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51) [2016-10-26, 06:25:09] 한겨레저널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51) 은수저와 흙수저 한국에서 ‘은수저와 흙수저’라는 말이 요즘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잣집 자식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상속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자산이 $10 million 이상 되는 부자를 살펴보았는데 무려 80% 이상이 자수성가한…
김명열 기행문<18> 미네소타주 및 미네아폴리스
김명열 기행문<18> 미네소타주 및 미네아폴리스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세인트폴의 트윈시티 소개 미네소타주는 미중북부의 1858년 미국연방에 32번째로 가입한 한반도 크기만한 면적에 산은 없고 1만여개가 넘는 호수를 갖고 있는 농업, 산업, 그리고 교육이 잘 발달된 아름다운 대평원의 주이다. 미국서부개척시대에 인디안과의 약속인 미시시피 강 동쪽에만 살겠다고 약속을 했던 백인 개척자들의 사냥꾼 중에 미시시피 서쪽의 인디안 거주…
<목회자칼럼> 인생에 닥치는 세가지 폭풍
<목회자칼럼> 인생에 닥치는 세가지 폭풍 [2016-10-18, 14:09:16] “무조건 참고 기도하세요!” “무슨 죄를 지었는지 회개하세요!” 인생에 폭풍을 만났을 때 흔히 들었던 말들입니다. 어느 순간 저는 이 말들이 짜증나고 화가 났습니다. 인생에 닥치는 어려움과 아픔이 다 같지 않을 텐데 왜 그에 대한 답은 무조건 하나란 말입니까? 인생을 살다가 보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상관없이 폭풍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김명열 기행문<18> 미네소타주 및 미네아폴리스
김명열 기행문<18> 미네소타주 및 미네아폴리스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세인트폴의 트윈시티 소개 미네소타주는 미중북부의 1858년 미국연방에 32번째로 가입한 한반도 크기만한 면적에 산은 없고 1만여개가 넘는 호수를 갖고 있는 농업, 산업, 그리고 교육이 잘 발달된 아름다운 대평원의 주이다. 미국서부개척시대에 인디안과의 약속인 미시시피 강 동쪽에만 살겠다고 약속을 했던 백인 개척자들의 사냥꾼 중에 미시시피 서쪽의 인디안 거주…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50)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50) [2016-10-18, 14:08:45] 한겨레저널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50) 중요한 질문: Fiduciary (신용의 의무) 말도 익숙지 않은 낯선 땅에 와서 힘들게 한 푼 한 푼 모았습니다. 은행에 저금한 돈으론 이자도 거의 붙지 않기에 은퇴를 위해 투자를 고려합니다. 투자에 대한 불안한 마음으로 ‘주식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찾아갑니다. 은퇴 전문설계사, 투자 재정설계사, 등 명함에 붙어있는 직함이…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2016-10-18, 14:12:22] 인생에서 과거의 기억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밑거름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과거의 기억이 현재 우리의 삶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됩니다. 과거는 지나간 시간이며, 그 시간 속에서 겪은 경험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반면교사의 모습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좋은 경험을 그대로 다시 재사용하고, 나쁜 경험은 반대의 입장에서 사용하는…
<김명열칼럼> 은퇴 후의 노년 인생
<김명열칼럼> 은퇴 후의 노년 인생 [2016-10-18, 14:22:15] 얼마 전 어느 책의 구절에서 읽은 내용으로 ‘인생의 황금기는 60에서 75세’라고 써있는 부분이 기억난다. 이 내용을 접하고서 처음에는 쉽게 동의가 되지 않았다. 글을 쓴 그분의 연세가 90이 넘으신 분이라서 그렇게 생각을 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나이가 들어 은퇴생활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의…
김명열 기행문<17> 나의 좋은 친구
김명열 기행문<17> 나의 좋은 친구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 허원회 회장 부부의 다정한모습 필자는 지난달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 살고 있는 친구부부의 초청을 받아 집 사람과 함께 미네소타주의 유명관광지와 사우스다코다주의 이름 있는 관광지 및 주립공원, 유적지등을 둘러보고 보고 느낀 대로 흥미롭고 재미있게 엮어서 기행문을 썼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즐기며 재미있게 이 글들을 연재해 나갈 예정입니다.…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이타심의 수혜자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이타심의 수혜자 [2016-10-12, 08:13:36] 남을 돕는 사람은 먼저 남에게 도움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남에게 도움을 받아 본 경험이 있어야 진정 남을 돕는 일이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돕는 사람보다 도움을 받는 사람이 되어보는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험은 자존심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도움을 받아들이는 경험을 한…
<김명열칼럼> 베갯머리송사
<김명열칼럼> 베갯머리송사 [2016-10-12, 08:23:22] 옛날 중국의 명태조 주원장이 부인 마씨 황후를 데리고 남행 순찰을 하게 되었다. 하루는 그가 자그마한 고을에 이르게 되었는데 이때 어느 한집의 대문위에 높이 걸린 빛발치는 편액을 보게 되었다. “이게 무슨 편액인데 이리도 현란하노?” 급히 다가가보니 편액에 천하제일가(천하제일가)라고 쓰여 있었다. 그 글을 본 주원장의얼굴에 대뜸 노기가 서렸다. “천하제일가는 짐이 당연히 거처하는 황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