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9) [2016-10-12, 08:09:48]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9) 허황한 예측 우리는 미래를 알고 싶은 본능이 있습니다. 주말 아침 가족끼리 공원을 가기 전에 일기예보를 확인합니다. 공원 가서 비가 오면 하루가 엉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루 계획도 이렇게 신경을 씁니다. 하물며 미국에 이민 와서 아이들 키우며 어렵게 번 돈을 투자할 때 조심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누군가가…
김명열 기행문<16> 야생 늑대 개 보호 센터
김명열 기행문<16> 야생 늑대 개 보호 센터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오늘은 이곳에온 여행일정의 마지막 되는 날로, 캔모어에서 남쪽으로 약40여마일 거리인 야생 늑대 개(Wolf Dog) 보호구역을 방문하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보니 하늘은 맑게 개이고 리조트 산장 저쪽의 산등성이 Three Sister 산 정상의 눈들이 많이 녹아 없어져서 민둥산, 맨살의 바위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독자투고>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제목이 너무 무거운 느낌이며, 거창하다. 그러나 나는 대한민국 재외국민의 한 사람으로 애국자적인 정신과, 혼과 정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이다. 요즈음 매개체를 통해서 본 대한민국은 참으로 놀랍게 성장하고 발전했는데 특히 스포츠 면에서는 반쪽으로 갈라져 있는 대한민국이 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세계를 향해 Korea의 위상을 높이 드러낼 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
<목회자칼럼> 화병과 영성은 한 끗 차이다
<목회자칼럼> 화병과 영성은 한 끗 차이다 [2016-10-05, 07:51:19] 한겨레저널 사람을 만나다 보면 여러 가지 경험들을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뼈아프고 용서가 잘 안 되는 경험은 배은망덕입니다. 나는 한다고 했습니다. 꼭 보답을 바란 것도 아닙니다. 그저 선한마음에 좋은 의도를 가지고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그 사람도 은혜를 받을 때 고마워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듯 은혜를…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2016-10-05, 07:54:03] 눈물은 우리의 감정이 북받쳐 오를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기쁠 때, 슬플 때, 성공했을 때, 실패했을 때, 행복할 때, 불행할 때, 감격스러울 때, 후회가 밀려올 때, 자랑스러울 때, 실망스러울 때 등등 우리의 감정이 자극을 받을 때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한번 지난날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눈물을…
<김명열칼럼> 마음이 공허롭고 쓸쓸해지는 가을녘의 10월달에………
<김명열칼럼> 마음이 공허롭고 쓸쓸해지는 가을녘의 10월달에……… [2016-10-05, 08:13:41] 지구가 조금씩 기울어져 햇볕을 받는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바람이 차가워지면 자꾸 무언가가 그리워진다. 따듯했던 봄날의 햇살, 아름답게 피어나는 새싹과 꽃잎들, 땀 흘려 뜨거워진 몸을 시원한 그늘에서 매미소리 들으며 식혀주든 일들, 그런 것들이 조금 전에 지나온 곳 같은 시간이었는데도 우리는 늘 그 시간들을 그리워하며 이 계절을 보낸다. 누군가가, 또…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7)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7) [2016-10-05, 07:49:11]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7) 이해하기 어려운 채권투자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 대부분은 주식 투자에만 집중합니다. 채권은 주식보다 수익률이 낮고, 주식보다 숫자가 훨씬 더 많고, 용어도 복잡하기에 투자자는 채권 투자를 멀리합니다. 그러나 채권은 제대로 하는 투자에 필요한 종목입니다. 특히 은퇴한 후 생활비 마련과 안정적인 투자를 해야 하는 은퇴자에게는 더 말할…
<김명열칼럼>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사색의 인간”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푹푹 쩌 대며 옷깃에 스며드는 땀으로 불쾌지수를 높였던 삼복더위도 이젠 저만치로 떠나갔고, 삼복(三伏)이라하면 가을의 기운이 세 번이나 이 여름의 더위에 굴복한다는 무서운 더위의 상징이었던 그 무더운 여름이 이제는 내년을 기약으로 우리의 곁을 완전히 떠나갔다. 이젠 고추잠자리의 군무가 시작되고, 애처롭고 가냐린채 긴 허리를 바람결에 흔들거리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가을의 소식을 전하는 전령의 대명사 코스모스가…
김명열 기행문<15> 쟌스턴 캐년 폭포(Johnston Canyon), 밴프시내
김명열 기행문<15> 쟌스턴 캐년 폭포(Johnston Canyon), 밴프시내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한국 사람들은 이름난 유명 관광지나 명소를 주로 찾는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 중에는 경치 좋고 물 맑고 풍광 좋은 숨겨진 보석같이 아름다운 곳들이 많이 있다. 존스톤 캐년이 바로 그런 곳이다. 아름다운계곡과 폭포들이 있어서 밴프 국립공원을 방문해 트래킹을 한다면 꼭 방문하라고 권하고…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한 잔의 차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한 잔의 차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2016-09-28, 07:56:24]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도 감사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感謝)라는 낱말 속에는 모든 일을 고맙게 여기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하루 어떤 일들이 나에게 다가오더라도 고맙게 여기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 감사입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쉬운 일이든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