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3월 2008

미국 안에 한국의 맛을 심어나가는 진생치킨

미국 안에 한국의 맛을 심어나가는 진생치킨 한국인들에게는 정든 고향의 맛을 듬뿍 안겨주는 한국음식이 미국인들에게는 독특한 건강 음식으로 입맛을 사로잡으며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 이제 한국음식은 중국음식과 일본음식에 이어 국제화되어가면서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마이애미지역에 새롭게 문을 열고 한국음식문화를 미국인들에게도 알리려는 진생치킨 대표 이항구 사장과 인터뷰를 하였다. 1. “진생 치킨”을 개업을

“우리의 삶 전체에서 하나님을 경배하자”

“우리의 삶 전체에서 하나님을 경배하자” (탬파) 탬파한인제일침례교회(목사 오승일)는 지난 22일 오후 7시 반부터 텍사스 달라스에서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있는 Eight Hour Shift(EHS) 찬양팀을 초청해 찬양과 경배의 시간을 가졌다. 침례교회와 탬파 지역 각교회의 청소년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찬양 집회는 김바울 전도사의 밴드에 대한 소개와 기도 후에 진행됐다. 달라스에 위치한 Global

중앙한인재림교회, 사회복지세미나 개최

중앙한인재림교회, 사회복지세미나 개최 (올랜도) 올랜도 중앙안식일교회(목사 김중식)에서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부터 워싱턴 한인봉사센터 송주섭 강사를 초빙해 5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중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사회복지세미나에서 송주섭 강사는 먼저 “연방 정부의 사회복지 제도”라는 주제로 은퇴연금, 조기은퇴, 장애인 연금, 유가족 연금, 저 소득자 생활 보조금, 메디 케어, 메디 케어 파트 D. 시민권

제19회 송학노인회 정기총회 및 경로잔치 성황

▲사진 왼쪽 상단부터 김중현 신임회장과 홍용표 전임회장, 장수상을 받은 최한철(82세) 한국학교이사장과 손영조(84세) 할머니, 세배를 마친 어린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세뱃돈을 주고 있다. 아래는 송학노인회 전,구 임원들. 제19회 송학노인회 정기총회 및 경로잔치 성황 (탬파) 탬파 지역의 노인단체인 플로리다 송학 노인회(회장 홍용표)는 지난 24일 오후 3시 부터 라이스 식장에서 제19회 송학노인회 정기총회 및 경로잔치를 열었다. 송학노인회 회원들과 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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