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 연금 신청자들 대폭 늘고 있다 ‘불확실성으로 조기 신청자들 늘어’ 올들어 5월까지 180만명 사회보장연금 신규신청, 전년보다 17% 급증 올 회계연도 전체 400만명 넘어 신기록 예고, 경제 불확실성 때문 미국에서 사회보장연금을 신청하는 미국인들이 대폭 증가해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5월까지 180만명이 신규 신청해 전년도 보다 17%나 급등했으며 현 회계연도 전체에는 400만명 을 돌파해 신기록을…
트럼프 일터단속 계속 하되 일터 잠입 범죄자 추적체포 우선
트럼프 일터단속 계속 하되 일터 잠입 범죄자 추적체포 우선 톰 호먼 국경총수 “일터단속 지속하되 숨어든 범죄자 우선 체포” 범죄수사 또는 제보에 기반한 일터 단속, 대규모 잠적 등 경제 여파 트럼프 행정부가 농장과 식당, 호텔 등에 대한 일터 단속을 계속하되 일터에 잠입해 있는 범죄자들을 추적체포하는데 우선할 것이라는 새 지침을 밝혔다. 톰 호먼 국경총수는 무차별 일터 급습이…
트럼프 LA 주방위군 계속 진주해도 된다 ‘연방항소법원 판결’
트럼프 LA 주방위군 계속 진주해도 된다 ‘연방항소법원 판결’ 제 9 연방항소법원 “트럼프 주방위군 로스앤젤레스 투입 합법’ 트럼프 대 뉴섬 법정 대결에서 트럼프 손들어줘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항소법원의 판결로 로스앤젤레스에 주방위군 병력을 계속 진주시킬 수 있게 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요청이나 동의없이도 연방이민단속을 보호하기 위한 주방위군 투입을 허용받는 법적 승리를 거뒀다. 트럼프 행정부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트럼프 대 반 트럼프 강대강 정면 충돌 확산 ‘불안감 증폭’
트럼프 대 반 트럼프 강대강 정면 충돌 확산 ‘불안감 증폭’ 트럼프-외국인 침공에서 LA 해방, 일터급습 무차별, 다른 곳 미군투입 경고 반트럼프-법적투쟁, 항의시위 주요도시 확산, 빌미주지 말고 선거에서 심판 불법이민단속을 둘러싸고 트럼프 대 반트럼프의 강대강 정면 충돌이 확산되고 있어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외국인 노동력에 의존하는 농장, 건설현장 등에 대한 대대적인 일터급습에 항의하는 시위가 로스엔젤 레스에서 대도시들로…
소셜번호 없는 부모 둔 자녀들 450만명 CTC 세제혜택 박탈
소셜번호 없는 부모 둔 자녀들 450만명 CTC 세제혜택 박탈 부모중 한명이라도 소셜번호 없으면 차일드 택스 크레딧 금지 트럼프 공화당 불체 부모 또는 합법거주민 중에 피난민, 취업안한 유학생 부모중에 한명이라도 소셜 번호 없는 부양 자녀들 450만명이나 CTC 즉 차일드 택스 크레딧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하고 있다. 공화당의 BBB 법안에서는 부모중 한명이라도 불법체류자는 물론 합법 거주민이라도 소셜 번호가…
트럼프 LA에 방위군 4천명 배가, 현역 해병 700명 추가 근 5천명 투입
트럼프 LA에 방위군 4천명 배가, 현역 해병 700명 추가 근 5천명 투입 국가방위군 2천명에서 4천명으로 배가, 현역 해병 1개대대 700명 추가 월요일 산발시위로 약해졌으나 미군 증강투입 강행, 뉴섬 주지사 체포도 거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로스앤젤레스에 국가방위군을 4000명으로 배가시키고 현역 해병 700명을 추가 파견해 모두 5000명이나 동원하는 초강경책을 강행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아가 무능한 개빈 뉴섬…
트럼프 공화당 내년 7월부터 학자융자 대폭 바꾼다
트럼프 공화당 내년 7월부터 학자융자 대폭 바꾼다 BBB 법안에서 학자융자 제도 대폭 변경 내년 7월부터 정부 이자율 절반 보조 없어져, 탕감가능기간 30년 트럼프 공화당은 크고 아름다운 법안 일명 BBB에 따라 내년 7월부터 학자융자 프로그램을 대폭 바꿀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학자융자금 한도를 올리되 재학중 정부가 이자율의 절반을 낮춰주는 보조는 없애고 탕감가능 기간은 현재 10년에서 30년후로 대폭…
미국서 생활비 비싼 지역 ‘캘리포니아, 하와이, 뉴저지,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미국서 생활비 비싼 지역 ‘캘리포니아, 하와이, 뉴저지,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 대부분 생활비 많이 든다 주거비, 차량 유지비, 유틸리티 등 생활비 한달소득의 26% 미국서 생활비가 비싼 지역으로 캘리포니아, 하와이, 뉴저지,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들은 중위 소득도 높지만 모기지나 렌트, 자동차 할부금, 휘발유와 전기 등 유틸리티 등의 매달 생활비가 많이 드는 것으로…
학자융자금 연체로 벌써 320만명 신용점수 100점이상 대폭락
학자융자금 연체로 벌써 320만명 신용점수 100점이상 대폭락 학자금 연체자 100만명 150점이상 대폭락, 220만명 100점~150점 사이 학자융자금 디폴트 530만, 장기 연체자 400만명 줄줄이 대폭락 사태 예고 학자융자금 상환연체가 급등하면서 벌써 320만명이 신용점수 100점이상 대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하반기에는 연체자들이 천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여 신용점수 대폭락 사태가 더 악화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학자융자금을 제때에 갚지 못해 디폴트,…
트럼프 사회보장번호 자동발급 중단으로 합법체류자 수백만명 큰 피해
트럼프 사회보장번호 자동발급 중단으로 합법체류자 수백만명 큰 피해 영주권 수속자 등 워크퍼밋 받은후 2주내 소셜 번호 자동발급 전격 중지 워크퍼밋 받은 후 사회보장국 방문 직접 소셜 번호 신청해야 트럼프 행정부가 4월 15일부터 사회보장번호의 자동 발급을 전격 중단하는 바람에 합법체류자 수백만 명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법이민 수속자들이나 합법 체류자들로 워크 퍼밋을 받으면 2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