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인생을 살다보면 가끔은 가까운 사람들의 작은 응원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우울한 기분이 들 때, 몸에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 때, 머피의 법칙에 걸려 있을 때 등등 모든 것이 잘 풀리지 않고, 우울할때 옆에 있는 한 두 사람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나를 응원해 줄 그 사람이 남편일수도 있고,…
<목회칼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오늘 아침 한 곳의 말씀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들이 하나님만큼 거룩해지기를 간절히 바라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수준만큼 거룩해 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분의 거룩함이 내 영을 그분 자신으로 송두리체 채우시고 지속적으로 나의 영안에 머무르실 때 가능해 질것입니다. 그분의 거룩함은 그분의 영광입니다. 그분의 영광은 곧 그분의 거룩함을 통해…
<김명열칼럼> 우리 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잘 먹고=快食, 잘 싸고=快便, 잘 자는=快眠)것,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3년 전 7월 어느 일요일, 내가 회장을 맡고 있을 때의 산수회 정기모임 때 이야기이다. 150여명의 회원들이 더위를 피해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서 나의 교양강의를 열심히 경청하고 있었다. 나는 둥그렇게 모여 앉은 회원들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의 3대 즐거움을 꼽으라면 무엇을 말씀하시겠읍니까?” 하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답변으로 여러분들이 의견을 내놓았다. 한분은 “저는 돈을 많이 벌어(物慾),…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순간순간 잘 살아야 하는 이유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세상은 넓고도 좁습니다. 아는 사람을 먼 이국땅에서 만날 때도 있고, 전혀 생각지도 않는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내가 아는 사람을 그 사람이 아주 잘 알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넓고 넓은 세상이지만, 인간관계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좁은 세상임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잘해야 하는 일이 인간관계를 잘…
<목회칼럼> 더 늦기 전에 다시 한 번 도전해보라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도전이란 말은 항상 우리의 심장의 박동을 뛰게 하는 말입니다. 젊었을 때 이 말은 우리에게 미지의 세계로의 동경심을 만들어 주었고, 청년 때는 못할 것이 없는 개척자적인 삶의 발판이 되어 주었고, 30대는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영역을 위해 시도해 보려는 객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40대의 이 말은 보장되지 않는 미래를 향한 걱정으로 인해 의욕으로만…
<김명열칼럼> 진정한 사랑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세상에서 보면 젊은 청춘남녀가 처음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하여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쉽게 결혼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러다가 얼마 못가서 사랑이 식어져 서로가 아픈 가슴을 쓰다듬으며 이별의 쓴잔을 맛보는 슬픈 사랑의 현실을 목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쉬 더운 방이 쉽게 식는다는 옛말이 있듯이 세상의 일중에는 빨리 이루어지기 보다는 늦게 성취되어도 좋은 것이…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이가 빠진 찻잔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속에 꼭 품고 있어야 하는 생각이 있다. “나는 이 세상에 꼭 필요해서 태어났다”라는 생각이다. “이 세상에 내가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 꼭 필요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만약 이 믿음을 잃어버린다면 불행한 결과를 맞게 된다. 우리가 평생동안 보석처럼 간직해야하는 소중한 생각이다. 어떤…
<목회칼럼> 우리는 어떻게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을 감당할 수 있습니까?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동성결혼 법이 연방 대법원을 통과 해 미국 전역에서 동성애자들이 합법적인 결혼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요즘 미국은 예전의 미국과는 상당히 다른 노선을 향하고 있습니다. 세계 제일의 인권국가라 자부하면서 가장 인권에 취약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무슬림들은 미국 하면 기독교 국가라는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미국은 무슬림들을…
<목회칼럼> 우리는 어떻게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을 감당할 수 있습니까?
최래원목사 / 선한목자교회 담임 동성결혼 법이 연방 대법원을 통과 해 미국 전역에서 동성애자들이 합법적인 결혼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요즘 미국은 예전의 미국과는 상당히 다른 노선을 향하고 있습니다. 세계 제일의 인권국가라 자부하면서 가장 인권에 취약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무슬림들은 미국 하면 기독교 국가라는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미국은 무슬림들을 통해…
<김명열칼럼> 덧없는 우리의 인생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봄꽃은 겨울을 이기고 피어나기에 여리고 또한 눈부시게 화려하다. 그러나 봄꽃은 쉽게 저버린다. 춥고 매서운 겨울의 설한풍(雪寒風)속에서 꽃눈을 맺어 봄이 오기 무섭게 꽃봉오리를 펼치는 봄꽃은 또 지는 것도 너무 쉽다. 그래서 꽃은 10일밖에 붉지 못하다(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했지 않은가…….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고생한 순간은 모질고 힘들며 길어도 영광의 순간은 그야말로 찰나의 순간이다. 그런 찰나의 순간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