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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장로교회, ‘색소폰 교실’ 개강

제일장로교회, ‘색소폰 교실’ 개강

제일장로교회, ‘색소폰 교실’ 개강 3월 6일 오전 10시… 강사 신장희 목사 (탬파) 탬파제일장로교회(목사 박준필) 문화사역위원회에서는 탬파베이에 거주하며 건전한 취미생활과 음악을 좋아하는 특히 섹스폰에 관심 있는 동포들을 위해 섹스폰 교실을 개강하기로 결정했다며 관심 있는 동포들의 많은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모임 장소는 탬파제일장로교회(24810 State Rd 54. Lutz, FL 33559)로 강사에는 신장희 목사(탬파 제일감리교회 담임)을 초청해 갖기로

FBI, CIA, 연방검찰 등 핵심기관에 무더기 해고 ‘숙청 피 바람’

FBI, CIA, 연방검찰 등 핵심기관에 무더기 해고 ‘숙청 피 바람’ 트럼프, 의사당 점거사태 수사 팀 고위 책임자 집단 해임 FBI, CIA 등 핵심 기관들 축소, 전면 개혁 시작 FBI 연방수사국과 CIA 중앙정보국, 연방검찰 등 핵심 기관들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수십명씩 고위직들을 해임하고 있어 숙청의 피바람이 불고 있다. 1차 해임 대상은 전임 행정부 시절 트럼프 대통령과 의사당

트럼프 불체자 선별처리중 ‘일부 석방, 범죄자 구금, 갱단 등 관타나모 수감’

트럼프 불체자 선별처리중 ‘일부 석방, 범죄자 구금, 갱단 등 관타나모 수감’ 이민 디텐션 센터 수용능력 벌써 109%로 넘어, 일부 체포한 불체자 석방 베네수웰라 갱단 10명 첫 관타나모 수감, 형사범죄자들은 예외없이 구금 트럼프 행정부가 체포하는 불법체류자들을 일부 석방과 범죄자 구금, 갱단 등 악당들은 관타나모 에 수감하는 등 선별 처리하고 있다, 첫 열흘동안 체포한 8300명 중에 160명을

불법체류자 교통단속만으로도 지역경찰에 체포되는 지역 늘고 있다

불법체류자 교통단속만으로도 지역경찰에 체포되는 지역 늘고 있다 트럼프 ICE 지역사법당국들에 불체자 체포권 잇따라 부여 합의 텍사스 방위군,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 조지아 세리프 5곳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이 교통단속만으로도 지역경찰에 체포되는 지역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 ICE 이민세관집행국으로 부터 불법체류자 체포권한을 부여받는 지역 경찰과 세리프,고속도로 순찰대 등이 텍사스와 플로리다, 조지아 등 레드 스테이트 들에서 급증하고 있다. 트럼프 2기에 한인

트럼프 재판없는 신속추방 총력전 ‘미군동원 테러, 전범처리 하듯 강공’

트럼프 재판없는 신속추방 총력전 ‘미군동원 테러, 전범처리 하듯 강공’ 텍사스 주방위군 첫 이민단속권, 미군 수송기 인도 브라질 등 장거리 운항 1789년 제정 2차 세계대전시 한번 사용했던 적대국 외국인법도 발동 태세 트럼프 2기의 불법체류자 체포와 추방작전에선 미군들의 병력과 자산을 총동원하고 18세기 전시법까지 적용해 재판없는 신속추방에 총력전을 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체류자 추방에 나선 미군 수송기들은 중미를

한인회, 창립 50주년 K 오픈 골프대회 성황리 끝나

한인회, 창립 50주년 K 오픈 골프대회 성황리 끝나 Diamond Hill Golf Club, 70여 동호인 참석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에서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K 오픈골프대회가 지난 2월 2일(일) 낮 12시 반부터 Brandon 인근에 위치한 Diamond Hill Golf Club 클럽에서 7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 후 참가자들은 맛있는 저녁을 즐기며 시상식과 함께 경품

유학생 ‘일해서 돈벌면 체포한다’ 합법 비자 체류자들도 타겟

유학생 ‘일해서 돈벌면 체포한다’ 합법 비자 체류자들도 타겟 ICE 유학생들 캠퍼스 밖에서 일해 돈벌면 불법취업으로 체포 체포되면 비자취소, 미국서 나가고 재입국 어려워져 트럼프 2기의 불법체류자 체포와 추방작전을 주도하고 있는 ICE 이민세관 집행국이 유학생들에게 일해서 돈벌면 불법취업으로 체포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합법 비자 체류자들도 타겟으로 겨냥하고 있다. 유학생들이 불법취업으로 적발되면 학생비자를 취소당해 미국을 떠나야 하는 사태를

트럼프 첫 10일간 불법체류자 8276명 체포 발표

트럼프 첫 10일간 불법체류자 8276명 체포 발표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불법체류자 8276명 체포 하루 평균 827명, 바이든 시절 310명의 근 3배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와 추방작전에 돌입한 트럼프 2기에서는 첫 10일간 불체자 8276명을 체포했다고 공표했다. 백악관은 그중에서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소지하고 있다가 유죄판결을 받은 한국적자를 체포했다고 꼭 집어 발표해 한인사회에도 긴장감을 안겨주고 있다. 트럼프 2기의 사상

트럼프 2기 개막 47대 대통령 취임 ‘위대한 미국 회복’

트럼프 2기 개막 47대 대통령 취임 ‘위대한 미국 회복’ 47대 대통령 취임 선서, 트럼프 2.0 시대 개막 30분 취임사, 국경이민, 에너지, 관세 정책 전면 개편 미국의 47대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취임하고 2기 트럼프 시대를 개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분간의 취임사에서 ‘황금기의 시작’을 알리면서 ‘단합과 힘, 공정을 통해 미국의 쇠퇴를 중단시키고 위대한 미국을 회복하겠다”고 천명했다.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 잔치 성황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 잔치 성황 90여 동포 참석, 푸짐한 한식과 흥겨운 여흥시간 가져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와 송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5년 설 잔치와 정기총회가 지난 1월 26일(일) 오후 4시부터 한인회관에서 9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1부는 정기총회로 홍상진 사무처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미국가(Claudias Lee 양),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김춘식 목사(탬파 새믿음교회 담임)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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