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두 마리의 산양(山羊)이 냇가에 걸려있는 외나무다리위에서 만났다. 산양은 원래 뒷걸음질을 칠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다리의 폭이 좁으니 비켜서서 스쳐 지나갈 수도 없다. 부딫 칠 수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으나 그렇게 하면 두 마리 모두 다리 밑 냇물에 떨어지고 만다. 도대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자연은 산양에게 한쪽은 무릎을 꿇고 엎드리고…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관계회복의 길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인생을 살아가면서 두 가지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하나는 의식주를 해결하는 일입니다. 또 하나는 인간관계를 잘 맺는 일입니다. 먼저 의식주와 관련된 일은 열심히 일을 하면서 해결해 나갑니다. 가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다가오는 사건사고로 인해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잘 견디면서 의식주를 해결해 나갑니다. 의식주를 해결하는 일보다 더…
<목회칼럼> 이 시대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한국사회에 불어 닥친 전염병의 위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한 나라에 불어 닥친 이런 재앙은 사회전체의 구조와 형태를 바꿔놓고 있다. 사람들로 북적였던 전철이나, 마트가 한가할 정도다. 심지어 종교적 행사와 예배 모임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런 상태가 조금 더 진전된다면 국가가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패닉상태에 빠져드는 재앙수준에 이르게 될까 하는…
<김명열칼럼>욕을 해 주고 싶은 사람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토사구팽(兎死狗烹)이란 말이 있다. 간단히 말해 토끼를 다잡으면 사냥개를 삶아먹는다(사냥개를 잡아먹는다)는 말로 원래는 교토사양구팽(狡兎死良狗烹)의 준말이다. 교활한 토끼가 죽으면 좋은 사냥개도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 이용할 만큼 이용해 먹고 난 뒤 필요가 없어지면 야박하게 버린다(잡아먹는다)는 뜻이다. 간단히 뒷글자 팽만 따서 팽하다, 또는 팽을 당하다고 사용하기도 한다. 이 말이 생겨난 유래는 삼국지에서 유방이 한신을 죽인데서…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깨어나는 경험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이루어야 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성장과 성숙입니다. 수학적인 관점에서 말하면 성장은 수직적인 관점이고 성숙은 수평적인 관점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성장은 위를 향해 올라가는 것이고, 성숙은 넓이를 넓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장과 성숙은 위를 향하고, 또 옆을 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 단계, 한 단계 위를 향한 성장은…
<목회칼럼> 안일한 성공보다 처절한 실패를 택하라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요즘 중국의 마윈 알리바바 사장이 뜨고 있습니다. 젊은 이들 사이에서 과히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는 명 강사이기도 합니다. 2012년 포춘지에서는 마윈을 중국의 영향력 있는 사람 8인으로 뽑았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우리 인생에는 수많은 교사들이 우리를 가르쳐 왔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가르침을…
<김명열칼럼> 부모님의 사랑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세상의 모든 것들에게는 끝이 있게 마련이지만 사랑만은 아무리해도 끝이 없다. 5월은 한국에서 지키는 가정의달이다. 사랑이란 우리들의 가정에서 처음으로 시작되며 남을 용서하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사랑은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행복한 것이다. 이 세상에는 사랑의 종류가 너무나 여러 가지이고 또한 여러 가지 유형의 사랑이 있지만 사랑 중에 단연코…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긍정의 지렛대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세상을 보는 보편적인 두 가지 시각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이 두 가지는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익히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조금만 부연 설명하면 긍정적인 시각은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어 보려고 하는 관점을 가지는 것이고, 부정적인 시각은 장점보다는 단점을 찾아내려고 하는 관점을 가지는 것입니다. “두 가지 중에 어느 것이…
상황에 끌려가지 말고 상황을 주도하라.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코비 리더쉽 센터의 창립자이자 프랭클린 코비사의 공동 회장인 스티브 코비가 90대 10의 원칙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 원칙은 상황에 대한 나의 반응이 그 일어난 결과를 결정짓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는 많은 상황들이 발생하고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이런 상황과 사건들은 예측할 수 있는 것, 예상했던 것들 보다는 예상하지 못하고 예측하지 못한 돌발적인…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인생이란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자동차에는 두 가지 방향이 있다. 전진과 후진이다. 앞으로 쭉 가다가 막다른 길이 나오거나, 장애물이 나오면, 후진을 하여 방향을 바꾼다. 새로운 길을 찾고, 장애물을 돌아서 다시 전진한다. 인생을 잘 살펴보면 전진해야할 때가 있고, 후진해야 할 때가 있다. 앞에 장애물이 없으면 전진하고, 장애물이 있으면 후진하여 다른 길로 돌아간다. 그런데 우리는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