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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혁 변호사 “한국어, 대형 빌보드 간판 설치”

  조재혁 변호사 “한국어, 대형 빌보드 간판 설치” 교통사고 및 개인상해 전문.. 동포들 대변인으로 최선을 다할 터   (올랜도) 교통사고 및 개인상해 전문 변호사로 올랜도에 사무실(320 Maitland Ave. Altamonte Springs, FL 32701)을 열고 한인동포들의 억울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조재혁 변호사(Riley Cho, Esq.)의 대형 빌보드 간판이 한인동포들이 많이 이용하는 번화가에 설치되어 동포들의

연합감리교회 “2018 봄학기 실버아카데미 개강”

연합감리교회 “2018 봄학기 실버아카데미 개강” 2월 20일(화)부터 12주간 매주 화요일…등록비 없음 (탬파) 탬파연합감리교회(목사 백승린)에서는 ‘2018년 실버아카데미 봄학기’를 오는 2월 20일(화) 개강하면서 지역 시니어들을 모두를 초대하고 있다. 2015년부터 매해 봄과 가을로 2회를 개최하는 실버아카데미는 올해로 여섯번째로 지역 시니어들의 건강은 물론 유익한 강의 등 관심 있는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지원해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쿠바 한인기념탑 수리비 전달

왼쪽부터 양원건 선교사가 장끄리스띠나 할머니 입회 아래 김회장에게 수리비용을 전달하고 있다. 쿠바 한인기념탑 수리비 전달 현지동포들 본보에 감사 편지 보내 한겨레저널이 모금한 쿠바한인기념탑 수리비용 3천8백 달러가 지난 11월 10일, 마이애미 소재 그루터기선교회 양원건 선교사를 통해 현지 김안토니오 한인회장에게 전달됐다. 지난 14일 현지에서 돌아 온 양선교사는 “쿠바 거주 동포들이 수리비용을 받고 얼마나 감격했는지 모른다”고 말하고 ”수리비는

한겨레저널 창간 20주년 기념식 성황

한겨레저널 창간 20주년 기념식 성황 영국-중국-캐나다-미국 등 각 지역에서 350여 참석 언론의 사명에 충실했던 본보에 축하의 말 전해 (탬파) 본보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기념식이 플로리다 각 지역의 동포들은 물론 미국 각지 언론사 대표들과 영국과 중국의 한인 언론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지난 23일(일) 8시부터 탬파에 소재한 크라운 프라자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열린 창간 20주년

<창간20주년 기념 축사>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경희 /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회장 전경희입니다. 저는 호주에서 21년 역사를 가진 유일한 일간지 호주동아일보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한겨레저널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가장 먼저 한겨레저널 독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20년은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할 수 있는 세월입니다. 그 오랜 세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며,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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