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첫 한달 불법체류자 체포 2만명, 추방 3만 7천명 ‘아직 시작도 안했다’ 첫 한달 체포 2만여명, 구금 4만 2천여명, 추방 3만 7660명 국경봉쇄 효과에 비해 내부 체포추방 미흡, 더 강력한 작전 준비 트럼프 행정부 출범 첫 한달간 불법체류자들을 2만여명 체포하고 3만 7000여명을 추방한 것으로 국토안보부가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ICE 이민단속 국장 대행을 경질하고 일선 작전…
한인골프협회. 제4회 골프대회 성황리 마쳐
▲ 한인골프협회(회장 박애숙)에서 주최한 골프대회에 참석한 동호인들과 <왼쪽 상단> 박애숙 회장과 김진모 대회장. 한인골프협회. 제4회 골프대회 성황리 마쳐 (탬파) 플로리다 한인골프협회(회장 박애숙)에서 지난 2월 23일 주최한 제4회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에는 65명의 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단체사진과 왼쪽상단에 박애숙 회장과 김진모 대회장.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그랜드 챔피언 줄리 홍, 크로스 챔피언 그렉…
트럼프 연방정부 VS 민주당 지역정부 ‘사사건건 법정투쟁 격화’
트럼프 연방정부 VS 민주당 지역정부 ‘사사건건 법정투쟁 격화’ 트럼프 취임후 민주당 주정부들과 7번 투쟁, 한번 승리 6번 주 승리 출생시민권 제한, 연방자금 지원 동결 등 잇따른 소송전 트럼프 연방정부의 강공 드라이브에 미 전역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출신 지역정부들이 사사건건 소송으로 맞서고 있어 법적투쟁이 격화되고 있다. 2기 임기 초반 트럼프 행정부는 출생시민권 제한, 연방지원…
머스크 도우지의 이메일 경고, 트럼프 기용 기관장들 집단 반발 ‘답변 말라’
머스크 도우지의 이메일 경고, 트럼프 기용 기관장들 집단 반발 ‘답변 말라’ 도우지 이메일 ‘지난 주간 무엇 했는지 기술하라, 안하면 해고 DNI, FBI 등 트럼프 지명 기관장 ‘회신 말라’ 집단 반발 일론 머스크의 도우지가 연방공무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지난주 업적을 보고하지 않으면 해고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가 트럼프 대통령에 해 지명된 사법, 외교, 정보당국의 기관장들이 집단 반발 하는 바람에…
트럼프 불법체류자 등록하라 ‘불응하면 형사처벌, 최대한 자진출국 유도’
트럼프 불법체류자 등록하라 ‘불응하면 형사처벌, 최대한 자진출국 유도’ 불법체류자 등록 의무화, 안하면 형사처벌 5천달러 벌금이나 6개월 징역형 실제 등록자 별로 없을 듯, 체포시 가중처벌 신속추방, 자진출국 유도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들에게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불응시 형사범죄로 처벌하는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등록을 꺼릴 불법체류자들을 체포하면 형사처벌로 5000달러의 벌금이나 6개월까지의 징역형애 처하는 방법으로 최대한 신속 추방 또는 자진 출국을…
트럼프 4월부터 자동차, 반도체, 제약에도 25%이상 관세 ‘한국 초비상’
트럼프 4월부터 자동차, 반도체, 제약에도 25%이상 관세 ‘한국 초비상’ 4월 2일부터 수입 자동차 25% 관세, 한국 자동차 큰 타격 반도체, 제약품에도 25%이상 관세, 한국 반도체까지 원투펀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부터 자동차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반도체, 제약품에도 그이상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며 관세카드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와 반도체를 미국 수출의 주력으로 삼고 있는 한국도 초비상이…
탬파-올랜도 한인회,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
탬파-올랜도 한인회,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 올랜도 3월 2일 오후 3시, 탬파 3월 2일 오후 4시 (탬파/올랜도) 플로리다한인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지역 한인회에서는 민족 최고의 기념일인 3.1절(106주년) 기념행사를 각 지역 한인회 주최로 개최한다. 일본의 식민통치에서 자주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목숨 걸고 투쟁해 쟁취한 선열의 조국사랑으로 해방된 후 독립국가를 수립하고 우리의 선배들은 근면과 성실로 대한민국을 지키며…
플로리다 초강경 이민단속법 시행 앞장 ‘불체자 들어오면 범죄, 거주민 학비 폐지’
플로리다 초강경 이민단속법 시행 앞장 ‘불체자 들어오면 범죄, 거주민 학비 폐지’ 불체자 플로리다 들어오면 주법상 범죄 추가, 살인 아동 성폭행은 사형 의무화 주내 이민단속 요원 50명, 서류미비 대학생들 저렴한 거주민 학비 적용 폐지 플로리다주가 초강경 이민단속법들을 새로 제정하고 시행에 돌입해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 보다 한발 앞선 행보를 취하고 있다. 플로리다 주에선 이제 불법체류자들이 들어왔다가…
2025년 재미과학자협회 주최 수학경시대회
2025년 재미과학자협회 주최 수학경시대회 4월 5일 2시…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에서 (탬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orean-American Scientists and Engineers Association / 이하 KSEA)에서 차세대 과학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2025년 전국수학경시대회가 탬파베이 지억에서는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주최로 오는 4월 5일(토) 오후 2시부터 서부플로리다 한인회관(7044 W. Hossbrough Ave. Tampa, FL 33634)에서 개최된다. 4학년부터 11학년까지인 초-중-고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을 공부하도록 동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한-미…
트럼프-머스크 가구당 5천달러 체크 ‘2조달러 삭감 어려워 녹록지 않다’
트럼프-머스크 가구당 5천달러 체크 ‘2조달러 삭감 어려워 녹록지 않다’ 한해 연방예산 총 6조 7500억달러, 손댈수 있는 2조달러 전액 삭감해야 사기당한 지출, 낭비, 부적절 지불 5천억달러, 연방구조조정하면 1조달러 가능 트럼프-머스크 팀이 연방예산에서 2조달러나 절감해 가구당 5000달러씩 배당금 또는 부양체크로 보내는 방안은 2조달러 삭감이 매우 어려워 녹록지 않을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6조 7500억달러 가운데 3분의 2는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