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월 2025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 잔치”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 잔치”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 잔치” 한인회관, 모든 동포들 초청… 1월 26일 오후 4시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에서는 2025년 새해맞이 설 잔치 및 정기총회를 송학노인회의 후원을 받아 오는 1월 26일(일) 오후 4시부터 교포플라자에 위치한 한인회관(7042 W. Hillsborough Ave. Tampa, FL 33634)에서 개최한다며 많은 동포들의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설 잔치는 제1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되는데 제1부는 정기총회이며, 제2부는

교협, 신년 부흥성회… 은혜롭게 끝나

교협, 신년 부흥성회… 은혜롭게 끝나 강사 곽주환 목사, 첫날 180여 성도 참석 (탬파) 서부플로리다교회협의회(회장 신정희 목사)에서 지난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탬파감리교회(목사 한동훈)에서 개최한 신년 부흥성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탬파감리교회 이대성 부목사와 찬양단의 ‘나의 하나님’ 등 4곡의 찬양으로 은혜스럽게 문을 연 연합집회는 교회협의회 회장인 김중열 목사(두란노교회 담임목사)의 인도로 성경봉독(스가라 4장 ^~7절) 봉독, 신장희

플로리다 한국학교협의회, 교사연수회 성황리 끝나

플로리다 한국학교협의회, 교사연수회 성황리 끝나 교사 및 관계자등 33명 참석, 글짓기대회 시상식도 가져 (탬파) 재미한국학교 플로리다협의회(회장 전인애)가 주최한 제 61차 교사연수회가 지난 1월 18일(토) 오전 9 시부터 탬파통합 한국학교(교장 김진희)에서 총 6개 한국학교 교사 및 학교관계자등 총 33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인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재미한국학교 협의회(NAKS) 권예순 총회장의 격려사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최홍윤 교육원장의

제4회 K-Voice Florida 축제 개최

제4회 K-Voice Florida 축제 개최 2025년 2월 8일 오후 1시… USF MARSHALL CENTER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신광수 회장은 지난 9월과 10월 두차례 있었던 태풍 및 자연재해로 인해 폐쇄된 공연장 문제로 공연이 연기됐던 제4회 K-Voice Florida 축제를 오는 2월 8일(토) 오후 1시부터 갖는다고 알려왔다. 공연 장소는 USF(University of South Florida) 소재 Oval Theatre(4103 Cedar Circle, Tampa, FL

강원도 우수 농수산식품 판매 “시골장터” 개장

강원도 우수 농수산식품 판매 “시골장터” 개장 탬파 롯데 1월24일 ~ 2월 2일, 올랜도 롯데 2월 7일~17일 (올랜도) 청정지역인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신토불이 농산물을 판매하는 시골장터가 탬파에 위치한 롯데식품점(17605 Bruce B Downs Blvd. Tampa, FL 33647)과 올랜도에 위치한 롯데식품점(3191 W. Colonial Dr. Orlando, FL 32808)에서 3주간 개최된다, 탬파 롯데식품점은 오는 1월 24일(금)부터 2월2일(일)까지 열흘간, 올랜도 롯데식품점도

트럼프, ‘대통령의 수감 면했으나 형사 중범죄 오명 남아’

트럼프, ‘대통령의 수감 면했으나 형사 중범죄 오명 남아’ 머천 판사 트럼프 개인 범죄, 대통령 침범 피할 유일한 선고 ‘조건없는 실형면제’ 최고 4년형의 수감이나 벌칙 없으나 중범죄 유죄평결 받은 최초 대통령 오명 도널드 트럼프 새 대통령이 입막음 대가 지불을 숨기기 위한 회사장부 조작 등의 혐의로 뉴욕 재판부로부터 조건없이 실형을 면제받는 언컨디셔널 디스차지 선고를 받았다. 이로서 트럼프

<휴람건강정보> 건강 해치는 주범 스트레스, 심근경색의 가장 큰 위험요소

<휴람건강정보> 건강 해치는 주범 스트레스, 심근경색의 가장 큰 위험요소 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겨울철에 위험이 높아지는 심근 경색에 대해 휴람 의료네트워크 H+양지병원 신경과 류 창환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는 주범 중 하나로 특히 심혈관 질환의 가장 큰 위험 요소로 혈압 상승, 혈당 변화 등을 유발하고 동맥경화를 일으켜 심근경색 발생 가능성을

미국 채용공고 5건중 하나 가짜 구인, ‘구직자 울린다’

미국 채용공고 5건중 하나 가짜 구인, ‘구직자 울린다’ 테크, 금융, 헬스케어 채용공고중 18~22% 실제 채용 안해 가짜 채용공고 범람으로 구직자 울리고 불신 증폭시켜 미국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채용공고들 가운데 5건중 하나가 가짜 구인으로 나타나 구직자들을 .울리고 있다. 회사들이 채용을 할 계획이 없으면서도 발전중인 것으로 내세우기 위해 가짜 채용공고를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일자리를 찾기 위해

<김명열칼럼> 문학 예찬(문학은 당신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문화 예술이다)

<김명열칼럼> 문학 예찬(문학은 당신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문화 예술이다) 문학은 우리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글자로만 이루어진 세계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모험, 사랑의 들끓는 감정, 복잡한 인간관계의 속박과 해방이 들려오며 저마다의 운명과 삶을 본받게 된다. 문학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펼쳐진 이야기들을 통해 사회문제와 인간의 모순을 깨닫게 한다. 이로써 우리는 작가의 직관과 지혜를 받아들여 인식과 사고를 바꿀 수

2월 문호 ‘정권교체기 취업이민, 가족이민 단하루도 변함없는 전면 동결’

2월 문호 ‘정권교체기 취업이민, 가족이민 단하루도 변함없는 전면 동결’ 취업이민, 가족이민 전순위 최종승인일, 접수가능일 모두 제자리 바이든 4년 끝나고 트럼프 2기 시작 맞춘 듯 영주권 문호 전달과 같아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정권교체기에 맞춘 듯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전순위에서 단 하루도 변함없이 전면 동결됐다. 새해 첫달에는 소폭 진전됐으나 트럼프 새 행정부 출범 때문인지 제자리에서 멈췄다 새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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