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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편지> 동포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창간25주년 기념잔치에 동포 모두를 초청합니다. 플로리다 한인동포여러분!, 붉은 원숭이띠인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침체로 어렵고 힘들었던 2015년을 보내고 찾아 온 희망찬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는 플로리다 6만여 한인동포들의 모든 가정에 기쁨과 평화가, 직장과 사업터위에는 번영의 큰 축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소망합니다. 1991년 1월 10일 플로리다주 한인동포들을 위해 최초의 시시주간지로 탄생한 <한겨레저널>이 동포 여러분들의 지대한 사랑과

<김명열칼럼> 새해를 맞아 덕담(德談)으로 드리는 말씀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얼마 전에 2015년을 보내고 2016년을 맞는 연말연시에는 세계 곳곳에서 새해를 맞는 기쁨과 기대와 희망이 섞인 불꽃을 터뜨리며 설렘과 흥분 속에 2016년을 맞았습니다. 분쟁지역에서는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새해의 소망이 잇따랐습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금년에도 뉴욕의 타임스퀘어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맞이를 축하했고, 중국의 상하이, 시카고의 미시간호변, 호주 시드니해변 오페라하우스의 하버브릿지 위의 불꽃놀이, 서울 종로

<목회자칼럼> 안개속에 거미줄이 보인다.

<김호진목사 / 올랜도 연합감리교회 담임> 2016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갑니다. 자기 나이가 시간의 속도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10대에는 시간이 참 느리게 갔어요. 속도가 10마일 정도였습니다. 20대에는 20마일로 속도가 올라갔습니다. 여전히 느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30대 40대가 되니 제법 시간의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달리는 수준입니다. 그러니 50대 이후부터는 시간이 고속주행하는 것입니다. 결국, 인생의 끝에서 돌아보면 한평생 살아온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성결교회 담임> 인생길을 걷다 보면 시련의 시간들이 있습니다. 그 시련의 시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자기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입니다. 한번 이렇게 자기 자신에게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괜찮아! 잠시 쉬어가자! 그동안 많은 일을 했어! 앞으로 뭐할까? 내가 좋아하는 일 한번 해볼까? 누가 뭐래도 너는 좋은 사람이고, 멋진사람이야! 파이팅!” 자기자신을 향해 칭찬과 격려의

<김명열칼럼> 박정희 전 대통령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얼마 전 어느 연구소에서(한국사회여론 연구소)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의 호감도 조사에서 여전히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기록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현역인 박근혜대통령은 제외되었는데, 현재의 한국여론조사로는 박근혜대통령의 인기는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사고 있으며 특히 40대 이후의 연장자들이 박대통령을 좋아하며 그중에 많은 사람들이 박대통령의 임기 5년이 너무 짧다면서 더 연임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좀 멋지게 살자

이경구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인생은 유한합니다. 인생의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게 주어진 인생을 좀 멋지게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멋지게 사는 것일까요? 한번 주위 사람들에게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 답변을 해 줄 것입니다. 그 중에 내 마음에 확신을 주는 몇 가지를 정리해서 그렇게 살기로 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천하시기

<김명열칼럼> 새해 아침에……..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미련과 아쉬움,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과 세월속에 한걸음씩 내딛으며 지내왔던 지나온 일년. 그렇게 숨가쁘게 달려왔던 지난 한해가 저항없이 과거속으로 사라져갔다. 새롭게 솟아오른 새해의 태양이 우리들 앞에 다가섰다. 떠오른 태양은 우리에게 빛이고 새로운 희망이다. 따사한 햇살속에 나의일상을 풍요롭게 가꾸면서 행복한 시간을 창조하며 무엇인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생명을 간직하고 무언가

<김명열칼럼> 감사하는 생활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사람들은 흔히들 말하기를 11월과 12월을 감사의 달, 또는 감사의 계절이라고 말한다. 일 년 중 열심히 일하고 땀 흘려 농사지은 곡식이나 과일들을 추수하여 가을의 풍요와 더불어 그러한 혜택을 선물한 조물주(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에 감사를 드리는 계절이이맘때이고,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께서 탄생하신달이 또한 12월이기에 더불어 사람들은 이렇게 감사의 계절(달)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러나 조용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김명열칼럼> 살아가며, 생각하며………….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우리들은 세상을 살아가며 틀과 정해진 굴레 속에 스스로를 가두거나 맞추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사실은 그래야할 아무런 이유나 의무도 없는데 말이다. 잠시 멈추어 서서 무엇 때문에 인생을 살아가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을 해볼 필요도 있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미래에도 행복할 가능성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제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설레는 일을 시작하자

이경구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마음이 설레었던 기억들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소풍가기 전날 밤 잠잘 때, 상급 학교에 첫 번째 등교하던 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 전, 새로운 직장에 첫 출근할 때, 예쁜 자매와 멋진 형제를 만나기로 약속하고 그 시간이 다가올 때 등등 우리의 마음에 설레임이 가득하였던 기억들이 있을 것입니다. 설레임은 기다리는 시간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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