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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 “기억”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 머릿속에서 기억이 사라진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 어제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내 인생이 100년이라도 하루살이 같이 살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하루를 살고 기억이 지워지고, 하루를 살고 기억이 지워지는 삶을 반복하다가 죽음에 이른다면 참으로 불행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억이 내 인생의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죽을만큼 아플 때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인생을 살아가면서 두 가지 아픔이 있다. 하나는 육체의 아픔이고, 다른 하나는 마음의 아픔이다. 육체의 아픔은 질병과 사고로 인해 겪는 아픔이다. 육체의 질병가운데 가장 힘든 것이 암이다. 생사의 귀로에 서는 힘든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고로 인해 겪는 아픔은 사지 중 여러 부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때 겪는 아픔이다.

<목회칼럼> 돈의 지배, 그 강력한 힘이 몰려오고 있다.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통장잔액27원, 자식5명, 화장실 없는 1평짜리 단칸방, 42만원의 기초생활비 수령, 30 만 원 병원비로 사용, 그리고 홀로 고독사, 5명의 자녀들은 죽은 아버지에게 연락 한번 안 함, 최근에 한국에서 죽은 한 노인의 쓸쓸한 이야기입니다. 요즘처럼 사람의 목숨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때가 없습니다. 이제 사람은 모든 것이 돈으로 인생이 결정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김명열칼럼> 속이 넓고 그릇이 큰 사람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속이 좁고 그릇이 작은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거기에는 정치인이 있고 국회의원, 선생님, 교수, 사회의 지도자, 교회의 목사등도 다 포함된다.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도 여기의 부류에 속한다. 겉으로는 선을 주장하고 올바르게 살아야한다고 정의를 외치는 선생님, 교수님, 목사님들이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남을 선도하고 교육하기 이전에 자신을 먼저

<목회칼럼> 우리는 미국의 적이 되고 말았다.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기독교는 2000년 역사이래도 가장 위험하고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6월 26일은 미국 역사상 가장 최악의 판결을 미 연방법원은 가결했다. 그것도 4:4의 팽팽한 접전에서 오바마가 추천한 민주당 진보성향 판사에 의해 5:4로 판결이 뒤집힌 것이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평등을 향한 우리의 여정에서 큰 발걸음을 내 디뎠다”라고 밝혔고, 이 재판의 원고이자

<김명열칼럼> 내 마음속에서 행복을 찾자.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알렉산더대왕의 스승으로 유명한 철인(哲人)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은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을 인생최대의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했듯이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지길 원하고 행복해지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불행한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자신이 왜 불행한지를 모르는 것이다. 흔히들 물질의 풍요가 행복의 지수를 높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부자의 자살률이 빈곤한사람보다 높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서는 그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판단이 흐려질 때가 있다. 내 몸의 상태가 안좋거나, 내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때이다. 이때는 모든 판단을 유보해 두거나 옆에 있는 사람의 조언을 받아 처리하는 것이 좋다. 내 마음의 기준점이 흔들려 있기 때문이다. 기준점이 옮겨져 있기 때문에 내 생각자체도 평상심을 가지고 있을 때와 다른 선택과 결정을 내리게 된다.

<목회칼럼> 기독교 부적 – 정말 믿는 자에겐 불가능이 없는가?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9: 23)우리는 이 한 문장에 너무 오랫동안 속아왔습니다. 소위 이 말씀을 복권처럼, 부적처럼 몸 어딘가, 마음 속 어딘가, 집 어딘가에 꼭 넣어두고 살아왔습니다. 주님은 이 말씀을 너희가 몸 어딘가에, 집 거실에 걸어두고 부적같이 믿으라고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김명열칼럼> 동족상잔의 6.25전쟁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해마다 6월 25일이 되면 나는 6.25전쟁이 생각나고 6.25전쟁의 영웅인 한국의 은인 맥아더장군을 머리에 떠올려 그분의 인간미와 나라를 구해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 나는 맥아더장군을 참으로 좋아한다. 맥아더장군은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에 수석으로 입학을 했고, 4년 뒤에는 수석졸업의 기록을 세웠다. 일반학과나 군사학과에서도 그는 모두 A학점을 받아 신기록을 이루었다. 지금까지도 미국 육사성적의 최고기록을 세운 맥아더장군의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짐이 무겁거든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누구에게나 인생의 굴곡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좋아보여도, 그 좋아 보이는 모습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우여곡절을 다 겪은 과거의 시간이 있음을 보게 된다. 힘들었던 시간을 통해 지치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지만, 그 시간을 통해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얻었기에 그 모든 시간이 지난 후 지금 평안한 모습으로 앉아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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