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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2016-10-05, 07:54:03] 눈물은 우리의 감정이 북받쳐 오를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기쁠 때, 슬플 때, 성공했을 때, 실패했을 때, 행복할 때, 불행할 때, 감격스러울 때, 후회가 밀려올 때, 자랑스러울 때, 실망스러울 때 등등 우리의 감정이 자극을 받을 때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한번 지난날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눈물을

<김명열칼럼> 마음이 공허롭고 쓸쓸해지는 가을녘의 10월달에………

<김명열칼럼> 마음이 공허롭고 쓸쓸해지는 가을녘의 10월달에……… [2016-10-05, 08:13:41] 지구가 조금씩 기울어져 햇볕을 받는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바람이 차가워지면 자꾸 무언가가 그리워진다. 따듯했던 봄날의 햇살, 아름답게 피어나는 새싹과 꽃잎들, 땀 흘려 뜨거워진 몸을 시원한 그늘에서 매미소리 들으며 식혀주든 일들, 그런 것들이 조금 전에 지나온 곳 같은 시간이었는데도 우리는 늘 그 시간들을 그리워하며 이 계절을 보낸다. 누군가가, 또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7)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7) [2016-10-05, 07:49:11]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7) 이해하기 어려운 채권투자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 대부분은 주식 투자에만 집중합니다. 채권은 주식보다 수익률이 낮고, 주식보다 숫자가 훨씬 더 많고, 용어도 복잡하기에 투자자는 채권 투자를 멀리합니다. 그러나 채권은 제대로 하는 투자에 필요한 종목입니다. 특히 은퇴한 후 생활비 마련과 안정적인 투자를 해야 하는 은퇴자에게는 더 말할

<김명열칼럼>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사색의 인간”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푹푹 쩌 대며 옷깃에 스며드는 땀으로 불쾌지수를 높였던 삼복더위도 이젠 저만치로 떠나갔고, 삼복(三伏)이라하면 가을의 기운이 세 번이나 이 여름의 더위에 굴복한다는 무서운 더위의 상징이었던 그 무더운 여름이 이제는 내년을 기약으로 우리의 곁을 완전히 떠나갔다. 이젠 고추잠자리의 군무가 시작되고, 애처롭고 가냐린채 긴 허리를 바람결에 흔들거리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가을의 소식을 전하는 전령의 대명사 코스모스가

김명열 기행문<15> 쟌스턴 캐년 폭포(Johnston Canyon), 밴프시내

김명열 기행문<15> 쟌스턴 캐년 폭포(Johnston Canyon), 밴프시내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한국 사람들은 이름난 유명 관광지나 명소를 주로 찾는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 중에는 경치 좋고 물 맑고 풍광 좋은 숨겨진 보석같이 아름다운 곳들이 많이 있다. 존스톤 캐년이 바로 그런 곳이다. 아름다운계곡과 폭포들이 있어서 밴프 국립공원을 방문해 트래킹을 한다면 꼭 방문하라고 권하고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한 잔의 차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한 잔의 차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2016-09-28, 07:56:24]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도 감사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感謝)라는 낱말 속에는 모든 일을 고맙게 여기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하루 어떤 일들이 나에게 다가오더라도 고맙게 여기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 감사입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쉬운 일이든 어려운

<김명열칼럼> 우리들의 행복

<김명열칼럼> 우리들의 행복 [2016-09-28, 07:58:17] 세계의 여러 가지 속담에 나오는 말 중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행복이다. 이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행복을 갈망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언제나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바쁘게 일하고 열심히 돈을 모으고 저축하면서, 부지런히 힘들게 다이어트도하고 깨가 쏟아지게 연애도하면서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지금 당신께서는 행복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김명열칼럼> 가을의 감상에 젖어………..

<김명열칼럼> 가을의 감상에 젖어……….. [2016-09-21, 06:20:19] 선선한 가을바람에 밤새 맺혀진 이슬 한 방울이 한포기의 풀잎에게는 무거움을 안겨준다. 그 무게에 풀들은 땅으로 휘어지며 겸허해지고, 땅은 풀과 떨어지는 씨앗들을 품으며 포용의 너그러움을 그윽하게 보여준다. 태양의열기에 후끈 달아올랐던 아스팔트의 열기는 서서히 식어가고, 지구가 만든 그림자 속으로 달이 들어와 지워지듯 모습을 감춘다. 우리 곁에 다가온 가을 속으로 걸어가면 그

김명열 기행문<14> Minnewanka Lake(미네완카 호수)

김명열 기행문<14> Minnewanka Lake(미네완카 호수)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어제는 저녁 늦게까지 비가오더니 오늘은 구름이 많이 끼고 날씨가 선선하다. 어제 내린 비로 높은 산위에 쌓였던 눈들이 많이 녹았다. 산아래 쪽에는 비기오지만 높은 산 정상에는 아직도 눈이 내린다. 산중턱 윗부분이 많이 녹아 내렸다. 어젯밤에는 비가오고 온도가 내려가서 방안에 희팅을 틀고 잤다. 가벼운 쟈켓을 입고 밖으로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바람에 흔들리니까 청춘이다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바람에 흔들리니까 청춘이다 [2016-09-21, 06:24:11] 수양버들은 바람이 부는대로 흔들립니다. 유연한 가지들이 흔들릴 때 보면 멀리 멀리 날아갈 것 같아 보이지만, 바람이 사라지면 스르르 자신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일반적으로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은 좋은 모습이고,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나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관점이 있습니다. 절개를 지킨다는 관점에서는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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