터 2024년 2월 10일까지에 ‘국외부재자

K 봉사센터 제2차 무료 의료봉사 가져

K 봉사센터 제2차 무료 의료봉사 가져 25명의 봉사자가 27명의 동포 환자 진료 (탬파) 탬파베이 K 봉사센터(대표 김은복 목사 / 사무총장 진 제임스 목사)에서 주최한 제2차 무료의료봉사가 지난 11월 12일(일) 오후 2시부터 4시간에 걸쳐 탬파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박주영)에서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가진 1부 예배는 진제임스 목사(한미 그레이스교회)의 사회로 박주영 목사(탬파한인장로교회)의 대표기도, 오승일 원로목사의 “건강하게 장수하세요”라는 제목의 설교, 김은복

미국선거 여성 낙태권으로 민주당 파고, 내년 판도 바꾸나

미국선거 여성 낙태권으로 민주당 파고, 내년 판도 바꾸나 민주당 VA 주상하원 동시 장악, KY, OH 여성 낙태권 보호로 승리 여성유권자들의 분노로 민주당 핵심 무기 확인 11월 7일 버지니아와 켄터키, 오하이오 등에서의 선거 결과 여성 낙태권 보호를 핵심 무기로 했던 민주당이 승리를 거둬 내년 대통령과 의회 선거에도 상당한 여파를 미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주의회 상하원 다수당을

미국 75세이상 일하는 노년층 어느 때보다 많아졌다 ‘12명중에 1명’

미국 75세이상 일하는 노년층 어느 때보다 많아졌다 ‘12명중에 1명’ 20년전 20명중에 1명에서 현재는 12명중 1명으로 근 두배 증가 일하는 고령층 “일하는게 돈버는데 그치지 않고 건강유지에도 도움” 미국에서 75세이상인데도 일하고 있는 노년층이 12명중에 1명으로 어느때 보다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년전에는 20명중에 1명이었는데 두배로 늘어난 것이다. 미국에서 65세에 은퇴하더라도 같은 일을 더 하거나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75세이상의

미국민 고물가, 고금리 이중고에도 ‘버는 것 보다 더 쓴다’

미국민 고물가, 고금리 이중고에도 ‘버는 것 보다 더 쓴다’ 지난해 미국가정 소득증가 25% VS 비용지출 증가 67% 소비지출 위해 저축 꺼내 쓰거나 신용카드 사용 미국민들의 대다수는 고물가, 고금리의 이중고에 아랑곳 하지 않고 버는 것 보다 더 많이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가정의 25%만 지난해 소득이 늘었을 뿐이고 67%나 비용만 늘어 저축에서 꺼내거나 신용카드로 돈을 더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대기중인 한국인 7천명 ‘국가별 4위’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대기중인 한국인 7천명 ‘국가별 4위’ 한국인 대기자 취업이민 7025명 4위, 가족이민은 10위권 밖 전체 대기자 408만명, 1.4%에 그쳐 적체 여전 미국 취업이민을 신청하고 영주권을 대기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7천여명으로 국가별로는 4위에 올라 있다. 가족이민을 신청하고 대기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국가별로 10위 밖으로 밀려나 5만명 이하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데 미국이민을 신청한 한국인들은 전체 추이와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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