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맞아 연방노동부 향후 10년간 급증, 급감할 직업 제시하며 전환 권고
노동절을 보내면서 연방 노동부가 향후 10년간 급증, 급감할 직업들을 제시하며 AI 인공지능시대와 인구고령화에 맞춰 직업의 일대 전환을 간접 권고하고 나섰다.
연방노동부가 향후 10년간 가장 많이 늘어날 직업들로는 너스 프랙티셔너 즉 NP와 같은 헬스케어 전문 직과 데이터 과학자 등으로 꼽았고 가장 많이 급감할 직종은 행정보조, 고객 전화 서비스 등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도 향후 10년간 AI 인공지능 시대와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일자리와 산업 등에서 일대 변혁을 겪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국경제에서는 향후 10년간 일자리가 3.5%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연방노동부는 내다보고 있다.
지난 10년간 일자리 증가율은 10.9% 였기 때문에 암울한 미래에 직면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AI 인공지능으로 대거 일자리가 급감하는 동시에 사라질 직종들이 속출해 가장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이 줄어들 직종을 제시해 사실상 대규모 직업전환을 간접 권고하고 있다.
연방노동부가 향후 10년간 가장 많이 늘어날 직종에서 1위는 NP로 불리는 너스 프랙티셔너로 무려 41% 나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현재 중위 연봉도 13만 2300달러로 높은 편이다.
NP는 어전트 케어와 같은 곳에서 가벼운 진료를 하며 처방전까지 직접 쓸수 있는 전문 의료인인데 보통 RN 등록간호사들이 대학원 과정을 거쳐 NP로 올라가고 있다.
두번째 많이 늘어날 직종은 태양광 설비 설치기사로 10년간 37%나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중위 연봉은 5만 3140달러로 낮은 편이다.
세번째 많이 늘어날 직종은 데이터 과학자들로 데이터 센터 붐 때문인 듯 10년간 35% 급증하고 중위 연봉도 12만달러를 넘고 있다.
네번째 많이 늘어날 직종은 풍력 발전기 정비기술자들로 30%나 급증하고 중위연봉은 6만 4120달러를 보이고 있다.
다섯번째 많이 증가할 직종은 메디컬이나 헬스케어 서비스 매니저들로 10년간 24% 늘어나며 중위연봉은 12만 38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에 가장 빠르게 급감할 직종 1위는 워드를 사용해 타이핑하고 있는 행정보조직으로 10년간 34.4%나 급락할 것이고 중위 연봉도 4만 9280달러로 그리 높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로 많이 사라질 직종은 전화 교환원으로 27.6% 감소하고 연봉은 4만 1740달러로 낮은 편이다.
세번째 많이 줄어들 직종은 고객 응답 서비스직으로 26%나 급감하고 중위연봉도 3만 8630달러로 적은 편이다.
네번째 많이 감소할 직종은 데이터 입력원들로 데이터 전문가가 아니면 단순직으로는 10년간 25.5%나 줄어들고 중위 연봉은 4만 1340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다섯번째 많이 줄어들 직종은 주조용 주형 제작자들로 23% 줄어들고 연봉은 4만 8110달러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AI 인공지능 시대와 인구 고령화 라는 두가지 특성을 고려해 보면 미국경제의 산업에서 일대 변혁을 겪으며 미국 근로자들도 일자리 찾기에서 명암이 크게 엇갈리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AI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구 고령화에서 직접 나서야 하는 메디컬과 헬스케어 직종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고 그 결과 향후 10년간 가장 많이 급증할 것으로 연방 노동부는 강조했다.
메디컬은 물론 헬스케어 종사자들은 전문직일수록 높은 연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앞길이 밝은 헬스케어 직종으로 대거 전환할 준비에 돌입하기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AI 인공지능시대에선 AI 기술을 도입하는 자동화에 따라 단순직, 엔트리 레벨의 일자리가 급속히 사라질 수 밖에 없지만 인공지능 시대를 열고 발전시키는 주역들인 전문직들은 오히려 수요가 급증해 귀한 몸이 될 것으로 연방노동부는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