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새해를 잘 시작하셨습니까? 새해의 첫 단 추를 끼운 것도 몇 일이 지났습니다. 그 단추가 마지막까지 변치 않고 끼워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께서는 지난 한 해를 어떻게 마무리 하셨습니까? 물론 지난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신 분들은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를 것입니다. 지난 한해 어려움과 싸우고…
<단소리쓴소리> “나눔의 기쁨은 행복의 기본이다”
교포플라자 안의 한인업주들과 동포 최창건씨 부부가 2015년 새해 첫날인 1월1일 오후 2시에 송학노인회(회장 김갑순)회원들과 탬파베이 인근에 살고 있는 소외된 동포들을 교포플라자에 초청해 맛있는 한식을 푸짐하게 준비해 대접했다는 반갑고 아름다운 소식이 새해 첫날 신문사로 전해졌다. 이날 잔치에는 김갑순 송학노인회 회장과 조현곤 한인회장 등 50명의 가까운 동포들이 참석했다고 하는데 이 자리에서 동포 최창건씨 부부는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쌀…
<김명열칼럼> 올해에는 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희망을 갖고 살아가자.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마음 심(心)자에 신념의 막대기를 꽂으면 반드시 필(必)자가 된다. 불가능이란 뜻의 Impossible이라는 단어에 점하나를 찍으면 I’m Possible이 된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적인 점을 하나 찍었더니 불가능한 것도 가능해졌다. 빚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찍으면 빛이 된다. Dream is Nowhere(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가 띄어쓰기 하나로 Dream is now here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로 바뀐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신자(信者)의 춘하추동(春夏秋冬)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봄이라는 계절이 한 나무에 필요한 전체의 계절은 아니라는 점이다. 봄은 나무에 있어서 필요한 출발점이 되기는 하지만 정작 나무에 필요한 것은 열매를 맺게 하는 가을이다. 물론 나무에 열매가 맺기까지 봄은 나무에게 필수적인 계절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나무에 필요한 전체의 계절은 아니다. 봄에 피는 꽃은 참으로 아름답다. 하나님의 자연섭리 중 가장 놀라운…
<발행인칼럼> 언론과 문화사업
본보 협찬, “국제시장” 영화에 많은 관람 부탁 지난해 이순신 장군의 해전을 다룬 한국영화 ‘명량(The Admiral)’을 탬파와 마이애미의 AMC 영화관에서 개봉하는데 협찬을 한 본보는 많은 동포들로부터 사랑의 격려전화를 받았습니다. 이에 힘입어 탬파 AMC Veterans 24 영화관에서 관객 1천만명을 돌파한 “국제시장”을 영화배급사에 협찬해 지난 1월9일부터 개봉하였는데 오늘 22일까지 연장 상영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또 마이애미 AMC Sunset…
<목회칼럼> 우리가 돌아갈 성탄의 자리……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갑 질 사건 즉 대한항공 조현아부사장의 땅콩 회향 논란으로 연일 시끄럽습니다. 이 작은 사건 하나가 그 동안 잠재돼있던 대한항공의 숨겨져 행해오던 갑질이 만 천하에 공개되면서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사실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 제23조에는 ‘승객의 협조의무로’기장들의 업무를 위계 또는 위력으로써 방해하는 행위, 폭언, 고성방가 등…
<김명열칼럼> 금년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송구영신(送舊迎新)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사람들은 늘 지난 것에 대하여 후회하고 아쉬워하며 미련을 남기고 살아간다. 오늘이전 지나간 한해를 돌이켜보면 역시 다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너무나 많을 줄로 생각된다. 지금 우리는 한 해를 보내는 끝자락에 서있지만, 끝은 곧 시작이 된다는 것도 머릿속에 새겨 넣어야겠다. 또한 모든 것은 시작하면 언젠가는 끝이 있게 마련이다. 지치고 힘들고 어려운…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사실과 인식의 시차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성경은 ‘믿음이란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려는 대상에게 조건을 찾지 않고 결과를 주는 방법이다’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기에 구원은 선물이요 은혜이지 삯이 아니며 자랑이 아니라는 말이다. 오늘 창세기 15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자 그것을 그의 의로 여겼다고 한다. 이 믿음은 아브라함에게서 나온 것인가? 아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믿음은 어디서 나왔는가? 이에 대한 대답은…
<목회칼럼> 목사는 예배의 기계가 아니라 예배자가 되야 한다.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올해도 어김없이 주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 다가 옵니다. 항상 이맘때면 그런 글들과 그런 유의 설교들을 한듯합니다. 캐롤, 말구유, 별, 목자들, 동방박사들, 산타, 세일, 츄리, 성탄츄리 판매부스들, 외식, 축하행사들, 정말 셀 수도 없는 것들이 성탄절에 맞춰 이미 우리의 귀와 삶에 익숙한 문화 아닌 문화가 돼버린 지 오래입니다. “예수님을 잃어버린 성탄””산타가 대신…
<김명열칼럼> 간 큰 남자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얼마 전 나는 시카고에서 오신 손님들과 함께 Key West에 여행가는 길에 점심때가 되어 어느 식당에 들렀다. 식사를 하던 중 나는 집사람에게 커피가 너무 써서 그러니 가까이 있는 설탕그릇을 갖다 달라고 부탁을 했다. 집사람은 일어나서 몇 발자국을 걸어서 카운터에 놓여있는 설탕그릇을 갖다 주었다. 그때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던 한분이 “아니 회장님, 그건 웨이츠레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