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우리는 오늘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스쳐 지나가기도한다. 마주치는 눈길 속에 만남의조우가 이루어지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우연이 창조되며 우연의 연속 속에 좋은 인연의 결실이 맺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기도하고 어느 사람은 이성간의 인연으로 사랑하는 연인관계를 이루기도 한다. 인연의결과가 잘못되면 만나지 만도 못한 악연도 생겨나는데,…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이경구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이 세상에는 두 가지 결과가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입니다. 성공하면 좋은 것이고, 실패하는 나쁜 것이라는 이분법적인 기준이 우리의 머릿속에 있습니다. 진짜 성공하면 좋은 것이고 실패하는 나쁜 것일까요? 잘 생각해 보면 성공한 것도 좋은 것이고, 실패한 것도 좋은 것입니다. 모든 과학적 발명 뒤에는 수많은 실패들이 있었습니다. 안되는 방법을 하나하나 정리해 가면서…
<김명열칼럼> 나의고향 충청도 (멍청도, 핫바지)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충효와 충절의 고향인 충청도가 어느 때부터인가 충청도 핫바지라는 서식어가 붙어 불려지는 이유가, 지금 생각해보면 특정 정당의 정치놀음과 정권을 연장하기위하여 권모술수를 교묘히 이용해 만들어진 것 같다. 아울러 흔히 한국사회에서 충청도사람을 일컬어 행동이 느리고 말(언어)조차 느린 만년 느림보의 상징인물들로 표현들을 해왔다. 그러나 느릿하고 엉뚱한듯하지만 결코 녹록치 않은 것이 충청도사람들의 기질이다. 여기에 그 기질을 비유한…
<목회칼럼> 예수 안에 거하십시오.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11월 25일 아침 설교 준비를 하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중 한 평 남직한 창가를 향해 의자를 돌려 밖을 바라보았습니다. 비가 오려는지 창 밖 참나무(Oak tree)가지들이 심하게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잠시 섬기는 교회의 성도들 때문에 마음이 아려오는 느낌을 동시에 가진 체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교회를 섬기면서…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희망이란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오늘’이라는 시간은 매일 매일 주어지지만, 그 시간은 늘 새로운 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살아본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전혀 다른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오늘’이라는 하루가 쌓여서 우리의 인생이 됩니다. 늘 똑같은 것 같지만, 늘 새로운 것, 이것이 ‘오늘’이라는 시간이 담고 있는 오묘한 모습입니다. ‘오늘’ 무엇을 하셨나요?…
<김원동칼럼> 패륜의 극치를 이루는 그림
<김원동칼럼> 패륜의 극치를 이루는 그림 예술을 통한 표현의 자유와 한계론이 대두되고 있다. 소위 민중화가로 불리는 홍성담이 그린 박근혜 출산장면의 난폭한 그림이 최근 진보진영의 화랑에 전시되면서부터다. 정치적 의도 하에서 선동행위의 일환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충격과 자극을 유도하려는 행위였으나 의도한 바와는 다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상식을 넘어 지나치다는 평가인가하면 유치하고 혐오스럽다는 부정적인 반응으로 효과 별무다. 민중예술가로 불리는 홍성담.…
<김명열칼럼> 낙엽과 우리의 인생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어제는 온종일 늦가을비가 추적추적 소리를 내며 청승스럽게 내리더니, 몇잎 안남은 나뭇가지의 잎사귀들마저 바람과 함께 동패가 되어 매정하게 땅바닥위로 내동댕이치고 말았다. 떨어진 낙엽, 비에 젖어 땅위에 나뒹굴며 이리저리 짓밟히는 낙엽들이 불쌍해 보이기도 한다. 정처 없이 이 구석 저 구석 바람의 힘에 밀려 나뒹구는 낙엽을 보면서 때가되면 본질로 돌아가는 우리의 인생을 생각해보게 된다. 저렇게…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관대한 사람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권투시합을 했습니다. 어린 아들은 자신과 놀아주는 아빠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는 방어를 하며 아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듯 하다가 몇 대 맞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쓰러졌습니다. 카운트다운을 세다가 다시 일어났습니다. 어린 아들은 다시 아빠와 권투시합을 이어가며 온힘을 다했습니다. 아빠와 아들의 권투시합은 누가 이겼을까요? 아빠가 KO패를 당했습니다. 아들은 자신이 이겼다고…
<김명열칼럼> 우리의 인생길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우리의 인생을 논하기 전, 인생이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점이 생겨난다. 정말로 우리의 인생은 무엇일까? 하지만 이것처럼 어리석고 애매모호한 질문도 없으리란 생각이 든다. 왜? 그 이유는? 그것은 모든 사람들마다 인생에 대한 정의가 다 다를 테니까……. 한 개인의 경우에도 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의 인생론이 다르다. 그래서 결국은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 정답을…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가족간의 상처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가족의 시작은 사랑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를 사랑함으로 시작되는 것이 가족입니다. 서로 사랑함으로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기르며 가족이 만들어집니다.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모여 살며 행복한 가족이 됩니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속에 그 자녀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함으로 또 자녀들이 태어나고 가족이 만들어집니다. 3대, 4대를 넘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