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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변해야 할 것과 변해서는 안 되는 것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오래 전 우리는 “문화” 라는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 문화의 최고의 수혜와 가치는 바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과 그들의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전통과 문화가 현대화를 가로 막고, 발전을 저해한다고 생각해 전통과 문화의 자리에 최신형의 건물을 올리고, 경제 발전을 자랑하려는 콘크리트 상징물들을 세워 자신들의 업적을 자랑했었습니다. 이런 시대의 급속한 발달은 결국 사람들에게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진보의 과정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교회에서 제일 재미있는 사람 중에 하나는 생색내서 일을 많이 하고도 괄시 받는 사람이란다. 돈은 돈대로 내고 돈 낸 만큼 대접은 못 받는 사람들이다. 돈 낸 만큼 대접을 못 받는 정도가 아니라 모두들 그 사람만 보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단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저렇게 일할 바에야 나는

<김명열칼럼> 동지섣달의 내 고향 이야기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이곳 미국에서 만들어진 달력을 보면 양력의 날자만 기재되어있지 음력의 날자가 실려 있지 않아서 불편한 점이 참으로 많다. 춘하추동, 24절기를 거쳐가면서 계절의 흐름과 날씨의 변화를 대충 짚어 볼 수가 있었는데 그렇지 못하니 나이가 들은 구세대들은 너. 나할 것 없이 불편하다고들 말을 한다. 올해에도 다행스럽게 한국식품점에서 발행한 달력을 얻어 와서 그 불편함을 면할 수

<목회칼럼> 여러분은 행복합니까?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여러분은 지금 행복합니까? 여러분들은 행복을 어디서 찾습니까? 무엇이 있어야 여러분은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또 무엇이 없으면 나는 행복하지 않다고 여깁니까? 그래서 많은, 아니 대부분 사람들은 의외로 풍성한 삶을 살면서도 나는 행복하지 못한다고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의외로 행복은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행복의 주체는 외부적인 원인보다 자신의 내부에서부터 시작되는 작은 혁명과도 같습니다. 내가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콩 심고 팥 구하지 말라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우리가 예수를 믿고 사는 일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내가 정한 싸움에 유엔군의 지원을 받는 일과는 다르다. 하나님이 싸우라고 명령하신 싸움이 있을 뿐이다. 그 싸움은 오직 하나이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그렇게 살고 계십니까? 신앙생활에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부여받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김명열칼럼> 얻기 위해서는 버릴 줄도 알자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옛날 고사에 나오는 말에 염일방일(拈一放一)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한다는 말이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개를 모두 잃게 된다는 말이다. 약 1천 년 전에 중국의 송나라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 적 이야기이다. 한 아이가 커다란 장독대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는데 어른들이 사다리를 가져와라, 줄을 가져와라 는등 요란법석을 떠는

<목회칼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새해가 되십시오.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새해를 잘 시작하셨습니까? 새해의 첫 단 추를 끼운 것도 몇 일이 지났습니다. 그 단추가 마지막까지 변치 않고 끼워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께서는 지난 한 해를 어떻게 마무리 하셨습니까? 물론 지난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신 분들은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를 것입니다. 지난 한해 어려움과 싸우고

<단소리쓴소리> “나눔의 기쁨은 행복의 기본이다”

교포플라자 안의 한인업주들과 동포 최창건씨 부부가 2015년 새해 첫날인 1월1일 오후 2시에 송학노인회(회장 김갑순)회원들과 탬파베이 인근에 살고 있는 소외된 동포들을 교포플라자에 초청해 맛있는 한식을 푸짐하게 준비해 대접했다는 반갑고 아름다운 소식이 새해 첫날 신문사로 전해졌다. 이날 잔치에는 김갑순 송학노인회 회장과 조현곤 한인회장 등 50명의 가까운 동포들이 참석했다고 하는데 이 자리에서 동포 최창건씨 부부는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쌀

<김명열칼럼> 올해에는 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희망을 갖고 살아가자.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마음 심(心)자에 신념의 막대기를 꽂으면 반드시 필(必)자가 된다. 불가능이란 뜻의 Impossible이라는 단어에 점하나를 찍으면 I’m Possible이 된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적인 점을 하나 찍었더니 불가능한 것도 가능해졌다. 빚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찍으면 빛이 된다. Dream is Nowhere(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가 띄어쓰기 하나로 Dream is now here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로 바뀐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신자(信者)의 춘하추동(春夏秋冬)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봄이라는 계절이 한 나무에 필요한 전체의 계절은 아니라는 점이다. 봄은 나무에 있어서 필요한 출발점이 되기는 하지만 정작 나무에 필요한 것은 열매를 맺게 하는 가을이다. 물론 나무에 열매가 맺기까지 봄은 나무에게 필수적인 계절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나무에 필요한 전체의 계절은 아니다. 봄에 피는 꽃은 참으로 아름답다. 하나님의 자연섭리 중 가장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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