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 articles

음사랑 합창단(Sunshine Woman’s Chorus)단원모집

음사랑 합창단(Sunshine Woman’s Chorus)단원모집

음사랑 합창단(Sunshine Woman’s Chorus)단원모집 (탬파) 음사랑 합창단(Sunshine Woman’s Chorus / S.W.C.)이 결성돼 여성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지역사회 여성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결성된 음사랑 합창단은 그동안 탬파베이 지역사회에서 피아노 연주와 지휘자로 활동해온 은정 Morgan 권사를 단장으로 김은경(Sylvia Kim)씨를 부지휘자로 결정하고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은정 Morgan 단장은 올 가을 음악회를 개최하기위해 음악을 사랑하시는 여성들을 모집하고 있는데 자격은

소워즈(SOWERS)찬양단 초청 찬양집회

소워즈(SOWERS)찬양단 초청 찬양집회 쌘피장로교회 7월13일 7시…탬파한인침례교회 7월14일 7시반 (탬파) 쌘피한인장로교회(목사 김준경)와 탬파한인침례교회(목사 강병국)에서는 뉴욕에서 찬양으로 복음전도를 하고 있는 소워즈(Sound of Worshippers)찬양단을 초청해 찬양집회를 갖는다. 이번 찬양집회는 오는 7월 13일(목) 오후 7시에는 쌘피장로교회(7320 44thSt. N. PinellasPark, FL 33781)에서, 7월 14일(금) 오후 7시반에는 탬파한인침례교회(6020 N. Church Ave, Tampa, FL 33614)에서 각각 개최한다며 많은 동포들을 참석해 함께 찬양으로

미 우편물 절도사건 기승 ‘체크, 신용카드 등 피해 속출’

미 우편물 절도사건 기승 ‘체크, 신용카드 등 피해 속출’ 우체부 공격 강탈, 우편물 절도 등 벌써 전년 1년치 육박 수표, 신용카드 강절취후 위조, 거액 빼돌리는 금융범죄로 이어져 미국에서 우정공사의 우편물 강도와 절도 사건이 기승을 부려 체크와 신용카드 등을 가로채 거액을 빼가는 금융범죄로 이어지며 막대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올 상반기 6개월간의 우체부 공격과 강탈 사건이나 주택의

<기자수첩> 기적의 물, 무자화수 건강세미나

▲ 유베스 목사와 김선옥 메디칸 헬스센터 원장 <기자수첩> 기적의 물, 무자화수 건강세미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의 만남 (브룩스 빌) 무자화수 건강 세미나가 지난 6월 24일(토) 오후 11시반부터 브룩스빌 바이블 프렌즈 쉼터(24295 Hidden Meadows Rd. Brooksville, FL 34601)에서 개최됐는데 세미나 예정은 오후 1시부터였지만 미리 예약한 사람들이 모두 참석해 일찍 시작했다. 기자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고 바라는 것이 건강이기 때문에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2022 회계연도 한인 영주권 1만 6천명, 시민권 1만 4600여명으로 모두 회복세 아직 전체 회복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들 보다는 탄력, 활력 되찾지 못해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이 팬더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2회계연도에 한인들은 1만 6000여명이 영주권을 취득했고 1만 4600여명이 미국시민으로 귀화한 것으로

탬파한인상공회의소 주최 ‘아버지날 잔치’ 성황

▲ 플로리다탬파한인상공회의소 최창건 회장과 송학노인회 오정훈 사무총장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 김명열 장로. 탬파한인상공회의소 주최 ‘아버지날 잔치’ 성황 100여명참석…. 푸짐한 식사와 선물로 기쁨 나눠 (탬파) 플로리다탬파한인상공회의소(회장 최창건)에서 주최한 아버지날 잔치가 지난 6월 18일(일) 오후 5시부터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에서 100여명의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황진환(Red Tiger 태권도장 관장)씨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휴람건강정보> 운동 중 무릎 부상? 십자인대파열 가능성 높아

<휴람건강정보> 운동 중 무릎 부상? 십자인대파열 가능성 높아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 의무도 병원을 제외하고는 전면 해지되며 야외활동이 많이 늘고 있다. 그간 미뤘던 운동이나 스포츠 활동에 나서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이 때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고 바로 몸을 움직일 경우 다치기 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축구, 농구, 테니스 등 스포츠에서 가장 쉽게 발생하는

<독자투고> 나는 스트라이커, 슈터, 골키퍼보다는 어시스트를 좋아한다.

<독자투고> 나는 스트라이커, 슈터, 골키퍼보다는 어시스트를 좋아한다. 구기 종목이라면 관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배구, 축구, 농구, 탁구, 테니스 등 다 좋아하지만 그 가운데 축구는 정말 재미있다. 월드컵 때는 밤을 새워서 보았고 신나게 박수쳐가며 축구라면 한밤중이라도 봐야한다. 나는 골을 넣는 사람도 아주 중요하지만 옆에서 골을 넣게 해주는 어시스트하는 선수가 더 대견스럽고 고맙고 훌륭해서 더 높이 평가해 주고

<휴람건강정보> 힘든 세상, ‘이 악물고’ 버텼는데..

<휴람건강정보> 힘든 세상, ‘이 악물고’ 버텼는데.. 사람이 사는 세상이 언제는 안 그랬겠습니까마는, 지금도 우리의 삶은 쉽지 않은 듯합니다. 작년 재작년만 해도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팬데믹이 제발 종식되기를 바라고 또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으로부터 인류가 거의 일상을 찾은 지금, 이제는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인플레이로 또 다른 고통을 마주하고 있지요. 이렇게 만만치 않은

탬파한인상공회의소 주최 ‘아버지날 잔치’

탬파한인상공회의소 주최 ‘아버지날 잔치’ 6월 18일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탬파) 플로리다탬파한인상공회의소(회장 최창건)에서는 오는 6월 18일(일) 아버지날을 맞이하여 조촐한 잔치를 준비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초청해 한인회관(7042 W. Hillsborough Ave. Tampa, FL 33634)에서 오후 5시부터 흥겨운 노래자랑과 함께 푸짐한 한식을 대접한다고 한다. 최창건 회장이 송학노인회 오정훈 사무총장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이번 잔치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난 3년간 코로나 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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