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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열칼럼> 간절한 마음의 기도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나는 매일 매일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하루를 마감한다. 기도는 나의 가족은 물론 처자식, 지인, 교회의 목회자들과 교우, 그리고 아프고 병마에 시달리는 환자나 위정자들, 고아 및 불쌍한 사람들 등등 기도의 대상은 제한이 없이 모든 사람들이 다 포함된다. 기도를 드릴 때는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을 드리고 대화를 나눈다. 간절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땅의 것에 기초하지 않은 기쁨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당황스러워 하는 일은 자신이 정당한 신앙생활을 하면 만사형통할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그 반대의 상황에 자주 부딪힐 때이다. 사실 그 ‘만사형통’이란 말은 성경 어디를 찾아봐도 없는 말이다. 형통함의 문제에서 성경은 물질적으로 형통한 것을 말하지 않고 영적으로 형통한 것을 말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4:4에 ‘주 안에서 항상

<목회칼럼> 지구상의 있는 모든 교회는 곧 지하교회가 될 것이다.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목사인 제 자신이 성도들에게 항상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사는 성도가 되라고 가르칩니다. 재림 신앙을 가질 때 세상의 유혹이나, 세상이 주는 도전에 맞설 수 있는 믿음의 강인함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마음 한 켠에는 언제일까? 우리 믿음의 선진들도 그렇게 외치며 살았고 가르쳤지만 아직도 주님의 재림은 피부로 느낄 정도로 현실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도

<김명열칼럼> 어머니(부모님)의 손주 돌보기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어린이집, 놀이방, 보모, 애 봐주는 집, 등등 이렇게 어린아이 맡길 곳이 있다고 하더라도 맞벌이부부가 가장 편하고 안심하며 기대어 부탁할 곳은 뭐니뭐니 해도 친정, 또는 시댁이다. 하지만 요즘 할머니들은 손자, 손녀를 돌보는 것이 마냥 즐겁지는 않다. 간단히 말해서 너무나 힘에 버겁고 고생스럽다는 얘기다. 손자, 손녀를 돌봐주는 젊은 할머니들이 늘고 있다. 이러다 보니 노년의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불행하게 만드는 습관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행복은 물질을 통해 충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이는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있거나 치유가 불가능한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까지 통용되는 말은 아니다. 인간이 누려야할 기본적 인권, 재정적 안정, 신체적 건강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조언하는 것은 상대의 입장을 매우 안일하게 평가하는 처사다. 하지만 경제적 빈곤층도

<발행인 칼럼> 영화 “쎄시봉” 통해… 추억속 ‘낭만여행’ 떠나자

‘국제시장’을 관람한 많은 동포들이 본사에 전화를 걸어 감사를 표했으며 또 한인행사에 취재 차 참석한 필자에게도 직접 찾아와 기쁜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해 주었습니다. 동포 K씨는 “영화가 너무 좋았다. 내가 살아온 그 세대의 나를 보는 듯 했다. 정말 꿈만 같았다. 이곳 미국영화관에서 한국영화를 볼 수 있어서 너무 감격해 울었다.” 또 P씨는 지난해 ‘명량’에 이어 한국영화 ‘국제시장’을 한겨레저널의

<목회칼럼> 12번째 선수 그가 경기를 주도한다.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전 축구를 그리 썩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주 오래 전 기억입니다. 어떤 팀과 축구 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거의 동네 축구 수준의 경기였습니다. 그래서 축구도 자 모르는 저는 선수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 편에 출전할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기회가 주어졌지만요, 아무튼 열심히 있는 힘을 다해 뛰어다니고, 공을 차고, 패스를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우선순위-두 가지 이야기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첫 번째 이야기 한 시간관리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퀴즈를 하나 해 봅시다.” 그는 커다란 항아리를 하나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주먹만한 돌을 꺼내 항아리 속에 하나씩 쌓기 시작했습니다. 항아리에 돌이 가득 차자 그가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 하고 되묻더니,

<김명열칼럼> 아버지의 자식 사랑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에 대하여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한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경우는 많지가 않다. ‘아버지가 사랑이 뭔지 알기나 하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자식들 역시 같은 부모이지만 대개들보면 아버지보다는 엄마를 더 가까이하고 엄마에게서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에 자식들이 ‘우리 아버지는 엄마만큼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목회칼럼> 특혜 없애기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얼마 전 한국에선 국회의원이 누리는 특혜를 없애자는 움직임들이 한창 일어났다가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못한 체 흐지부지 된 일이었었습니다. 국회의원 자신들이 자기들이 누리는 특혜를 없앨 수 없기 때문에 그저 해프닝으로 끝나버린 것입니다. 그만큼 특권, 혹은 누리는 혜택을 내려놓은 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는 일입니다. 특별히 그것이 많은 수록 더 힘들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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