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2008-04-14, 11:00:00] 한겨레저널 플로리다는 겨울이 없는 동네라고 흔히들 말한다. 기자도 처음 플로리다로 이사 내려온 2004년도 겨울엔 반바지에 샌들을 신고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 를 들으며 소나무 숲길이나 야자수 늘어진 바닷가를 운전할 때면 ‘기분은 영 아니올시다’란 생각에 서글프기만 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겨울이 오면 기온이…
정통일식을 추구하는 Haru(春)
정통일식을 추구하는 Haru(春) 서부플로리다 19대 한인회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박경민 씨가 일식 식당 ‘Haru’를 개업하였다. 탬파 지역 북쪽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North Dale Mabry에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없었던 차에 매우 반가운 마음에 기자가 찾아가 보았다. Northdale 초입에 위치한 플라자에 있는 일식당 ‘하루’는 분위기부터 깔끔한 일식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 장식이 된 분위기 있는 식당이었다.…
동포들의 교육 문화 공간
동포들의 교육 문화 공간 지난 주 금요일(18일) 저녁 6시 경 4월 중순에 탬파에 개원한 다국문화센터(Multi National Academic Center)를 방문하였다. 5월 중순부터 개강하였다고 하는데 사무실에는 등록하기 위해 상담하는 한인들이 있어서 꽤 활발한 느낌을 받았다. 아직 조금은 협소한 공간이지만 한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거리에 이만한 장소를 마련한 것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을 위한 SAT, 성인들을 위한…
미국 안에 한국의 맛을 심어나가는 진생치킨
미국 안에 한국의 맛을 심어나가는 진생치킨 한국인들에게는 정든 고향의 맛을 듬뿍 안겨주는 한국음식이 미국인들에게는 독특한 건강 음식으로 입맛을 사로잡으며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 이제 한국음식은 중국음식과 일본음식에 이어 국제화되어가면서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마이애미지역에 새롭게 문을 열고 한국음식문화를 미국인들에게도 알리려는 진생치킨 대표 이항구 사장과 인터뷰를 하였다. 1. “진생 치킨”을 개업을…
동계훈련장에서 만난 골프지도자 고덕호
고덕호프로 동계훈련장에서 만난 골프지도자 고덕호 이제 한국은 국제적으로 골프를 사랑하는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골프 강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남자 PGA 선수로는 세계 8위에 올라있는 최경주 선수를 비롯하여 나상욱 선수 등이 있으며 특히 박세리, 장정, 김미현, 한희원, 김초롱, 송아리, 이선화 등등 많은 여자 LPGA 선수들이 큰 대회마다 우승은 물론 많은 선수들이 10위권에 오르는 등 한국…
서진희원장 “자녀 교육 부모에게 달렸다”
서진희원장 “자녀 교육 부모에게 달렸다” 이제 며칠 있으면 각급 학교가 일제히 개학을 한다. 그 동안 풀어졌던 방학 동안의 생활이 다시 하루의 시간표에 따라 돌아가는 학교 생활로 바뀌면서 학생들을 긴장시키지만 학부모들 또한 그에 못지 않을 것이다. 특히 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들은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곧 대학 진학과 연결되기 때문에 학년에 따라 생활 지도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
5번째 골프장 인수한 데니스 이 사장
▲골프장 입구에서 포즈를 취한 데니스 이 사장과 아들 스티븐 군. 5번째 골프장 인수한 데니스 이 사장 골프장 비즈니스를 지난 25년간 운영해온 데니스 이 사장이 데이드 시티(Dade City)에 위치한 36번 홀 규모의 골프장인 레이크 조비타 컨츄리 클럽(Lake Jovita Golf & Country Club)을 인수하여 지난 2월 초부터 새롭게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사장은 그동안 플로리다 탬파 인근에 위치한 브랜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