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서는 ‘정도전’이라는 사극이 인기를 끌었다. 오랜만에 4-50대 아저씨들을 TV앞으로 모이게 한 연속극이었다. 이 연속극을 보면서 예전 학창시절 국어시간에 배운 정몽주가 지은 ‘단심가’와 이방원이 지은 ‘하여가’가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 신앙적인 면에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간이란 다급하면 하나님을 향하여 ‘단심가(丹心歌)’를 열창하게 마련이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김명열칼럼> 추석(秋夕)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달력을 보니 9월 8일이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다. 이 세상의 어느 나라이건 어느 민족이건 간에 그 나라마다 축제의 명절이 있다. 축제는 그 나라 그 민족의 얼이며 정신이다. 이스라엘은 유월절이란 축제를 통하여 그들은 선택된 민족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과 법도를 후손들에게 가르쳤다. 이처럼 우리민족도 우리의 삶의 방식과 가치를 명절이란 축제를 통하여 전해주었다고…
<목회 칼럼> 어떤 상황 속에서도 찬양하십시오.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요즘…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지난 이야기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오늘 지난 30년동안 학교에서 교목으로 사역 하면서 학생들과 생활하는 가운데 느꼈던 것들 중 아이들의 노트나 낙서에서 읽고 마음에 담아두었던 글들을 찾아 읽게 되었다. 그 중에 몇 개를 옮겨 적어본다. <컨닝에도 도(道)가 있다 2009.8.5) 이제 학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에 들어갔다. 성탄의 계절이 되고, 연말이 된 것이다. 마지막 수업시간에 교실을 정리하라고…
<김명열칼럼> 선(善)과 악(惡)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인간의 본성에 대한 여러 가지 학설이 있는데 한국의 고등학교(윤리와 사상)교과서에는 그 중 세 가지가 실려 있다. 본래 순선(純善)한 성품을 타고난다고 보는 성선설(性善說)과 본성이나 감성적 욕구의 악함을 가정하는 성악설(性惡說), 선악이 인간의 고유한 속성이 아니라 인간자신의 선택과 판단이나 환경에 달려있다고 보는 성무선악설(性無善惡說) 등이다. 이들 학설의 공통점은 선과 악의 대립구도로 본성을 탐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람은…
<목회 칼럼> 한국 교회여 왜 떨고 있습니까?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천주교회의 수장인 교황이 취임 후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한국방문은 아시아 국가에서 한국의 천주교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알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지금 한국 천주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호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천주교회로의 종교인구 이동과 교황의 모습을 보면서 선호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이고 그들은 자연스럽게 천주교회로 몰릴 것이라는 통계를 내놓고…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일상의 가벼움에 대하여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우리는 오늘도 삶을 이어가고 있다. 삶 속에는 엄청난 것들이 엮어져 있다.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야 되는 것들도 있다. 그런데. 그런데 우리들은 그것을 피하고 싶다. 그래서. 그래서 그냥 외면해 버리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공부를 하거나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백수로 지낸다고 해도. 우리는 모든 일에 진지하고 진실되게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살아내야 한다.…
<김명열칼럼> 용서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얼마 전 TV 뉴스에 나온 기사 이야기이다. 변심한 애인을 집에까지 따라가서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히고 죽이려고 하다 미수에 그쳐 도망가다 잡혀 감옥에가 형기를 살고 있는 예전의 남친에게 용서를 베풀고 형기를 감형시켜달라는 청원과 함께 용돈까지 주고 나왔다는 어느 젊은 여성의 감동어린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저렇게 착한 마음과 인정을 베풀 수가 있을까? 자기의 생명까지…
<목회 칼럼> 죽은 윌리엄스의 사회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우리에게 즐거운 추억과 웃음을 선사해주었던 로빈 윌리엄스가 향년 62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자살한 체로 발견됐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지난 11일 NBC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티뷰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고, 마린 카운티 경찰국은 윌리엄스가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1987년 ‘굿 모닝 베트남’을 통해 로빈 윌리엄스는 세계적인…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영적 싸움에서 이기자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우리는 영적 싸움에서 이겨야한다. 사단은 우리를 넘어뜨리려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 누룩처럼 들어와 있는 사단의 궤계를 볼 줄 아는 영적인 민감성을 가져야 한다. 항상 깨어있으라는 말은 준비하라는 말이고, 긴장하라는 말이다.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 비행기는 이륙과 착륙이 중요하고, 축구는 전후반 5분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