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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스크 부처당 수만명씩 해고, 100만명이상 자른다

트럼프-머스크 부처당 수만명씩 해고, 100만명이상 자른다

트럼프-머스크 부처당 수만명씩 해고, 100만명이상 자른다 국방부 7만 2000명, 재향군인부 7만명, 국세청 5만명, 사회보장국 3만명 3월 13일 감축계획 제출 시한 앞두고 각 부처 기관장들 감축계획 잇따라 공개 트럼프-머스크 팀이 부처당 수만명씩 해고해 전체 연방공무원의 절반정도인 100만명이상을 자르는 해고 쓰나미가 카운트 다운에 돌입하고 있다. 연방공무원 230만명을 절반으로 감축한다는 방침아래 국방부에선 최대 7만 2000명,재향군인부에선 7만명, IRS 국세청

K봉사센터, 제2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K봉사센터, 제2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3월 22일 오후 1시 반 ….Heritage spring Country Club (탬파) 탬파베이 K 봉사센터(대표 김은복)에서는 오는 3월 22일(토) 오후1시반부터 헤리티지 스프링 컨트리클럽(Heritage Spring Country Club / 11345 Robert Trent Jones Pkwy. Trinity, FL 34655))에서 제2회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샷건으로 시작되는 이번 골프대회의 참가비는 120달러(골프, 카트, 석식 및 다과 포함)로 많은 동호인들의

ICE 신속추방 대상자들 우선 체포 추방하라 ‘한인 1만명 포함 800만 타겟’

ICE 신속추방 대상자들 우선 체포 추방하라 ‘한인 1만명 포함 800만 타겟’한인 오버스테이 불법체류 한해 3600명, 2년안팎 최대 1만명 신속추방 위험바이든 시절 4년간 미국에 들어온 580만, 추방령 무시잠적자 130만, 범죄자 66만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을 주도하고 있는 ICE 이민세관 집행국은 내부 지시메모를 통해 추방재판 필요 없는 신속추방 대상자 800만명을 우선 체포해 추방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속추방 대상자

재미과기협 2025년 장학생 및 펠로우쉽 모집

(사진) 지난 해 8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UKC 2024에서 대학원생들이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재미과기협 2025년 장학생 및 펠로우쉽 모집 과학 및 공학 전공 학부생 20명, 대학원생 20명, 포스트닥 5명에 수여 (사진) 지난 해 8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UKC 2024에서 대학원생들이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오태환)가 학부생과 대학원생, 박사후 연구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 전역의 과학기술 분야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IRS에 불법체류자 납세정보 요구, 일터 급습 불법 고용 단속 초비상

IRS에 불법체류자 납세정보 요구, 일터 급습 불법 고용 단속 초비상 국토안보부 IRS에 불법체류자 납세정보 요구, 처음에 거절후 새방안 모색 일터 급습, 불법 고용 단속으로 확대하려는 의도 국토안보부와 ICE 이민세관집행국이 IRS 국세청에 불법체류자들의 납세정보를 요구하고 나서 일터 급습, 불법고용단속 채비로 해석되면서 이민자들과 업계에 초비상이 걸리고 있다. IRS 국세청은 납세자 정보를 제 3의 기관에 넘기는 것은 불법이라며

불법체류자 체포하는 지역 사법당국 본격 늘어난다

불법체류자 체포하는 지역 사법당국 본격 늘어난다 ‘287 G 테스크 포스 급증’ 287 G 세가지 중에 태스크 포스 직접 단속-6개주 13곳 사법기관 통상적인 치안, 범죄수사, 교통단속시에도 불법체류자 체포 권한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을 범죄수사나 치안유지, 심지어 교통단속만으로도 체포하는 지역 사법당국들이 본격 늘어나고 있다. 국토안보부로부터 불법체류자 단속 권한을 부여받은 지역경찰당국은 2월에만 플로리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6개주 13개 사법기관들로 급증한 것으로

트럼프 500만달러짜리 골드 카드 영주권 판다

트럼프 500만달러짜리 골드 카드 영주권 판다 ‘한해 100만개 이상 판매’ 전세계 부자들이나 미국 대기업들 외국인재 영입 시 500만달러 내면 영주권 2주후부터 판매시작, 한해 100만개 팔면 5조달러, 국가부채 없애는데 사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00만달러에 골드 카드 영주권을 팔겠다는 깜짝 제안을 하고 나섰다. 전세계 부자들이나 미국 대기업들이 외국인재를 영입할 때 500만달러를 내면 영주권을 받게 되고 한해 100만개

탬파-올랜도 한인회,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

▲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 3.1장 행사와 중앙플로리다한인회(회장 홍금남) 3.1절 행사후 기념촬영 장면. 탬파-올랜도 한인회,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 올랜도 150여명 참석, 탬파 40여명 저조한 참석인원 (탬파/올랜도) 플로리다한인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지역 한인회에서는 민족 최고의 기념일인 3.1절(106주년) 기념행사를 각 지역 한인회 주최로 개최했다. 매년 교회협의회(회장 김중열 목사)와 공동주최하는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에서는 제1부는 삼일절 기념예배, 2부는 기념식으로 진행했는데 올해는

트럼프 영어를 미국 공용어로 선포 ‘한국어 등 외국어 지원 끊기나’

트럼프 영어를 미국 공용어로 선포 ‘한국어 등 외국어 지원 끊기나’ 행정명령 통해 ‘영어가 미국의 오피셜 랭귀지’ 지정 한국어 등 정부문건, 통역서비스 연방예산 없어질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영어를 미국유일의 오피셜 랭귀지, 즉 공용어로 선포했다. 이는 연방차원에선 250년 미국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한국어 등 외국어 지원이 대거 끊기거나 축소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영어를

<이승애 기자의 탐방기> 자랑스러운 젊은 한국인들의 모습에서 감동을~

▲ 아시안 아메리칸 부동산협회 임원들의 단체 사진과 상단 우측에는 왼쪽부터 신광수 한인회장 부부, 이사 Elena Jung씨와 회장인 Lisa Reeves 씨. <이승애 기자의 탐방기> 자랑스러운 젊은 한국인들의 모습에서 감동을~ (템파) 2025년도를 시작하면서 희망찬 한해를 꿈꾸고 기대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기보다는 이제는 어떻게 해야 더 많이 감사하며 더 많이 나누며 조금 더 뜻 깊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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