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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미용실 2호점 5월2일 탬파에 오픈

마샬미용실 2호점 5월2일 탬파에 오픈 (탬파) 지난해 9월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올랜도 Edgewater Dr 선상에 플로리다 1호점 마샬미용실(대표 오수비)을 오픈해 올랜도 한인동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영화배우 오수비씨가 탬파 Hillsborough Ave에 위치한 우리식품 길 건너에 마샬미용실 2호점(3948 W. Hillsborough Ave)을 5월2일 오픈하고 탬파베이지역 한인동포사회 서비스에 나선다. 지난 1981년 미스코리아 서울대표에 선발되기도 했던 오수비씨는 1983년 영화

영 태권도 제30회 승단대회

영 태권도 제30회 승단대회 (마이애미) 지난해 11월 12일,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 도영수 관장(전 한인회 연합회장)이 지난 29년간 개최해 왔던 년례행사인 “태권도 시범 및 승단대회”를 아들인 도국주(Ricky)사범의 노력으로 그 맥을 이으며 제30회 승단대회를 오는 5월1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South Broward High School 에서 개최한다. 이날 승단대회에서는 고 도영수 관장을 사랑하는 제자들과 친구 그리고 가족들의

교협주최, 어린이 사생대회 및 경로잔치 성황

교협주최, 어린이 사생대회 및 경로잔치 성황 (탬파) 서부플로리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인식 목사)에서 주최한 2008년도 제14회 어린이 사생대회와 경로잔치가 지난 5월3일(토) 오전 10시부터 탬파 시내에 위치한 Rowlett Park에서 70여명의 어린이와 20여명의 노인들과 학부모들, 탬파 한국통합학교 교사 그리고 교회협의회 관계자 등 약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시키고 경로효친의 전통 사상을 잇고자 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2008년 아시안 페스티발 성황리 끝나

2008년 아시안 페스티발 성황리 끝나 ▲좌로부터 최흥균 한인회장, 대 테러 한국군 파견 장교, 한용섭 한인회 이사장 , 아시안 축제에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고운 한복을 입고 기수로 참가한 어린이와 전통혼례을 알리려 참가한 신랑신부 복장의 학생들, 매년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는 박일순씨 .  (탬파) 제25회 아시안-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맞이하여 열린 2008 아시안 페스티발이 지난 5월 3일 오전 10시

장영애씨, Floral Impressions 꽃집개업

장영애씨, Floral Impressions 꽃집개업 (탬파) 탬파동포 장영애씨가 지난 3월17일 성업중인 Floral Impressions 꽃집을 인수하고 “정성을 담아 여러분의 사랑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라는 스로건으로 동포들에게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지난 4월6일 10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일목사(탬파한인장로교회)의 인도로 개업예배를 드린 장영애씨는 지난 3주간 모든 준비과정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동포들에게 서비스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많은 동포들의 사랑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서비스 품목은 각종

창립 22주년 기념 부흥성회

창립 22주년 기념 부흥성회 (탬파) 탬파제일침례교회(목사 오승일)에서는 창립 22주년을 맞이하면서 김재연 목사(세계 비젼교회 담임)를 초청강사로 오는 4월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특별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오승일 담임목사는 이번 부흥회에 지역 한인동포들이 많이 참석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큰 축복을 받아 변화된 삶을 살면서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새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며 꼭 참석하시어 축복의 자리를 빛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예수님과의 특별한 만남 “예수 초청잔치”

예수님과의 특별한 만남 “예수 초청잔치” (탬파) 탬파 한인장로교회(목사 김용일)는 오는 5월4일 오후 3시부터 제7회 예수 초청잔치를 “예수님과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갖는다. 매년 예수 초청잔치를 준비하고 모든 동포들을 초청하고 있는 탬파한인장로교회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동포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할 목적으로 갖는 행사로, 올해는 LA 오렌지 카운티의 영락교회 담임목사인 허영진 목사를 초청해 갖는다. 허영진목사는 서울대학교, 대한 예수교장로회

YCN 14, 탬파 청소년의 가슴을 울렸다.

YCN 14, 탬파 청소년의 가슴을 울렸다. (탬파) 탬파 제일침례교회(담임 오승일 목사) 영어선교부(EM)에서 주최하는 청소년들의 축제인 YCN(Youth Celebration Night) 14가 약 200명의 탬파 지역 청소년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축제에는 여러 한인 교회 청소년뿐 아니라 미국 교회 청소년들도 참석하여 문화를 초월한 탬파 지역의 대표적인 찬양예배로 자리잡은 YCN는 해를 거듭할수록 주최자들의 역량이 개선될 뿐 아니라 예배에 동참하는

교협주최, 어린이 사생대회 및 경로잔치

교협주최, 어린이 사생대회 및 경로잔치 (탬파) 서부플로리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인식 목사)에서는 매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제14회 어린이 사생대회와 경로잔치를 오는 5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탬파 시내에 위치한 Rowlett Park #202 (241 E. Yukon St. Tampa, FL 33604) 에서 갖는다. 우리들의 꿈과 희망이며 우리의 미래를 이어갈 어린이들을 위해 갖게되는 교협 주최 “어린이 사생대회”는 유치원생부터 8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애틀랜타 총영사에 이웅길씨 내정

애틀랜타 총영사에 이웅길씨 내정 지난 14일 발표된 외교부 재외공관장 명단에 전 미주한인회 총 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이웅길씨가 애틀랜타 총영사로 내정돼 조지아주, 플로리다주를 비롯한 미 동남부 8개주 한인동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재외공관 내정자에는 주 유엔대사에 박인국 전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약실장 을 포함해 대사 27명과 이웅길 애틀랜타 총영사, 김재수 로스앤젤레스 총영사 등 10명의 명단을 발표했는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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