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articles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플로리다 투표소… 올랜도 우성식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플로리다 투표소… 올랜도 우성식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플로리다 투표소… 올랜도 우성식품 3월 29일~31일까지 사흘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탬파) 제22대 한국 국회의원선거는 한국에서는 오는 4월 10일 실시하지만 플로리다주에서는 오는 3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사흘간 올랜도 우성식품(5079 Edgewater Dr, Orlando, FL 32810)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선거영사 김낙현) 따르면 재외국민 수는 147,961명으로 추정 선거인 수는 118,369명인데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지역 재외선거인 수는

브릿지미션USA “제1차 세계선교대회 성황리 끝나”

브릿지미션USA “제1차 세계선교대회 성황리 끝나” 한미그레이스교회… 연인원 230여명 참석 은혜받아 (탬파) 브릿지미션USA(설립자/대표 진테레사목사) 제1차 세계 선교대회가 지난 2024년 2월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4일간 탬파한미그레이스교회에서 연인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끝났다. 마지막 날인 지난 16일(금) 저녁 7시부터 가진 집회에는 40여명의 동포들과 이번 선교대회에 한국팀으로 참여한 맹주석 목사와 찬양(단원 14명)단이 은혜롭고 복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설립자인 진테레사 목사의

한미 최대교역국 변화 ‘미국-중국대신 멕시코, 한국-중국대신 미국’

한미 최대교역국 변화 ‘미국-중국대신 멕시코, 한국-중국대신 미국’ 미국-20년만에 최대수입국 중국대신 멕시코, 대한국 적자 500억달러 넘어 한국-최대 흑자국 미국, 두번째 적자국 중국으로 급변 미국의 최대 수입국이 20년만에 중국대신 멕시코로 바뀌었고 한국의 최대 흑자국은 중국에서 미국으로 교체되는 등 한미양국의 최대 교역국에 일대 변화를 겪고 있다. 2023년 한해 미국은 20년만에 처음으로 중국보다 멕시코로부터 가장 많이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계 부자국가 순위 바뀌었다 ‘일본 불경기로 3위에서 4위로, 독일에 밀려’

세계 부자국가 순위 바뀌었다 ‘일본 불경기로 3위에서 4위로, 독일에 밀려’ IMF 2024년 순위 일본 3위에서 4위로, 독일 4위에서 3위로 변경 미국 1위, 중국 2위는 불변, 5위 인도, 한국 13위 세계에서 국내총생산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부자국가들의 순위가 2023년말에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1위, 중국이 2위를 변함없이 차지한 가운데 불경기가 선언된 일본이 3위에서 4위로 내려앉고 독일이 3위로 올라섰으며

3월 문호 ‘가족이민 승인일 큰폭 진전, 취업이민 승인일 소폭 개선’

3월 문호 ‘가족이민 승인일 큰폭 진전, 취업이민 승인일 소폭 개선’ 취업이민 승인일-대부분 1~3주, 비성직자 6개월 보름 개선 가족이민 승인일- 전순위 최소 보름, 최대 5개월 진전 3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그린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최종 승인일이 가족이민에서 비교적 큰폭으로 진전되고 취업이민에서도 소폭 개선됐다. 취업이민 승인일은 최소 1주일, 최대 6개월 보름 개선됐으며 가족이민 승인일도 최소 보름, 최대

미국 시민권, 투표권 얻을 수 있는 한인들 20만명 있다 ‘국가별 10위’

미국 시민권, 투표권 얻을 수 있는 한인들 20만명 있다 ‘국가별 10위’ 국토안보부 통계-한인 영주권자 27만명중 시민권 자격 20만명 전체 904만명, 국가별 순위 멕시코, 중국,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 등 11월 5일 선거일 이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투표권을 얻을 수 있는 한인들이 현재 20만명이나 있는 것으로 국토안보부가 밝혔다. 이는 출신국가별로 10위에 해당되는 것으로 한인 정치파워를 신장시키기 위해선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잔치 성황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잔치 성황 32대 회장에 신광수 현 회장 선출… 80여 동포 참석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에서 주최한 갑진년 청룡의 해 설 잔치와 정기총회가 지난 2월 11일(일) 오후 3시부터 한인회관에서 8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1부는 정기총회로 한재덕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신장희 목사(제일감리교회)의 개회기도, 이미셀 총무처장의 한인회사업보고, 한재덕 사무총장의 재무보고, 오마영 선거관리위원장(간사 한재덕, 위원

바이든 경제 VS 트럼프 경제 ‘미 유권자들의 선택은…’

바이든 경제 VS 트럼프 경제 ‘미 유권자들의 선택은…’ 바이든 경제-일자리 증가, 경제성장에서 우위, 물가 급등으로 불안감 트럼프 경제-적은 일자리 증가, 낮은 성장에도 저물가, 저금리로 안정 2024 미국의 선택에서 재대결이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경제와 트럼프 경제 중에서 미국민 유권자들이 누구편을 드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바이든 경제는 일자리 창출과 성장률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신광수 회장 새해 인사말> 존경하는 플로리다 동포 여러분!

<신광수 회장 새해 인사말> 존경하는 플로리다 동포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한인회 임원진 이사진 그리고 전 한인회장님 및 단체장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족한 저를 다시한번 한인회장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오늘은 전 미국에서 최고의 흥행이 이루어지는 슈퍼볼이 있는 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2

연방대법원 트럼프 출마자격 허용 시사 ‘콜로라도 주대법원 판결 파기할 듯’

연방대법원 트럼프 출마자격 허용 시사 ‘콜로라도 주대법원 판결 파기할 듯’ 연방대법관들 ‘하나의 주에서 전체 공직진출 금지하는 결과로 통제불능’ 콜로라도 주대법원 판결 파기하고 트럼프 출마 허용 결정 시사 연방대법원이 콜로라도 주대법원의 출마자격 박탈 판결을 뒤집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출마를 허용하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시사했다. 연방대법관들은 보수는 물론 진보파들까지 한곳의 주에서 연방공직 출마를 금지시킬 수 있다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