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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열 기행문<10> Canmore 시

김명열 기행문<10> Canmore 시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Calgary를 떠나 1시간여를 드라이브하여 우리는 Banff Nanional Park으로 들어가는 관문격인 Canmore시에 도착했다. 이곳은 우리가 5박 6일 동안 머무를 숙소, 리조트가 있는 곳이다. 원래는 국립공원이 가까운 밴프시내의 호텔로 숙소를 정하려고 했으나 복작거리고 시끄러운 Banff보다는 조금은 떨어져있으나 조용하고 한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Canmore로 숙소를 예약했다. 이곳은 각종

<김명열칼럼> 따듯한 부부의 사랑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 Myongyul@gmail.com> 지금 들려드리는 이야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제로 있었던 어느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다. 어느 가정에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져서 눈 수술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눈 수술이 잘못되어 아내는 그만 실명을 하고 말았다. 그 후 남편은 실명한 아내를 부추겨서 매일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출근시켜주고 하루의 일과가 끝난 후에는 찾아가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그렇게 몇 달이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중년의 시간을 잘 지내기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중년의 시간을 잘 지내기 이경규 목사 / 서울 새로운성결교회 담임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사는 것이 부모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내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에 대한 깊은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남들 잠잘 때 못 주무시며 일하시고, 남들 놀 때 놀지 못하고 일하셨던 그 모습이

<신창민칼럼> 우리겨레의 꿈과 희망, “통일대박”

<신창민칼럼> 우리겨레의 꿈과 희망, “통일대박” 신창민(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수천 년 전 러시아의 바이칼호 지역으로부터 남하하면서 뻗어 내려오던 우리민족이 오랜 역사 속에서 숱한 어려움과 고초를 겪은 끝에 이제 드디어 찬란하게 밝은 날을 바로 눈앞에 두기에 이르렀다. 가슴 벅찬 꿈과 희망을 실현시켜 줄 통일대박 구도가 출현한 것이다. 물론 통일이 되면 무조건 잘 살게 된다는 말이 아니다. 우리 앞에

김명열 기행문<9> 효도관광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김명열 기행문<9> 효도관광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나는 지난달 6월, 아버지날을 맞아 나의 자녀들이 아버지를 위하여 마련해준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1주일여를 그곳을 관광하고 다녀와서 이번 여행 또한 그곳을 가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정보와 안내를 곁들인 내용을 토대로, 보고 느낀 대로 재미있게 기행문을 작성했다. 이미 캐나다 Banff지역을 여행 다녀오신 분도 많이

<김명열칼럼> 노년의 친구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나의 주위에서 나이 드신 노인들을 대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늙어보니 매사에 서글픈 생각이 들고 허무한 생각이 들며, 별것 아닌데도 섭섭한 마음이 드는 우울증이 생겨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은 잘 모르겠는데 자식들이나 배우자의 얘기로 쓸데없는 고집이 세어지고, 매사에는 소극적이며 조심성이 생겨나고, 시끌벅적한 것보다는 조용한 것을 더 좋아하게 됐다고 한다. 아울러 인생에 대한 가치와 죽음에 대한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당신 마음대로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당신 마음대로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성결교회 담임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목회자칼럼> 희생말고 부정하는 것이다.

<김호진목사 / 올랜도 연합감리교회 담임> “기도는 세상적인 욕심의 발전소가 아니라 소방서이다.” 기도에 관하여 누군가 아주 명쾌한 말씀을 해주었습니다. 이 말을 풀어보면 아무리 내 시간과 힘을 쏟아 부어 기도한들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함이라고 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자기 딴에는 시간과 물질과 공을 들여 자기를 희생한다고 하지만 결국에 자기성취를 위한 몸부림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기도는 자기 안에 있는 욕심과

김명열 기행문<8> 조지아주 주립공원(Georgia State Park)

김명열 기행문<8> 조지아주 주립공원(Georgia State Park)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차타누가 시에 있는 관광명소와, 즐기고 볼거리 몇 곳을 더 둘러보고 우리일행은 조지아주에 위치한 주립공원을 찾았다. 플로리다의 State Park도 공원에 들어갈 때는 입장료를 받지만, 이곳 조지아주 역시 주립공원에 들어갈 때는 차 한대당 5달러를 받고 있다. 그동안 주립공원 몇 곳을 방문했지만, 이렇게 돈을 내는 것 이상으로

<김명열칼럼> 무더운 여름, 삼복더위에…….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여름의정점, 7월,그중에 더위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삼복더위가 찾아왔다. 한 여름의 푹푹치는 더위에도 복날이 되면 사람들은 삼계탕, 보신탕, 염소매운탕 등 뜨거운 음식을 찾아 나선다. 가족, 지인, 직장동료 등이 어울려 복날 음식을 먹으면서 덕담을 나누기도하고 더위에 지친 몸을 보양식을 먹으며 원기를 회복한다. 금년 달력을 보니 지난 17일이 초복이고, 중복은 27일, 말복은 8월16일이다. 원래 복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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