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articles

택스데이시즌 사기범들 기승

택스데이시즌 사기범들 기승

택스데이시즌 사기범들 기승 ‘IRS 12가지 유형, 6가지 새 수법 경고’ IRS 직접 이메일, 문자하지 않고 신용카드 번호 묻지 않아 연방 개인소득세 세금보고를 마감하는 4월 15일 택스데이 이전에 세금 사기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IRS 국세청이 경고했다. IRS는 통상적으로 12가지 사기 유형이 있고 올해에는 6가지가 새로운 수법을 쓰고 있다며 주의를 요청 했다. 세금보고를 마감하는 택스데이가 임박해지면서 불청객인

5월 문호 ‘가족이민 승인일 수개월씩 진전, 취업이민 제자리’

5월 문호 ‘가족이민 승인일 수개월씩 진전, 취업이민 제자리’ 가족이민-전순위 승인일 최소 한달, 최대 9개월 급진전 취업이민-전달 급진전됐다가 5월에는 전면 제자리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전달과는 정반대로 가족이민에서 그린카드를 받는 최종 승인일이 수개월씩 진전된 반면 취업이민에서는 제자리했다. 가족이민의 승인일은 전순위에서 최소 한달보름, 최대 9개월이나 진전됐으나 영주권 서류를 제출하는 접수가능일은 전면 동결됐다. 미국이민을 신청한 이민희망자들이 주시하고 있는 5월의

총영사관, 탬파지역 순회영사업무 실시

총영사관, 탬파지역 순회영사업무 실시 4월16일부터 18일까지 시흘간… 메트로시티 은행에서 (탬파)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에서는 탬파베이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민원업무를 도와주기 위해 오는 4월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사흘간 플로리다 최초의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 뱅크(지점장 윤 강/6202 Commerce Palms Dr. Tampa. FL 33647)에서 순회영사업무를 실시한다. 서부플로리다 한인회 신광수 회장은 이번 순회영사서비스도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 뱅크의 윤강 탬파지점장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다면서 민원업무에 필요한

바이든 ‘여성낙태 보호’ VS 트럼프 ‘국경위기 해결’

바이든 ‘여성낙태 보호’ VS 트럼프 ‘국경위기 해결’ 바이든- 플로리다 낙태금지 판결 계기 여성낙태보호 트럼프-국경위기, 불법이민 문제로 바이든 맹공 오는 11월 5일 대통령 선거에서 재대결에 돌입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전체의 절반인 여성유권자들을 잡기 위해 ‘낙태보호’를 핵심 무기로 꺼내든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악의 국경위기를 최우선 해결하겠다는 구호로 맞대응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악관

제3차 ‘한인은퇴 공동체 프로젝트 세미나’

제3차 ‘한인은퇴 공동체 프로젝트 세미나’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 4월 20일 오전 10시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의 한인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 본부(본부장 박난숙 교수 Ph. D 사회학 / USF)에서는 오는 4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7048 W. Hillsborough Ave. Tampa, FL 33634)에서 제3차 ‘한인은퇴 공동체 프로젝트 세미나’를 개최하며 많은 동포들의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 제1차와 2차를 통해 ‘한인은퇴 공동체 프로젝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월가 보너스 돈 잔치 ‘2023년 17만 6500달러, 전년보다 2% 줄었어도 여전’

월가 보너스 돈 잔치 ‘2023년 17만 6500달러, 전년보다 2% 줄었어도 여전’ 월가 보너스 18만달러에서 17만 6500달러로 2% 감소 금융, 증시 회사들 보너스 줄인 대신 채용 소폭 늘려 너무 지나친 탐욕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월가의 돈잔치, 보너스가 2023년에는 1인당 평균 17만 6500달러로 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 금융기관들은 보너스 지급에 다소 신중을 기했고 신규 고용을 늘렸기 때문에

탬파베이 K 봉사센터 제3차 무료 의료 봉사

탬파베이 K 봉사센터 제3차 무료 의료 봉사 4월 28일 오후 3시~5시까지. 탬파한인감리교회 (탬파) 탬파베이 K 봉사센터(대표 김은복 목사 / 사무총장 진 제임스 목사)에서는 제3차 무료의료봉사를 오는 4월 28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에 걸쳐 탬파한인감리교회(목사 한명훈/ 26211 E. County Line Rd. Wesley Chapel, FL 33544)에서 갖는다. 이번에도 탬파베이 K 봉사센터에서는 지역 어르신들 중 62세 이상이 되신

미국민들 ‘인생은 한번뿐 욜로족 급증’ 내일 없이 마음껏 쓰고 저축 안한다

미국민들 ‘인생은 한번뿐 욜로족 급증’ 내일 없이 마음껏 쓰고 저축 안한다 YOLO족 급증-내일 걱정 없이 마음껏 쓰고 저축은 안해 팬더믹때 막혔던 해외여행, 연예오락 지출 30%이상 급증 팬더믹으로 미국민들의 생활방식이 급변해 인생은 한번뿐 이라는 욜로족들이 급증했으며 이들은 내일 걱정없이 오늘의 행복을 위해 마음껏 쓰고 저축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민들은 특히 해외여행과 연예오락 공연관람 등에 대한

탬파제일장로교회, 박준필 목사 만장일치로 청빙

탬파제일장로교회, 박준필 목사 만장일치로 청빙 (탬파) 탬파제일장로교회는 지난 3월 24일(일) 예배 후 임시 당회장인 함철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공동회의에서 박준필 목사를 탬파제일장로교회 6대 담임목사로 청빙할 것을 전 성도 만장일치로 결정한 후 노회의 허락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이전 담임목사의 사임으로 지난 1월부터 설교목사로 사역하던 박준필 목사는 당회의 담임목사 청빙요청을 수락하고 4월 첫 주부터 부임해 사역을 시작했다.

대학입학허가율 ‘하바드는 넓어지고 다른 아이비 리그 명문대들은 좁은문’

대학입학허가율 ‘하바드는 넓어지고 다른 아이비 리그 명문대들은 좁은문’ 하바드 총장 사임 등 학내 문제로 응시생 5% 감소, 입학문은 소폭 넓어져 다른 아이비 리그 등 명문대들 응시생 늘어나며 입학허가율 낮아져 올가을 입학하는 클래스 오브 2028, 대학 신입생들을 선발한 결과 총장 사임 등 논란을 겪은 하바드 대학만 응시하락으로 입학문이 다소 넓어진 반면 다른 명문대들은 더 좁은 문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