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206> 폭염에 대비한 생활 수칙

김선옥칼럼<206> 폭염에 대비한 생활 수칙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폭염으로 인한 우리의 생활 비상이 발동할 때다. 뉴스에서는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거나 예비하라는 소식을 자주 접한다. 여러 가지로 표현되는 더위 질병으로 열사병은 체온을 조절하는 신경계 체온 조절 중추가 열 자극을 견디다 못해, 그 기능을 상실한 질환이다.

지금 온 세계가 폭염에 휩싸인다. 어떤 이는 창조주가 보일러 조절기를 잘못 조작했다고 한다. 더위가 한껏 올라가면 구름에서는 증기를 모아 비를 내리면서 한풀 기온을 내려주는 순환의 정상적인 작동법이, 더 높은 고기압으로 인해 돔 현상이 생겨서 밖으로 배출 되지 못하는 막힌 현상이다.

유럽에서 미국으로 지구가 곳곳에서 빨갛게 물들여 가며 온통 불바다가 된 속에서, 우리는 견뎌내고 있다. 자연과 몸의 순환계가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과해도 안 되고, 모자라도 안 되고, 적절한 중간이 딱 좋은데 그것이 잘 안 되고 있으니 문제이다. 뚜렷한 사계절에 살아왔던 우리의 건강 상태가 더위에 맞서면서 생겨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하여 상식적으로 알고 대처하자.

열이 과해서 몸에서 나타나는 반응과 증상으로는 중추신경 기능장애, 의식장애/혼수상태. 그리고 땀이 나지 않아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 심한 두통과 오한 빈맥. 빈호흡 저혈압이 동반된다.

열탈진 : 열로 인하여 땀을 흘려 수분과 염분이 적절히 공급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데 증상으로는 과도한 발한, 땀을 많이 흘리고 차고 젖은 피부. 창백함. 그리고 체온이 크게 상승하지 않는데 평균 40도 정도 유지한다. 극심한 무력감과 피로 근육 경련이 일어나며 오심 또는 구토 혼미한 어지러움 증이 동반된다.

열경련은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염분(나트륨)이 부족하여 근육경련이 발생한다. 팔, 다리, 복부, 손가락 등 특히 고온 환경에서 강한 노동이나 운동을 할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열실신 : 체온이 높아져 열을 외부로 발산하기 위해 체표면에 혈액량은 늘어나고, 심부의 혈액량은 감소하여 이런 상태에서 뇌로 가는 혈액량이 부족하여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질환이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 손상 및 기능장애와 같은 합병증 이 발생 할 수 있고, 치사율이 높아 온열 질환중 가장 위험한 질환으로 꼽힌다.

열 부종 : 체온이 높아져 열이 외부로 발산하기 위해 체표면의 혈액량이 늘어나고, 심부의 활약이 감소하여 이런 상태로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게 되면, 혈액 내 수분이 혈관 밖으로 이동하면서 부종이 발생한다.

중추 신경 기능 장애로 의식장애/혼수상태와 손, 발, 다리의 부종 증상이 나타난다,

열 발진 땀띠 : 땀관이나 땀구멍이 막혀서, 땀이 원활히 피로 배출 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작은 발진과 물집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러 개의 붉은 뾰루지와 물집이 목, 가슴상부, 사타구니, 팔 다리 안쪽 등으로 나타난다.

알고 대처하면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일반 가정에서는 외출 자제를 권고하고, 꼭 필요한 외출시 창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 그리고 필수적인 물병을 휴대한다. 냉방이 안되는 실내는 통기창이 맞바람이 불도록 하고, 물을 많이 마시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마시지 않도록 한다.

특히 창문이 닫힌 차에 노약자나 어린이가 남겨 두지 않는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신체 허약자, 환자, 어린이를 집에 남겨 두고 장시간 외출시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부탁하고, 수시로 안부 확인을 한다. 현기증 메스꺼움 근육 경련 등의 증세가 보이면 시원한 곳으로 이동 시원한 음료로 체온을 식히며 안정을 취한다. 휴식은 장시간 갖는것 보다 짧게 자주 갖도록 한다.

인체의 한계 온도는 35도 한계 습구 온도이다. 이는 온도와 습도의 영향까지 감안한 온도이다. 폭염의 단계는 체감 온도 관심, 주의, 경고 ,위험 순위로 단계를 나눈다. 낮 12시와 오후 5시 사이에는 외출 자제하고 물을 자주마시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특히 더위로 인한 식중독 예방도 발생 염려가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여야 한다.

온열 뼈 디톡스는 바로 항상성 유지 작용과 일치한다. 내 뼈 속에 숨어 있는 인체의 비밀 열쇠는 내가 푼다. 즉 신진대사가 원활하도록, 몸에 피로가 쌓이면 컨디션 회복이 빠르도록, 혈기왕성했던 시절의 항상성 유지 작용이 잘되고 있는 한, 앞서 제공한 상식을 염두에 두고, 건강생활을 유지하신다면 폭염에도 우리 인체는 적응도 잘 하면서 큰 탈없이 지내고, 지날 것이다.

인생 마지막 최종 승리자는 바로 건강한 사람이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상담 201-73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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