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이경규 목사의 이름값은 얼마나 될까? 엉뚱한 이야기 같지만 한번쯤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래전 탤런트 ‘하리수’씨와 그의 전 소속사인 TTM 간의 ‘하리수’라는 예명을 두고 법정 분쟁까지 갔는데 전 소속사인 TTM이 하리수 이름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30억원을 제시하자 하리수 씨는 합의도출에 노력은 하겠지만 자신의 예명을 고수 하겠다는 입장으로 아직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이름값이…
<목회칼럼>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서라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교회는 어떤 이윤도 목적이 돼 서는 결코 안 되는 공동체집단이다. 세상의 모든 집단이 이익집단이고, 이윤을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해도 교회만큼은 예수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몸이자 공동체이다. 그 몸 안에 세속적 가치들이 마치 자신들이 언제부터 주인인 것처럼 행세를 하고 버젓이 공동체 안에 둥지를 틀어 버리고 말았다. 교회는 제도도 의식도 그…
<김명열칼럼> 진정한 친구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자신이 역경에 처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친구를 두고 있다면 그러한 친구야말로 진정한친구라고 할 것이다. 교우(交友)관계가 자신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은 두말할여지가 없을 것이다. 조선시대의 실학자 홍대용선생은 교분이 있는 중국의 교우(校友)에게 보낸 편지에서 친구라는것은 서로가 책선(責善=선행을 하도록 권하는 것)과 보인(輔仁=서로도와 仁을 권하는 것)을 해 주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렸고 논어에서…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사오정을 아십니까?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요즘 사회의 화두 중에 하나가 ‘소통’이다. 정치적으로도 대통령을 향하여 소통이냐 불통이냐 말이 많다. 가정에서도 부부간에, 부모와 자녀 간에 소통이 안된다고 하소연이 많다. 교회에서조차도 목사와 성도 간에, 어르신들과 젊은이들 간에 말이 안통한다고 혀를 차는 경우가 많다. 소통 문제를 이야기 할 때마다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다. 오래전에 우스갯 소리인 사오정 시리즈가 유행한…
<목회칼럼> 풍경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되십시오.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우리가 사는 미국은 천의 자연적 수려한 경관을 가진 대표적인 나라 중 한곳입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본 분들은 어디가 좋다, 어디가 좋다고들 자신들이 경험한 자연풍경을 가슴에 담고 나름의 멋진 스케치를 그려보게 됩니다. 드넓은 땅 곳곳이 멋진 풍경화를 만들어 내기도하고 장엄한 교향곡을 만들어 내기도하는 곳이 바로 이 땅입니다. 그래도 난 비발디 Vivaldi-사계가 좋습니다.…
<목회칼럼> 시계는 멈춰도 시간은 멈추지 않습니다.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요즘 국제시장이란영화가 1000만이 넘는 기록을 달성하더니 연일 기록갱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어른 세대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 시대를 살아 온 분들의 알지 못했던 그분들만의 역사를 그 영화가 그려내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들에겐 존재감조차 없었던 세대, 어쩌면 잊고 살았던 그 세대가 다시 기지개를 펴고 부활 한 것입니다. 그들이 일구고, 헌신했던…
<김명열칼럼> 여자의 질투심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후,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어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남자의 이름은 아담, 여자의 이름은 하와로 지으셨다. 하와를 우리는 일명 이브라고도 칭하여 부른다. 다음은 이브에 대한 우스갯말을 인용한 진실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어느 날 이브가 에덴동산을 거닐고 있는데 뱀이 다가와서 말했다. “이 사과를 먹어봐. 그래야 네 남자의 눈에 예뻐 보일…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성경이 말하는 능력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우리가 ‘능력’이라고 이야기할 때마다 성경이 말씀하는 능력과 인간이 생각하는 능력은 대단히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먼저 예수 믿은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이 요구하는 능력은 대부분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능력이다. 사람들은 보통 자기의 자존심과 자기 이익을 채워줄 수 있는 힘을 가리켜 ‘능력’이라고 한다. 능력이란 우리가 아는 대로 어떤 하나의…
<발행인칼럼> 한인사회 화합 원한다면 ‘한인회관’ 포기해야
<발행인칼럼> 한인사회 화합 원한다면 ‘한인회관’ 포기해야 진흙탕 싸움 벌이는 ‘한인회’와 ‘이사회’ 서부플로리다한인 동포사회가 불신의 늪으로 빠져 들면서 깊은 수렁에서 허우적거리는 안타까운 분열의 현실에 직면 해 있다. 탬파베이 한인사회 50여년 이민역사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기록될 이번 ‘한인회’와 ‘한인회 이사회’의 진흙탕 싸움의 근본적인 원인은 이기민 전 회장의 ‘한인회관’ 건물 구입 후 부터 시작되었다. 문제의 발단은 그동안 한국 재외동포재단의…
<목회칼럼>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아십니까?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세렌디피티(Serendipity)란 아주 우연하게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이 이루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운명의 여자를 만나는 것, 이것저것을 만지작거리다가 생각지도 않았는데 어떤 발명품을 만들게 되었을 때 이것을 세렌디피티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런 세렌디피티는 가만히 앉아 요행을 기다리는 사람에겐 결코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렌디피티도 무엇인가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기회라고나 할까? 우리가 잘 아는 에디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