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 articles

김선옥칼럼<78> 대관절! 내 관절이 도대체 왜 이래?

김선옥칼럼<78> 대관절! 내 관절이 도대체 왜 이래?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관절은 두개 또는 그 이상의 뼈들이 맞닿는 곳을 말한다. 관절을 이루는 뼈를 연골이 부드럽게 감싸고 쿠션처럼 쉽게 움직이도록 되어 있다. 크게는 골반. 무릎. 어깨. 팔꿈치. 손목. 발목 그리고 손가락, 발가락 등 우리 몸에 관절이 없다면 마네킹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관절이

김선옥칼럼<77> 사람이 참을 수 있는 능력의 한계!

김선옥칼럼<77> 사람이 참을 수 있는 능력의 한계!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며칠전 뜻깊은 하루를 보낸 날이었다. 지인 6분에서 따로 따로 볼 일을 본 후 우연히 좋은 만남을 가지게 되었는데, 너무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웃음꽃이 핀 자리에 목사님 내외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날은 목사님께서 식사와 후식까지 완벽하게 한턱을 쏘시는 날, 아주 특별한 날이라며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하셔서 대접을

김선옥칼럼<76> 미네랄, 건강보조식품, 영양의 이해

김선옥칼럼<76> 미네랄, 건강보조식품, 영양의 이해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먹지 않고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생명의 탄생인 임신으로 부터 출산. 성장. 죽음의 길을 걷는 동안 전 과정 또는 각각의 과정에서 영양소는 필수이며, 그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먹는 음식이 중요하고도 중요하다. 의외로 혼자 사시는 경우 대충, 부실하게 식사를 하여 영양결핍에서 오는 경우가 흔하니 정성껏 챙겨

김선옥칼럼<75> 퉁퉁 부은 발목! 발목, 종아리 경련이 자주 온다.

김선옥칼럼<75> 퉁퉁 부은 발목! 발목, 종아리 경련이 자주 온다.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발은 제2의 심장이라는 소리가 있다. 심장의 박동으로 전신 피돌기가 그리 쉽지 않다. 심장이 튼튼하고 혈액순환이 잘되려면 발과 발목이 건강해야 한다. 이유도 없이 발등이 붓고, 발목이 붓는다. 시원찮은 발목으로 걷기운동을 하다가 접질리거나 미끄러져 다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래도 다행히 뼈만 안 다쳐도…

김선옥칼럼<74> 살속에 숨어있는 가스와 대장내 가스

김선옥칼럼<74> 살속에 숨어있는 가스와 대장내 가스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방귀가 잦다. 체면을 구긴다고 하기도 하고 옆 사람에게 불쾌감을 선사하기도 한다. 그러나 옛말에 방귀로 시비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자연 생리현상이므로 이해를 해 달라는 부탁이 포함된 뜻이겠다. 수술 후 환자에게 의사는 방귀가 나왔는지를 묻는다. 그만큼 중요한 방귀가 안 나와 애타게 기다리는

김선옥칼럼<73> 24시간을 활용하는 시간의 안배

김선옥칼럼<73> 24시간을 활용하는 시간의 안배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시간은 사물의 변화를 인식하기 위한 개념으로 ″세월″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 시간을 구분하기 위해 1년 365일, 12개월, 한달, 1일 24시간으로 정하여 우주의 법칙대로 정확히 맞추어 정확히 시간은 흐른다. 우리는 마지막 꼭지점으로 행진하듯 살아 나가고 있는 중이다. 세월하면 함께 떠오르는 단어나 문장들은 세월이 유수같다는 옛말은 한정된 시간의

김선옥칼럼<72> 욕조 활용법과 물 건강법!

김선옥칼럼<72> 욕조 활용법과 물 건강법!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태어나기전 잠시 살았던 곳 물속이다. 엄마의 자궁 안에서 안전한 곳에서 살았던 그 본능의 안락감은 깊은 본능의 감각으로 자리해 있을 것이다. 분만도 수중분만이 1970년대부터 프랑스를 시작으로 새로운 분야로 각광받은지 오래되었다. 아직 한국인에게는 낯설다. 따뜻한 욕조에 물을 채우고 남편과 산모가 진통부터 분만 때까지 쪼그리고 앉아서 힘을 주는

김선옥칼럼<71> 장수와 함께 찾아오는 친구! 기억력 감퇴와 치매!

김선옥칼럼<71> 장수와 함께 찾아오는 친구! 기억력 감퇴와 치매!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만나면 나누는 대화 속에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이 기억이 어눌해지고, 생각했던 말들이 금방 나오지 않아서 문제야~ 하는 소리들을 자주 듣곤 한다. 뇌가 인지기능을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을 스스로 유지하지 못하고, 그러한 상태가 지속되는 질병 아닌 질병으로 성장기에는 정상적인 지적 수준을 유지하다가 후천적으로 인지기능 손상

김선옥칼럼 <70> 내 몸에 숨어 있는 병! 병의 심리

김선옥칼럼 <70> 70강 내 몸에 숨어 있는 병! 병의 심리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왜 내 병을 제대로 못 고치는가? 이 말에 관심을 두고 묵상을 해보자. 도대체 나는 내 몸에 내 건강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내 몸에서 보내오는 미세한 신호를 아는지.. 모르는지.. 미세한 신호가 통증으로 신호를 보내도 무시하고 그냥 하루하루를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김선옥칼럼<69> 신경의 끝자락 말초신경! 막힌 사관을 뚫어라

김선옥칼럼<69> 신경의 끝자락 말초신경! 막힌 사관을 뚫어라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사람은 영장류의 일종으로 생각하는 동물이다. 사람은 언어를 사용하고 자기반성과 문제를 해결 할 줄 아는 고도의 두뇌를 가졌다. 스스로를 통합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주체가 된다. 사람은 생각을 하기에 지금 인류는 이렇게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 친목을 위하거나 가족 모임이나 특별한 모임에도 사소한 대화에 돈,자식문제.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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