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기독교는 2000년 역사이래도 가장 위험하고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6월 26일은 미국 역사상 가장 최악의 판결을 미 연방법원은 가결했다. 그것도 4:4의 팽팽한 접전에서 오바마가 추천한 민주당 진보성향 판사에 의해 5:4로 판결이 뒤집힌 것이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평등을 향한 우리의 여정에서 큰 발걸음을 내 디뎠다”라고 밝혔고, 이 재판의 원고이자…
<김명열칼럼> 내 마음속에서 행복을 찾자.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알렉산더대왕의 스승으로 유명한 철인(哲人)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은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을 인생최대의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했듯이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지길 원하고 행복해지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불행한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자신이 왜 불행한지를 모르는 것이다. 흔히들 물질의 풍요가 행복의 지수를 높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부자의 자살률이 빈곤한사람보다 높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서는 그…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판단이 흐려질 때가 있다. 내 몸의 상태가 안좋거나, 내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때이다. 이때는 모든 판단을 유보해 두거나 옆에 있는 사람의 조언을 받아 처리하는 것이 좋다. 내 마음의 기준점이 흔들려 있기 때문이다. 기준점이 옮겨져 있기 때문에 내 생각자체도 평상심을 가지고 있을 때와 다른 선택과 결정을 내리게 된다.…
<목회칼럼> 기독교 부적 – 정말 믿는 자에겐 불가능이 없는가?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9: 23)우리는 이 한 문장에 너무 오랫동안 속아왔습니다. 소위 이 말씀을 복권처럼, 부적처럼 몸 어딘가, 마음 속 어딘가, 집 어딘가에 꼭 넣어두고 살아왔습니다. 주님은 이 말씀을 너희가 몸 어딘가에, 집 거실에 걸어두고 부적같이 믿으라고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김명열칼럼> 동족상잔의 6.25전쟁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해마다 6월 25일이 되면 나는 6.25전쟁이 생각나고 6.25전쟁의 영웅인 한국의 은인 맥아더장군을 머리에 떠올려 그분의 인간미와 나라를 구해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 나는 맥아더장군을 참으로 좋아한다. 맥아더장군은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에 수석으로 입학을 했고, 4년 뒤에는 수석졸업의 기록을 세웠다. 일반학과나 군사학과에서도 그는 모두 A학점을 받아 신기록을 이루었다. 지금까지도 미국 육사성적의 최고기록을 세운 맥아더장군의…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짐이 무겁거든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누구에게나 인생의 굴곡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좋아보여도, 그 좋아 보이는 모습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우여곡절을 다 겪은 과거의 시간이 있음을 보게 된다. 힘들었던 시간을 통해 지치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지만, 그 시간을 통해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얻었기에 그 모든 시간이 지난 후 지금 평안한 모습으로 앉아 있게 된 것이다.…
<김현철칼럼> “한국은 탄저균 실험하기 좋은 우방”?
“한국은 탄저균 실험하기 좋은 우방”? 차라리 ‘미국의 식민지(?)’가 낫겠다 최근 미 국방부 생화학무기 실험실이 미군의 생화학전 대응 능력 향상 프로젝트로 알려진 ‘주피터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죽음의 수소폭탄’이라는 살아있는 탄저균을 민간 택배회사를 통해 불법으로 한국 오산 주둔 미 공군기지에 배달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주피터 프로젝트’ 총괄 담당, 미…
<김명열칼럼> 아버지의 날, 아버지의 사랑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아버지의 날은 아버지를 기념하는 날이다. 이는 아버지의 사랑과 희생, 헌신을 다시금 기억하고 깨닫게 하는 날이다. 어머니날이 보급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는 6월의 둘째일요일을 아버지의 날로 기념하기 시작하였으며 기타 다른 나라들도 아버지의 날을 정해 기념하고 있다. 아버지날을 기념하는 꽃은 역시 어머니날과 같이 카네이션이다. 아버지가 살아계신 사람은 붉은 카네이션을 드리지만 돌아가신 사람은 흰카네이션을 아버지의…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빛나는 나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꿈은 미래에 이루고 싶은 나의 소망이다. 현재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미래에 꼭 이루고 싶은 일이 꿈이다. 사람은 누구나 꿈이 있다. 지금 꿈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없다고 말하는 그 사람도 과거에는 꿈을 가진 적이 있다. 현실의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잊어 버렸을 뿐이다. 꿈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꿈 이야기를 들어보면…
<목회칼럼> 영적 안전불감증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여러분에게 갑자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 하거나 긴급한 일이 터졌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런 일은 가장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일상은 의외로 예상 가능한 일보다 예기치 못한 일들이 더 많이 터지고 발생합니다. 이런 일들은 또한 누구에게나 올 수 있고, 오게 됩니다. 그러지만 의외로 사람들은 그런 일이 나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