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articles

<목회칼럼> 이미 Christ 아직 masse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미국은 추수감사절을 기점으로 모든 것이 크리스마스에 집중됩니다.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는 곳이 바로 상업매체인 듯 합니다. 동네 몰은 가장 먼저 성탄추리를 장식해 놓았습니다. 백화점들은 세일 이벤트를 통해 매상 점표가 검정색 잉크로 채워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TV는 자신이 산타가 된 양 선물꾸러미들을 소비자들에게 연신 풀어 내놓고 있습니다. 저도 몰에 구경나온 길에 그만 세일

<목회칼럼> 그 길을 다시 만들자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이 길은 오래전 많은 사람들이 걸으면서 길을 만들어 놓았던 길입니다. 그때는 그 길을 걷는 것이 쉽고, 편리하고 누구나 갈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길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 길은 나무들과 풀들에 뒤덮여 길은 막혀버렸고, 찾는 사람들도 하나 둘씩 끊어지면서 서서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길은 어떤

<목회칼럼> 사활을 걸라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태평양 망망 대해에 기름 시추선 한대가 떠있다. 사방은 망망 대해뿐이다, 아무것도 없다.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목숨을 구해 줄 구조 헬기가 오려면 최소 1시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위급상황이 발생해 구조되기 위해서는 최소 한시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어느날 시추선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붙은 것은 새벽녘이었다. 그곳에서 일하는

<목회칼럼> 상황을 바꾸는 사람 (끌림과 당김의 원리)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 내가 사는 곳에서 차로 3분정도 가면 작은 호수를 끼고 있는 동네 공원이 있다. 종종 나는 그곳에 가 있기를 좋아한다. 생각할것이 있거나, 묵상할것이 있거나, 잠깐의 쉼이 필요할때는 그곳을 찾는다. 그곳에 있는 작은 호수는 내가 그 작은 공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그 호수 주변으로 멋진 산책로를 만들어 놓아서 그 길을 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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