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50) [2016-10-18, 14:08:45] 한겨레저널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50) 중요한 질문: Fiduciary (신용의 의무) 말도 익숙지 않은 낯선 땅에 와서 힘들게 한 푼 한 푼 모았습니다. 은행에 저금한 돈으론 이자도 거의 붙지 않기에 은퇴를 위해 투자를 고려합니다. 투자에 대한 불안한 마음으로 ‘주식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찾아갑니다. 은퇴 전문설계사, 투자 재정설계사, 등 명함에 붙어있는 직함이…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2016-10-18, 14:12:22] 인생에서 과거의 기억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밑거름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과거의 기억이 현재 우리의 삶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됩니다. 과거는 지나간 시간이며, 그 시간 속에서 겪은 경험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반면교사의 모습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좋은 경험을 그대로 다시 재사용하고, 나쁜 경험은 반대의 입장에서 사용하는…
<김명열칼럼> 은퇴 후의 노년 인생
<김명열칼럼> 은퇴 후의 노년 인생 [2016-10-18, 14:22:15] 얼마 전 어느 책의 구절에서 읽은 내용으로 ‘인생의 황금기는 60에서 75세’라고 써있는 부분이 기억난다. 이 내용을 접하고서 처음에는 쉽게 동의가 되지 않았다. 글을 쓴 그분의 연세가 90이 넘으신 분이라서 그렇게 생각을 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나이가 들어 은퇴생활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의…
김명열 기행문<17> 나의 좋은 친구
김명열 기행문<17> 나의 좋은 친구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 허원회 회장 부부의 다정한모습 필자는 지난달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 살고 있는 친구부부의 초청을 받아 집 사람과 함께 미네소타주의 유명관광지와 사우스다코다주의 이름 있는 관광지 및 주립공원, 유적지등을 둘러보고 보고 느낀 대로 흥미롭고 재미있게 엮어서 기행문을 썼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즐기며 재미있게 이 글들을 연재해 나갈 예정입니다.…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이타심의 수혜자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이타심의 수혜자 [2016-10-12, 08:13:36] 남을 돕는 사람은 먼저 남에게 도움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남에게 도움을 받아 본 경험이 있어야 진정 남을 돕는 일이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돕는 사람보다 도움을 받는 사람이 되어보는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험은 자존심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도움을 받아들이는 경험을 한…
<김명열칼럼> 베갯머리송사
<김명열칼럼> 베갯머리송사 [2016-10-12, 08:23:22] 옛날 중국의 명태조 주원장이 부인 마씨 황후를 데리고 남행 순찰을 하게 되었다. 하루는 그가 자그마한 고을에 이르게 되었는데 이때 어느 한집의 대문위에 높이 걸린 빛발치는 편액을 보게 되었다. “이게 무슨 편액인데 이리도 현란하노?” 급히 다가가보니 편액에 천하제일가(천하제일가)라고 쓰여 있었다. 그 글을 본 주원장의얼굴에 대뜸 노기가 서렸다. “천하제일가는 짐이 당연히 거처하는 황궁이…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9)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9) [2016-10-12, 08:09:48]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9) 허황한 예측 우리는 미래를 알고 싶은 본능이 있습니다. 주말 아침 가족끼리 공원을 가기 전에 일기예보를 확인합니다. 공원 가서 비가 오면 하루가 엉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루 계획도 이렇게 신경을 씁니다. 하물며 미국에 이민 와서 아이들 키우며 어렵게 번 돈을 투자할 때 조심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누군가가…
김명열 기행문<16> 야생 늑대 개 보호 센터
김명열 기행문<16> 야생 늑대 개 보호 센터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오늘은 이곳에온 여행일정의 마지막 되는 날로, 캔모어에서 남쪽으로 약40여마일 거리인 야생 늑대 개(Wolf Dog) 보호구역을 방문하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보니 하늘은 맑게 개이고 리조트 산장 저쪽의 산등성이 Three Sister 산 정상의 눈들이 많이 녹아 없어져서 민둥산, 맨살의 바위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독자투고>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제목이 너무 무거운 느낌이며, 거창하다. 그러나 나는 대한민국 재외국민의 한 사람으로 애국자적인 정신과, 혼과 정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이다. 요즈음 매개체를 통해서 본 대한민국은 참으로 놀랍게 성장하고 발전했는데 특히 스포츠 면에서는 반쪽으로 갈라져 있는 대한민국이 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세계를 향해 Korea의 위상을 높이 드러낼 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
<목회자칼럼> 화병과 영성은 한 끗 차이다
<목회자칼럼> 화병과 영성은 한 끗 차이다 [2016-10-05, 07:51:19] 한겨레저널 사람을 만나다 보면 여러 가지 경험들을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뼈아프고 용서가 잘 안 되는 경험은 배은망덕입니다. 나는 한다고 했습니다. 꼭 보답을 바란 것도 아닙니다. 그저 선한마음에 좋은 의도를 가지고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그 사람도 은혜를 받을 때 고마워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듯 은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