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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열 기행문<2> 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김명열 기행문<2> 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체로키 인디안 마을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며 뮤지움과 상점, 거리풍경을 둘러보고 이내 우리는 스모키 마운틴 산 정상을 향해 발길을 돌렸다. 노스캐롤라이나 쪽에서 들어가는 관문격인 Oconalftee Visiter Center를 거쳐 우리는 US441번 도로를 따라 구불구불한 도로를 따라 올라가며 울창한 숲과 계곡의물, 간간히 나타나는 야생 동물들을

<김명열칼럼> 똑똑한 아내, 부족한 남편.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시중에 나도는 재미있는 말이 있다. ‘남자는 판단력을 잃으면 결혼을 하고, 참을성이 사라지면 이혼을 하며,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지면 재혼을 한다.’는 우스갯말이 있다. 이성적으로 문제가 없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이 세종류에속한다고 한다. 판단력이 부족한 남자, 참을성이 부족한 남자, 기억력이 부족한 남자……. 예쁜 아내와 살면 3년이 행복하고, 착한아내와 살면 30년이 행복하며, 똑똑한 아내와 살면 평생 및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마음의 상처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성결교회 담임> 마음의 상처는 오랜세월을 치유하지 않고 놓아두면 깊은 상처가 됩니다. 마음의 상처는 처음에는 잘 모르고 참고, 참다보니 참고, 억울해도 참고, 신세한탄을 하면서도 참으며 많은 날들을 보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더 이상 참으면 내가 정신이상이 될 것 같고, 더 이상 참으면 내가 죽을 것

김명열 기행문<1> 스모키 마운틴 여행을 떠나면서……..

김명열 기행문<1> 스모키 마운틴 여행을 떠나면서……..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말이 한동안 한국내에서 유행이 된 적이 있다. 반도로 3면이 바다로 싸여있는 플로리다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치는 각 지역에 많지만 산이 없어 많은 동포들은 산을 그리워하며 동경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본보는 칼럼니스트이며 여행작가인 김명열씨의 스모키마운틴 인근의 여행기를 게재하면서 자녀들이 방학을 맞이한

<김명열칼럼> 부모와 자식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5월은 가정의 달이고 어버이날이 끼어있어 부모님에 대한 효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이번에도 부모와 자식에 대한 글을 써서 게재합니다. 부모가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 이렇게 자식에 대한 애틋한 정을 표시한말도 없으리란 생각이 든다. 부모가 되어 보지 않고 어찌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는가? 그래서 부모 속을 썩이면 으레 하는 말이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힘내요! 나도, 당신도

<서울 새로운성결교회 담임> 유행가 가사중에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라는 가사의 노래가 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에 많이 불렸던 이 노래가 떠오르는 것은 아마 지금도 힘들고 어려운 인생길에 서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보면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고, 정신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독립적으로 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목회자칼럼> 의리있는 믿음

<목회자칼럼> 의리있는 믿음 믿음도 믿음이지만 의리있게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믿음이 있다면 당연히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첫째로 하나님께 의리를 지키는 것이고, 둘째는 우리가 사는 시대에 의리를 지키는 것이고, 셋째는 내 신앙 양심에 의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한국의 역사 가운데 유독 4월과 5월은 아픈 사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Thomas Elliot의 장편 시 “황무지”에 나오는 구절처럼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입니다.

<김명열칼럼> 부부의 날을 맞으며…….. 여보, 당신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달력을 보니 5월21일은 부부의 날이다. 5월은 가정의달이고, 그 안에 부부의 날이 들어있다. 부부의 날을 정하는데 둘(2)이 하나(1)가된 몸이라고 하여 21일을 부부의 날로 정했다고 하는데 참으로 기발한 착상이다. 부부가 상대를 부를 때 대개 여보, 당신이라 부르는데, 여보와 당신이란 말의 뜻과 의미에 대해서 여러분들께서는 생각을 해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하다. 여보(如寶)는 같을 여(如)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가까이 있는 것들

<서울 새로운성결교회 담임> 우리는 가까이 있는 것이 아름답고 경이롭다는 것을 깨닫고 놀란다. 가까운 것이 먼 것을 설명한다. 한 방울의 물은 작은 바다이다. 한 명의 사람은 자연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평범한 것들의 가치를 인식하면, 지금껏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풍선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말합니다. 우리의 삶은

<김명열칼럼> 부모님께 효도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지난 주말 저녁, 오랜만에 직장생활을 하며 혼자지내는 딸의 집을 방문했다. 막내딸은 먼 곳에서 자기 집을 방문한 아버지를 위하여 시내 모처의 고급 레소토랑에 데려가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이것저것 주문해서 맛있게 먹게 해주었다. 아버지의 접시위에 음식들을 올려 주며 많이 먹을 것을 권했다. 이 딸이 어렸을 때 식사할 때는 나의 무릎에 앉아서 내가 밥숟가락에 얹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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