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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열칼럼> 우리들의 행복

<김명열칼럼> 우리들의 행복 [2016-09-28, 07:58:17] 세계의 여러 가지 속담에 나오는 말 중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행복이다. 이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행복을 갈망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언제나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바쁘게 일하고 열심히 돈을 모으고 저축하면서, 부지런히 힘들게 다이어트도하고 깨가 쏟아지게 연애도하면서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지금 당신께서는 행복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김명열칼럼> 가을의 감상에 젖어………..

<김명열칼럼> 가을의 감상에 젖어……….. [2016-09-21, 06:20:19] 선선한 가을바람에 밤새 맺혀진 이슬 한 방울이 한포기의 풀잎에게는 무거움을 안겨준다. 그 무게에 풀들은 땅으로 휘어지며 겸허해지고, 땅은 풀과 떨어지는 씨앗들을 품으며 포용의 너그러움을 그윽하게 보여준다. 태양의열기에 후끈 달아올랐던 아스팔트의 열기는 서서히 식어가고, 지구가 만든 그림자 속으로 달이 들어와 지워지듯 모습을 감춘다. 우리 곁에 다가온 가을 속으로 걸어가면 그

김명열 기행문<14> Minnewanka Lake(미네완카 호수)

김명열 기행문<14> Minnewanka Lake(미네완카 호수)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어제는 저녁 늦게까지 비가오더니 오늘은 구름이 많이 끼고 날씨가 선선하다. 어제 내린 비로 높은 산위에 쌓였던 눈들이 많이 녹았다. 산아래 쪽에는 비기오지만 높은 산 정상에는 아직도 눈이 내린다. 산중턱 윗부분이 많이 녹아 내렸다. 어젯밤에는 비가오고 온도가 내려가서 방안에 희팅을 틀고 잤다. 가벼운 쟈켓을 입고 밖으로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바람에 흔들리니까 청춘이다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바람에 흔들리니까 청춘이다 [2016-09-21, 06:24:11] 수양버들은 바람이 부는대로 흔들립니다. 유연한 가지들이 흔들릴 때 보면 멀리 멀리 날아갈 것 같아 보이지만, 바람이 사라지면 스르르 자신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일반적으로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은 좋은 모습이고,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나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관점이 있습니다. 절개를 지킨다는 관점에서는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김명열 기행문<13> Lake Louise (루이스 호수)

김명열 기행문<13> Lake Louise (루이스 호수)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세계의 10대 절경, 캐나디안 록키산맥의 호수들 중 연간 2백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곳. 빅토리아여왕의 딸인 루이스공주(Louise)의 이름을 붙일 만큼 아름다운 곳. 일본의 유키구라모토가 영감을 받아 이곳에서 지은 곡 “Lake Louise”……..이렇게 유명하고 아름다운 곳, 루이스호수를 방문했다. Lake Louise는 록키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라고들 한다. 원주민인 스토니

<목회자칼럼> 인생에 최고의 결정을 내리는 방법

김호진 목사 / 올랜도연합감리교회 담임 왜 우리는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데도 부족할까요? 심사숙고하고 열심히 하는데도 왜 모자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최선이 전능자의 최고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치 어린아이의 최선이 어른의 최선과 다르듯이 이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간격이 인간의 최선과 전능자의 최고선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최선을 다하고 심사숙고했는데도 부족한 것입니다. 우리는 싫든 좋든,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간에 인생에 많은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주어진 일에 몰두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주어진 일에 몰두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성결교회 담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마음 쓸 일이 참 많습니다. 부부관계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맞추어가는 일, 부모 자식관계에서 이해하고 용납하고 기다려 주는 일, 직장에서 동료들과 인간관계를 잘 조율하며 살아가는 일, 교회에서 신앙인으로서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아가는 일 등등 여러 가지 일에 마음을 쓰며 살아가야 합니다.

<김명열칼럼> 살기 힘들은 세상, 그래도 희망은 있다

문필가 / 탬파 거주 어제 시카고에 살고 있는 지인 한분께서 전화를 주었다. ‘미국의 경기가 조금은 좋아졌다고 하는데 자기는 왜 이렇게 살기가 힘들고 모든 것이 잘 풀리지 않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세계적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소비산업도 위축되다보니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하는 사람보다는 살아가기가 힘들다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다. 이 풍진세상(風塵世上)이란 노래가 있다. 이 뜻을 풀이해보면, 편안하지 못하고 어지러운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3)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3) [2016-09-07, 06:08:27]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3) 브렉시트(Brexit)와 불안한 투자자 마음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로 국제금융시장이 대폭락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선 이러한 현상을 ‘블랙스완(발생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한 번 일어나면 엄청난 충격을 주는 사건)’이라고 말합니다. 미국의 다우 존스도 611포이트가 하락했습니다. 2016년 수익이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브렉시트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할 것이며 영국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목회자칼럼> 용기는 가슴 뛰는 삶을 살게 한다.

<목회자칼럼> 용기는 가슴 뛰는 삶을 살게 한다. 김호진 목사 / 올랜도연합감리교회 담임 용기 있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들에게 비겁한 모습 보이는 것처럼 창피한 것 이 없습니다. 자식들 앞에서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두려워도 안 그런 척, 힘들어도 괜찮은 척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용감한 척 하는 것이지 정말 용감한 것은 아닙니다. 진짜 용감한 사람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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