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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식목사의 기고> 한국계 미국 전쟁 영웅 김영옥대령이 남긴 말…

<진경식목사의 기고> 한국계 미국 전쟁 영웅 김영옥대령이 남긴 말…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 미국에서 전쟁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은 사람이지만, 끝까지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킨 미국 군인.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지만, 자기 민족의 구원을 위해서 죽기를 각오한 사람이었다. 나는 미국에서 40년을 살았고,

<김명열투고> 한국의 정치상황이 이상하게 전개되고 있다.

<김명열투고> 한국의 정치상황이 이상하게 전개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안위(安危)를 걱정하며…………… 민주당의 폭거와 불법적인 탄핵 남발로 인하여 나라가 망해가는 꼴을 방치할 수 없어 국가 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은 불가피하게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후, 검찰, 경찰, 공수처가 수사에 착수, 검찰은 12월 6일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했다. 그러나 현직 대통령의 탄핵이 확정되기 전 까지는 수사본부를 구성할 권한이 없는 상황에서

<김명열 투고> 비상 계엄은 불가피 했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잘못 되었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 응원과 지지의 화환을 보낸 플로리다주 탬파의 김이태씨와 김명열칼럼니스트. <김명열 투고> 비상 계엄은 불가피 했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잘못 되었다. 세계 인권선언 제19조는 국가와 민족, 종교, 이념을 가리지 않고 표현의 자유가 인간의 기본적 권리임을 천명 하였다. 최근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정치상황이 너무나 이상하게 전개되고 있어, 더 이상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마음속에

<김명열의 설문조사>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선고 이후

<김명열의 설문조사>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선고 이후 한인 동포사회에서도 희비, 찬반 엇갈려……… ‘유명 여배우 농락하고 자기 형님과 형수에게 쌍욕하고 입만 열었다하면 거짓말 하는 인간말종 이재명에게 내린 이번 징역형 1심 판결은 정말로 고소하고 기분 좋습니다.’ 이형철 67세=가명), ‘이번 1심 재판은 없는 죄를 뒤집어씌운, 정치검찰과 사법부 판사가 함께 동조한 재판 결과입니다. 이재명대표는 무죄입니다. 억울한 재판입니다.’ 윤귀성

<독자투고> 나는 스트라이커, 슈터, 골키퍼보다는 어시스트를 좋아한다.

<독자투고> 나는 스트라이커, 슈터, 골키퍼보다는 어시스트를 좋아한다. 구기 종목이라면 관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배구, 축구, 농구, 탁구, 테니스 등 다 좋아하지만 그 가운데 축구는 정말 재미있다. 월드컵 때는 밤을 새워서 보았고 신나게 박수쳐가며 축구라면 한밤중이라도 봐야한다. 나는 골을 넣는 사람도 아주 중요하지만 옆에서 골을 넣게 해주는 어시스트하는 선수가 더 대견스럽고 고맙고 훌륭해서 더 높이 평가해 주고

<독자투고> 며느리가 부러운 시어머니

<독자투고> 며느리가 부러운 시어머니 캘리포니아에 사는 아들 며느리 손자 둘 손녀가 우리 집에 놀러와 조용하던 집이 시끌벅적 하니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80세가 넘으신 친정어머니는 공연히 신이 나셔서 이 방에서 저 방으로 다니시며 증손자들의 얼굴을 쳐다보시며 행복해 하셨다. 나는 속으로 이렇게 멋있는 아이들과 항상 같이 사는 우리 며느리는 얼마나 좋을까 하며 한 없이 부러운 마음이 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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