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articles

트럼프 2기 개막 47대 대통령 취임 ‘위대한 미국 회복’

트럼프 2기 개막 47대 대통령 취임 ‘위대한 미국 회복’

트럼프 2기 개막 47대 대통령 취임 ‘위대한 미국 회복’ 47대 대통령 취임 선서, 트럼프 2.0 시대 개막 30분 취임사, 국경이민, 에너지, 관세 정책 전면 개편 미국의 47대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취임하고 2기 트럼프 시대를 개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분간의 취임사에서 ‘황금기의 시작’을 알리면서 ‘단합과 힘, 공정을 통해 미국의 쇠퇴를 중단시키고 위대한 미국을 회복하겠다”고 천명했다.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 잔치 성황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 잔치 성황 90여 동포 참석, 푸짐한 한식과 흥겨운 여흥시간 가져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와 송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5년 설 잔치와 정기총회가 지난 1월 26일(일) 오후 4시부터 한인회관에서 9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1부는 정기총회로 홍상진 사무처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미국가(Claudias Lee 양),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김춘식 목사(탬파 새믿음교회 담임)의 축복

트럼프 의사당 난입 사태 1500여명 전원 사면 단행

트럼프 의사당 난입 사태 1500여명 전원 사면 단행 4년전 의사당 난입사태로 처벌받은 1500여명 거의 전원 사면 폭력 사용한 중범죄자 6명은 사면 대신 감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 1월 6일 의사당 난입 사태 용의자로 처벌받은 1500여명 거의 전원을 전격 사면했다. 이들은 비교적 낮은 단계의 처벌을 받았거나 비폭력 단순 용의자들로 알려졌으나 폭력 가해자들 6명 정도는 사면에서

트럼프 ‘연방공무원 전원 출근하라’ 명령 ‘재택근무자 무더기 사직우려

트럼프 ‘연방공무원 전원 출근하라’ 명령 ‘재택근무자 무더기 사직우려 트럼프 머스크 요구 대로 연방공무원 사무실 출근 근무 지시 원격 또는 재택 근무중인 22만 8천명중에 대거 사직 예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0만 연방공무원들에게 거의 모두 출근해 근무하라는 명령을 내려 재택근무중인 22만명중에서 무더기 사직사태가 벌어질지 주시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와 비벡 라마스와미 정부효율부 공동수장은 이미 재택근무중인 연방공무원들에게 주 5일

트럼프 군사 실전 같은 국경봉쇄 작전

트럼프 군사 실전 같은 국경봉쇄 작전 ‘미군 1만명까지 증강배치, 해상에서도 불법입국 봉쇄차단’ 국방부 1차 1500명 증파 기존 2500명 총 4000명 국경배치 트럼프 행정부가 국경에 배치하는 미군병력을 최대 1만명까지 증강하고 해안경비대가 해상차단 에도 나서는 등 국경봉쇄를 군사작전의 실전처럼 전개하고 있다. 국방부는 현역 미군 1500명을 증파해 4000명으로 늘리고 필요시 최대 1만명까지 증강하기로 했으며 국경순찰대는 불법입국을 거의 전면

트럼프 2기 개막 47대 대통령 취임 ‘위대한 미국 회복’

트럼프 2기 개막 47대 대통령 취임 ‘위대한 미국 회복’ 47대 대통령 취임 선서, 트럼프 2.0 시대 개막 30분 취임사, 국경이민, 에너지, 관세 정책 전면 개편 미국의 47대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취임하고 2기 트럼프 시대를 개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분간의 취임사에서 ‘황금기의 시작’을 알리면서 ‘단합과 힘, 공정을 통해 미국의 쇠퇴를 중단시키고 위대한 미국을 회복하겠다”고 천명했다.

중앙플로리다한인회, “설날잔치 성황리 끝나”

중앙플로리다한인회, “설날잔치 성황리 끝나” 1월 18일 UF Education Center…. 170여 동포참석 (올랜도) 중앙플로리다한인회(회장 홍금남)에서 주최한 “2025년 설 잔치”가 지난 1월 18일(토) 오후 5시부터 UF Education Center에서 170여명의 동포와 가족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어 고유의 명절을 그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세진 한인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순서는 국민의례, 홍금남 회장의 환영사, 신승열 연합회장의 축사,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 잔치”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 잔치” 한인회관, 모든 동포들 초청… 1월 26일 오후 4시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에서는 2025년 새해맞이 설 잔치 및 정기총회를 송학노인회의 후원을 받아 오는 1월 26일(일) 오후 4시부터 교포플라자에 위치한 한인회관(7042 W. Hillsborough Ave. Tampa, FL 33634)에서 개최한다며 많은 동포들의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설 잔치는 제1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되는데 제1부는 정기총회이며, 제2부는

교협, 신년 부흥성회… 은혜롭게 끝나

교협, 신년 부흥성회… 은혜롭게 끝나 강사 곽주환 목사, 첫날 180여 성도 참석 (탬파) 서부플로리다교회협의회(회장 신정희 목사)에서 지난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탬파감리교회(목사 한동훈)에서 개최한 신년 부흥성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탬파감리교회 이대성 부목사와 찬양단의 ‘나의 하나님’ 등 4곡의 찬양으로 은혜스럽게 문을 연 연합집회는 교회협의회 회장인 김중열 목사(두란노교회 담임목사)의 인도로 성경봉독(스가라 4장 ^~7절) 봉독, 신장희

플로리다 한국학교협의회, 교사연수회 성황리 끝나

플로리다 한국학교협의회, 교사연수회 성황리 끝나 교사 및 관계자등 33명 참석, 글짓기대회 시상식도 가져 (탬파) 재미한국학교 플로리다협의회(회장 전인애)가 주최한 제 61차 교사연수회가 지난 1월 18일(토) 오전 9 시부터 탬파통합 한국학교(교장 김진희)에서 총 6개 한국학교 교사 및 학교관계자등 총 33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인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재미한국학교 협의회(NAKS) 권예순 총회장의 격려사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최홍윤 교육원장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