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열칼럼 articles

<김명렬칼럼>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Sexual Slavery)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일본정부의 위정자와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의 후안무치가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다. 작년에는 “일본군위안부가 성노예가 아니다”라고 발뺌하는 망언을 했던 노다 총리가 급기야는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동원한 증거가 없다며 다시금 위안부범죄를 축소하고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일본 극우정치인인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시장은 지난해 8월21일”위안부가 일본군에 의해 폭행이나 협박을 당해서 끌려갔다는 증거가 없다”. 또

<김명열칼럼> 식당이 잘되고 안 되는 이유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손님들에게 음식을 제공해주는 식당이, 영업이 잘되고 안 되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와 원인이 있다. 그 중에 나는 식당이 성업을 하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조건만 충족시켜주고 유지한다면 그 식당은 장사가 잘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첫째로는 음식의 맛이 좋아야하고 두 번째는 손님들에게 항상 친절하게 봉사해야하며 세 번째는 값이 음식에 맞게 적당한

<김명렬칼럼> 부모님의 사랑, 자식 사랑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한국의 경우 5월 달은 어버이달로 정하고 자식들이 부모님의 사랑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부모님의 은공을 기리고 효도사상을 고취시키며 교육시키는 달이기도 하다. 몇 년 전에 TV뉴스를 통하여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사건이 있었다. 집에 갑작스럽게 불이나 아버지와 어머니가 집밖으로 뛰어나왔다. 그러나 두 형제가 미쳐 피해 나오지 못한 것을 알게 된 아버지와 어머니는 주변사람들의 만류에도

<김명렬칼럼> 부모님의 사랑, 자식 사랑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한국의 경우 5월 달은 어버이달로 정하고 자식들이 부모님의 사랑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부모님의 은공을 기리고 효도사상을 고취시키며 교육시키는 달이기도 하다. 몇 년 전에 TV뉴스를 통하여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사건이 있었다. 집에 갑작스럽게 불이나 아버지와 어머니가 집밖으로 뛰어나왔다. 그러나 두 형제가 미쳐 피해 나오지 못한 것을 알게 된 아버지와 어머니는 주변사람들의 만류에도

<김명렬칼럼> 이 아름다운 봄에, 내가 할 일은 ………….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부드러운 봄바람이 산과 들에 연둣빛 세상을 어루만지며 화사한 봄빛이 피어나는 봄, 우리들 마음에도 꽃이 피어난다. 봄바람, 꽃바람, 따스한 바람이 수줍은 미소로 우리를 감싸주고 있다. 우리들 인생에도 시들지 않는 행복의 꽃바람이 피어났으면 좋겠다. 뾰족 뾰족 삐져 나온 새순은 가느다란 나뭇가지 끝에서 연초록색 이파리로 변해 나래를 펴고 군무를 이루어 조화로운 물결이 되어 봄바람에 춤을

<김명렬칼럼> 이 아름다운 봄에, 내가 할 일은 ………….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부드러운 봄바람이 산과 들에 연둣빛 세상을 어루만지며 화사한 봄빛이 피어나는 봄, 우리들 마음에도 꽃이 피어난다. 봄바람, 꽃바람, 따스한 바람이 수줍은 미소로 우리를 감싸주고 있다. 우리들 인생에도 시들지 않는 행복의 꽃바람이 피어났으면 좋겠다. 뾰족 뾰족 삐져 나온 새순은 가느다란 나뭇가지 끝에서 연초록색 이파리로 변해 나래를 펴고 군무를 이루어 조화로운 물결이 되어 봄바람에 춤을

<김명렬칼럼> 이 아름다운 봄에, 내가 할 일은 ………….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부드러운 봄바람이 산과 들에 연둣빛 세상을 어루만지며 화사한 봄빛이 피어나는 봄, 우리들 마음에도 꽃이 피어난다. 봄바람, 꽃바람, 따스한 바람이 수줍은 미소로 우리를 감싸주고 있다. 우리들 인생에도 시들지 않는 행복의 꽃바람이 피어났으면 좋겠다. 뾰족 뾰족 삐져 나온 새순은 가느다란 나뭇가지 끝에서 연초록색 이파리로 변해 나래를 펴고 군무를 이루어 조화로운 물결이 되어 봄바람에 춤을

<김명렬칼럼> 어머니날(5월12일)을 맞으며………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오는 5월12일, 둘째 일요일은 미국의 어머니날이다. 어머니날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과 희생을 다시금 깨닫도록 일깨워 주기위해서 만든 날이다. 이날은 특별히 어머니를 위해 자녀들이 미리 예약을 해둔 멋지고 품위 있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드리고 기쁨의 선물도 드리는 날이다. 이날은 자녀들마다 마음이 담긴 어머니를 위한 용돈과 선물을 자식들로부터 받는 날이기도 하다. 이것은 선물의 값이 고하를

<김명렬칼럼> 어머니날(5월12일)을 맞으며………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오는 5월12일, 둘째 일요일은 미국의 어머니날이다. 어머니날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과 희생을 다시금 깨닫도록 일깨워 주기위해서 만든 날이다. 이날은 특별히 어머니를 위해 자녀들이 미리 예약을 해둔 멋지고 품위 있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드리고 기쁨의 선물도 드리는 날이다. 이날은 자녀들마다 마음이 담긴 어머니를 위한 용돈과 선물을 자식들로부터 받는 날이기도 하다. 이것은 선물의 값이 고하를

<김명렬칼럼> 어머니날(5월12일)을 맞으며………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오는 5월12일, 둘째 일요일은 미국의 어머니날이다. 어머니날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과 희생을 다시금 깨닫도록 일깨워 주기위해서 만든 날이다. 이날은 특별히 어머니를 위해 자녀들이 미리 예약을 해둔 멋지고 품위 있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드리고 기쁨의 선물도 드리는 날이다. 이날은 자녀들마다 마음이 담긴 어머니를 위한 용돈과 선물을 자식들로부터 받는 날이기도 하다. 이것은 선물의 값이 고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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