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덕칼럼 articles

밀레니엄 플리마켓

밀레니엄 플리마켓 9.11 테러 사건 이후 경기침체로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활기를 잃었지만 지난해 11월 대형 인도어 플리마켓을 개장해 비즈니스의 활기를 찾은 조지아주 알바니시의 밀레니엄 플리마켓(대표 데이비 성)을 방문했다. 현재 30여 사업자 중 14명의 한인들이 영업을 하고 있는 밀레니엄 플리마켓은 총 8만 s/f의 대형 인도어 마켓으로 총 6.6에이커의 대지에 550여대의 자동차가 주차할 수 있는 대형마켓이다. 이 알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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