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끝까지 책임지는 혜택 ‘이민자에겐 아메리칸 드림 기회’ 미군입대시 6개월내 시민권, 학비, 주거비, 의료비 100% 지원 상병에서 부사관, 대학 3년 수료 또는 대졸자 12주후 장교 임관 메모리얼 데이를 맞은 미국은 미군들에게 입대부터 복무, 제대, 퇴역시까지 끝까지 책임져주는 상상초월 혜택으로 세계 최강 미군 전투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한인 영주권자를 포함한 이민자들에게는 미군입대시 6개월안에…
올 여름 휴가비 더 든다 ‘외식비 중심 팬더믹 직전보다 15% 올라’
올 여름 휴가비 더 든다 ‘외식비 중심 팬더믹 직전보다 15% 올라’ 총여행경비 최근 내림세 불구 팬더믹 직전에 비하면 아직 비싸 항공료, 렌터카, 호텔비 인하 반면 외식, 놀이공원, 휘발유값 인상 미국에서 메모리얼 데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올여름 여행성수기와 휴가시즌에는 여행경비가 팬더믹 직전보다는 15% 더 들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료와 렌터카, 호텔비는 지난해에 비해 내렸으나 외식, 놀이공원 등…
미국 약물중독사망 3년 연속 10만명 넘었다
미국 약물중독사망 3년 연속 10만명 넘었다 펜타닐 중심 약물 오남용 중독사망 갈수록 악화 워싱턴 인근 볼티모어 최악, 다른 도시들 보다 2배 높아 미국에서 펜타닐이 범람하면서 약물 오남용에 따른 중독사망자들이 3년 연속으로 10만명을 넘어 적색경보가 다시 켜졌다. 특히 볼티모어의 약물 중독 사망자들이 6년간 6000명에 달하며 다른 대도시들 보다 2배나 높아 최악의 도시로 꼽혔다. 미국의 약물 오남용,…
바이든-트럼프 독자 합의 대로 6월과 9월 2회 대선토론한다
바이든-트럼프 독자 합의 대로 6월과 9월 2회 대선토론한다 대선 토론 위원회 3회 토론 불참, 대신 양자합의 2회 토론 토론시기도 6월과 9월로 앞당겨 양측 수주간 막후 협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4 대통령 선거에서 전통적인 대선토론위원회 주최 3회 토론이 아니라 독자합의한 대로 6월과 9월에 2회 토론하며 중간에 7월에는 부통령 후보 토론이 열린다. 조…
K 봉사센터, 제1회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K 봉사센터, 제1회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32명 참석… Gross 챔피언 오명섭, Net 챔피언 백귀현 (탬파) 탬파베이 K 한인봉사센터(대표 김은복 목사)에서 주최한 제1회 장학기금 골프대회가 지난 18일(토) 오후 1시반부터 Trinity에 위치한 Heritage Springs 골프장에서 32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샷건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Gross챔피언에는 68타를 친 오명섭씨 그리고 Net 챔피언은 백귀현씨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미국민들 3명중 2명 ‘아픈 채 오래살기 보다 건강하게 살기 더 선호’
미국민들 3명중 2명 ‘아픈 채 오래살기 보다 건강하게 살기 더 선호’ 미국인 66% 단순히 오래살기 보다 건강한 노년 원해 62% 아픈채 오래살면 더 고통, 사랑하는 사람들에 부담 미국민들의 3명중의 2명은 아픈 채 오래살기 보다는 건강하게 사는 걸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민들의 다수는 이제 90세까지는 살기를 바라고 있으나 무조건 오래 사는게 아니라 건강한 삶이 더…
백만장자 많은 도시 ‘1위 뉴욕시, 6위 LA, 19위 서울, 41위 디씨’
백만장자 많은 도시들 ‘1위 뉴욕시, 6위 LA, 19위 서울, 41위 디씨’ 부자들 많은 도시들 뉴욕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됴쿄 3위, 서울 19위, 워싱턴 디씨 41위 백만장자, 억만장자들이 많은 세계 도시들 중에서 미국의 뉴욕시가 1위를 차지했고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 2위, 로스앤젤레스가 6위, 서울은 19위, 워싱턴 디씨는 41위 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1위인 뉴욕시에는 백만장자들이 3만…
미국 부모와 자식들 상속 동상이몽 ‘자녀들 35만달러 VS 부모들 25만달러’
미국 부모와 자식들 상속 동상이몽 ‘자녀들 35만달러 VS 부모들 25만달러’ 미국 자녀들 부모들로부터 평균 35만달러 물려 받을 기대 미국 부모들 평균 25만달러, 다수는 5만달러 이하 미국에서 젊은 층 자녀들은 대다수가 부모들로부터 35만달러는 물려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부모 들은 25만달러 이하를 넘겨줄 수 있다고 밝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베이비부머 부모들은 기대수명이 길어진데다가 노후 생활에 더…
6월 문호 ‘가족이민 부분 진전, 취업이민 제자리’
6월 문호 ‘가족이민 부분 진전, 취업이민 제자리’ 가족이민 최종 승인일 2A순위 5개월 보름, 3순위 2개월 진전 취업이민 두개 범주 오픈, 다른 범주들 전달과 같아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에서 절반씩 부분 진전을 보여 희비가 엇갈린 반면 취업이민에서는 제자리 했다. 가족이민의 승인일은 2A 순위와 3순위에서 수개월 진전됐으나 가족이민의 접수가능일과 취업이민의 문호는 전달과 같게 나왔다.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아시아계 유권자 보팅 파워 강해진다
아시아계 유권자 보팅 파워 강해진다 ‘한인 110만 포함 1500만명, 6%’ 2024년 선거 1500만명, 4년만에 200만명 가장 많은 15% 증가 한인 인구 205만명의 절반 넘는 110만명 18세이상 시민권자 대선과 의회선거를 동시에 치르는 2024년 선거에는 한인 110만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유권자 1500만명의 보팅 파워가 더 강해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아시아계 유권자들은 2020년 보다 200만명 늘어난 1500만명으로 전체에서 6.1%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